미술관과 도서관이 함께 있습니다.작은 구내식당과 쉼터도 함께있어 책도보고 예술작품도 보고 식사도하고 주변 경관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작고 오래됐지만 주변이 조용한 곳이고 집중하기 좋음. 삼매봉 식당은 도서관중에서 최고 일 듯...

제주도 도서관 중 단연 최고^^책보유랑은 타도서관에 비해 작지만 전문가적인 사서분들과 친절도 절로 독서를 하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 정말 최고입니다~제주도 도서관 투어했지만 이곳이 찐^^

전망좋은 곳에 기당미술관 과 삼매봉식당. 예술의 전당이 가까이 있는 삼매봉 도서관. 신간 서적도 많아 코로나 휴관이 끝나면 한번 이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후기가 빈약해 보여 자세하게 올립니다. 이용자는 그리 많지않아 보였습니다.1주일 후 사람들이 아주 많아졌습니다.원래 많았나봅니다...

도서관 직원들도 친절하시고이곳 식당이 가성비 좋은곳인거 같아요밥과 국은 무한리필이고 반찬이 조금 부실하지만 최고 가성비 맛집~~~

어린이 자료실 사서 선생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다양한 책들과 친절하신 직원분들..그리고 알뜰한 책 소개들까지 다 좋았어요

친절하고 좋은곳

문을 열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바로 열람실입니다. 홀이고 통로이지만 진지한 분위기가 건물 전체를 휩싸고 돕니다. 여자화장실은 2층, 남자화장실은 3층입니다. 아이들 동반인지라 아동열람실로 갔는데 장소는 협소하지만 사서선생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비교적 자유롭게 책 읽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금요일 휴관이고 평일은 밤 10시까지, 주말과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답니다.

도서관은 별로(but 시설이 낡아서 그렇지 달리보면 나름 괜찮..오디언렌즈 서비스도 되고)지만..153이라는 특이한 간판을 달은 구내식당(?)은 도내 도서관 대부분 형편없는데 여긴 먹을만함.. 특히 해불짬뽕 베리굿

고즈넉하고 좋은 도서관

3층 한라산뷰, 창가에 책 볼수있는 의자가있습니다

오래된... 관리가 잘된...왠지 내부는 식물원처럼...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도서관에 대부분 책은 찾을수 있었어요. 도서관 식당도 추천합니다 (싸고 맛있음)!

많은 장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