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고,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부부인듯한 두분이 운영하고 있고 ,실내는 몹시 좁은듯 한데 창문밖 풍경이 정겹다.차와 빵.. 그리고 잠시 내려놓고 쉴 수있는 공간같다정겹다.차도, 빵도 맛있다.그리고 오후4시면 문을 닫는다~

맛있는 제주도 빵집. 한적한 시간에 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담한 가게에 빵이 맛나서 더욱 좋았습니다.구글에 올라와 있는 불만 또는 Claim 등에 대해 조심스럽게 사장님에게 이야기드렸더니, 변명보다는 인정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해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음악은 샹송들이 나옵니다. 제게는 더더욱 마음에 박힌 곳이었습니다. 정말 스콘은 영양스러운 데다, 인생 스콘을 즐겼습니다. 강추!!

제주 돌담이 있는 아담한 카페.빵을 고르면 각각의 빵에 어울리는 생크림 데코와 샐러드가 곁들여 나온다.멋스런 그림과 주인장의 감성이 느껴지는 곳.시간이 멈춘듯한 창밖 풍경을 보며 소소한 이야기 꽃피우기 좋은 아담한 공간.

빵이 맛나고 분위기도 굿테이크아웃도 많이 하는 분위기

에그타르트부터 에끌리에까지 너무 맛있어요!소금버터에 스콘 크!! 끝판왕!

한옥집을 고쳐서 뜰과함께 멋진 카페 겸 베이커리가 되었네요애플파이와 한라봉슈 맛있어요 한라봉슈에서 귤향기가 나서 더 좋았던거같네요감귤 쥬스도 꽤 괜찮았어요

이런 돌담집에서 하루 묵고싶다할만큼 너무 예쁜 카페에용 자리도 알맞게 있고 별관도 따로잇어요 직접구우신 빵도 너무 맛있고 음료도 맛있어요! 저는 애플파이랑 한라봉슈먹었는데, 둘다맛있었지만 한라봉슈는 정말 쵝오!!!@ 적당한 한라봉의 향과 상큼함이 너무 좋았어요!!! 떠나기전에 또 들리구싶어용

파운드 케이크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퐁당쇼콜라랑 한라봉슈는 정말 맛있었음.밀크티랑 먹었는데 밀크티도 괜춘.사장님 인상 좋으시고 가정집 느낌의 돌담집에 내부 정원도 아기자기.마음에 들었어요

• 영업시간 - 10:00~19:00(화요일 휴무)• 메뉴 - 호지에클레어, 한라봉슈,플레인스콘, 갈릭키슈 등가격 안보고 20,500원 사는 바람에개별 가격 같은 거 모름.• 사실 호지차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곳이 별로 없는 녹차 중에 하나임(오*록에나 가야 볼 수 있으려나). 높은 온도에서 볶은 차라 구수한 맛이 강한 일본식 차인데, 제주 녹차를 일본식으로 볶아 만든 호지차로 크림을 만들어 프랑스식 과자 에클레어에 넣은 무려 멀티퓨전 디저트. 원래 맛있는 거 다 넣으면 맛있엉. 번개(프랑스어로 에클레어)처럼 내 입으로 다 사라짐.• 꽤 잘 만든 스콘인데 잼이 없어서 아쉬웠음. 제주를 여행하다보면 수제잼 파는 곳이 많은데 여행하다 잼 하나 사고 여기서 만든 스콘에 발라먹으면 진짜 맛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음. 사장님이 보신다면 수제잼 공수해서 판매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곳은 무려 마리아쥬 프레르 홍차도 꽤 괜찮은 가격에 판매중(6,000~7,000원 사이로 기억). 스콘이랑 제발 먹어줘라.

네이버 지도에 나와있는 소개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이라고 되어 있어 일부러 먼 거리를 찾아 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강아지를 안고있는 경우만 동반 가능하다고 하여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소형견만 가능하다고 써둔다면 저같이 헛걸음 하는 사람이 없겠네요...10키로 내외 강아지를 어떻게 차마시는 내내 무릎위에 올려두나요...

제주 옛집을 개조해서,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간으로 만드셨더군요!! 밀크티랑 사과파이 먹었는데, 사과파이 예술입니다... 상호가 아깝지 않은, 정말 맛있는 파이였어요. 더불어 카페에 울려퍼지던 프랑스 노래? 방송?도 분위기랑 잘 어울렸습니다.

빵이 오픈 되어 있어서 별하나 뺐어요.

인테리어와 BGM이 한몫하는곳 제주도스러운 외관이 좋다 베이커리는 그럭저럭 괜찮다 커피는 Soso

1년전에 가보고 너무 맛있어서 두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히든 맛집을 찾은 느낌이었는데, 최근에는 손님이 제법 많더라구요.역시 다들 맛집찾는 도사이신듯.최애는 키쉬이고 두번째는 이름이..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희가 먹은건 갈릭 키쉬였는데 개인적으론 첨 방문때 먹었던 그냥 키쉬가 더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갈릭 키쉬도 정말 맛있어요~두번째 크림가득한 빵(?)도 커피도 맛있고요.먹을거 많은 제주도에 두번씩 찾아가는 맛집이라는 것만으로도 이집이 매력적이라는건 아시겠죠.중문에서 15분? 정도이고 산방산 근처입니다.요즘 산방산 근처 너무 좋은거 같아요.

노키즈존은 아닙니다만 키즈카페도 아닙니다라는 입간판이 인상적이었어요. 에클레어 등 불란서식 후식이 있어요. 커피는 쓰고 상큼해요. 원샷만 달라고 해야겠어요. 다음에 가면 홍차를 마실 거예요

오붓한 실내와 빵. 소소한 인테리어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네요. ^-^

사장님이 친절해요빵이 맛있아요내부 인테리어가 이뻐요

와이프 빵지순례 다녀온집 맛있답니다.주차 전용주차장있어요.

빵 정말 맛있고 커피도 무난한 맛 이상이고 내부 공간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긴 하지만 유일한 아쉬움은 남자 사장님이다.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를 결코 찾아볼 수 없는 그냥 장사꾼같다. 음료만 구매하거나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는 손님, 자리에 오래 머무는 손님들에게 무례하고 비위생적으로 집기를 다루시는 것 같다. 동료 직원들에게는 더욱 현저하게 무례하게 행동하시는 게 손님 시선에서도 보인다.

좁지만 따뜻한곳창밖담벼락이 더 분위기 있는 카페^^

정감있는 가정집에 초대받아 맛난 디저트를 대접받고 싶다면~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다음에 무조건 재방문 할 것 같아요. 빵이나 커피 맛도 나름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는 그것보단 몽환적인 분위기가 가져다주는 장점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특색있고 맛있는곳

키쉬 생각나서 자주 가는 곳이에요. 분위기가 편안하고 마음을 풀어주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밀크티도 추천합니다.

제주스러운 공간에 맛있는 블란서 빵이 있는곳

디저트와 커피 너무 맛있어요. 친절하고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빵을 고르고 계산하면 개별로 접시에 다시 담아 주시는거 너무 감동이에요!!다른 유명하다는 빵집들 쟁반 위에 빵만 올려서 그냥 파는거 싫어하는데, 여기는 제 취향에 너무 맞았어요.오후 늦게 가면 빵이 다 품절된다고 하는데 이날은 운좋게 먹을수 있었어요.

야트막한 제주식 예쁜집 안에 오밀조밀 공간들이 있어요 커피맛이 너무 좋구요 갓 구워낸 애클레르와 크림이 들어간 슈도 넘 맛있어요

딱~~기본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컨셉의승리

친절하고. 몇개빵은 맛있음. 커피 괜찮음. 귤은 서비스로 줍니다.

여기 주인은 오로지 손님이 돈으로만 보이는 사람인거 같다.저는 제주도에 산지가 4년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집사람이 좋다고 하여 자주 갔습니다.그러나 어제같은 경우는 정말 실망했습니다.손님을 대하는 태도는 오로지 .. 그냥 먹고나가지 하는 태도였습니다.커피와 빵몇개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커피가 너무 늦게 나오는것 같아 주위를 둘러보니 저희가 시킨 커피는 벌써 기계에서 뽑아놓은 상태였습니다.손님이 계속 오니 주문 다받고 주문 받은 커피와 음료수를 다 만들때 까지 커피가 그대로 놓여있었 습니다.다른 사람들이 주문한 커피와 다른 마실거리를 다 만들고 난뒤에 한꺼번에 주는것이었습니다.그러니 제가 주문한 커피는 다 식어버렸습니다.그래서 커피가 너무 식어서 다시 부탁을 했습니다.그러니 커피에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잠시 돌려 주는것이었습니다.저는 너무 기분이 상해서 커피를 두고 그냥 나왔습니다.요즘 손님이 이렇게 얘기하면 다시 뽑아주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오직 장사, 돈 이것만 생각 하면 안됩니다.혹시 주인이 이내용 보고 있다면 초심으로 돌아가십시요.관광객도 오지만 현지사람도 많이들 갑니다.그렇게 장사 하시면 언젠가는 손님들이 외면합니다.사람 입맞은 정확합니다.그냥 아무커피나 먹을려면 그돈내고 안먹습니다.

일주일 제주여행동안 세번 방문때 겨우 디저트를 맛볼수 있었음!첫번째는 네시쯤 갔더니 모든 디저트가 품절이었고ㅠㅠ 토욜 방문했을땐 휴무였다! 가기전에 검색 고고이정도 디저트라면 디저트덕후들에겐 천국

사진은 잘 나오지만 굳이 갈만한 곳은 아님

고풍스럽다는 느낌이 잘 맞는 곳.

옛날집을개조한 과자점나름 맛난 타르트와과자들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고 가게도 이쁘고 빵도 존맛탱. 커피는 쏘쏘.

제주스런 시골집을 카페로 만드신듯아기자기 예쁘고 속닥한 분위기.빵과 음료, 저희는 맛나게 먹었어요 500원에 추가한 마늘버터?가 처음먹어본 맛이라 제일 기억에 남아요개인적로는 주차공간이 부족, 음료메뉴판 글자가 너무 작은 점, 신발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어야 하는 점이 불편했어요

이틀째 아침 첫 손님으로 방문합니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마감시간에 맞춰 가서 30분 정도만 머문 아쉬움디저트 맛집인데 디저트가 다 품절Cozy한 공간과 귀여운 느낌의 인테리어따뜻한 느낌이다커피는 무난했으며 밀크니는 티백을 사용음료는 딱히 특별하진 않다다음에 간다면 꼭 디저트를 먹고 싶다신발을 벗고 카페 안에 들어가야되는 신기한 구조

빵 맛있음. 제주도물가

나는 이런 올드한 가게들을 좋아한다그래서 찾은 불란서식과자점... 근데 커피가 더 맛나서 다시 오고 싶었으나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다 ㅠㅠ일단 들어가는 입구가 이쁘고, 다시 가게로 가는 길은 수줍은듯 숨은 좁은 길을 지나면 적당히(사진찍기 좋은) 마당과 가게 입구가 나온다18세기 여행가는 것 처럼 사진 찍으라고 가방도 있는데 여기서 한 컷 찍고 들어가면 가게는 더 18세기로 돌아간 느낌이지만... 난 18세기 사람은 아니다 그렇다고 18세도 아니다 정신만 18세...오후 4시에 도착했는데 빵은 품절....정말 커피와 불란서식과자만 사왔는데커피는 와이프가 좋아하는 맛이였고과자는 단 맛과 짠맛이 어울어진 단짠 극치였고 숙소로 가는길 20분 만에 모두 먹어버렸다...다시 사러가고 싶었으나 아이들이 피곤함을 인질로 잡고 있어 발길을 돌릴 수 없었다...언제 다시 먹어보리...

건물이아기자기하고이뻤어요.커피도적당히진하고부드러웠습니다.버터바른스콘도맛났고바나나파이도맛있었어요.프랑스라디오방송같은걸틀어주는데음악이나올땐그나마괜찮았으나디제이가멘트를할땐(제가불어를못알아들어서일수도있지만)좀정신없는듯했어요.

사계리의 아기자기한 카페임.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 커피, 음료, 빵이 맛있다. 거기에 분위기를 더 좋게하는 아마 주인이 직접한듯한 투박하지만 아담한 인테리어도 맘에 든다.나중에 나도 이런 카페를 가쟈보고 싶다고 생각함.

조용하고 적막한 서정적인 분위기.. 차한잔과 케잌크와 함께 여유를 느껴보세요.

제가 먹어본 스콘중 젤맛났어요.커피도 부드럽고좋네요

조용한 제주 시골마을에서 만나는 프랑스 파리의 르꼬르동블루?? ㅎㅎ

아주 맛있는 불란서식 빵과 커피가 아주 맛있으며 가게도 너무너무 이뻐서 사진 찍기도 아주 좋습니다! 최고

사계 바닷가에서 안쪽 마을에 위치한 카페, 빵과 커피를 즐길수 있어요

음...집은 조금 이쁜데...늦게가서 그런가 먹을게 없어요 ㅜ.ㅜ

분위기가 편안하고 제과들도 맛있어요.에끌레어 진짜 맛있게 먹었네요~^^애플파이는 쫌 달긴하더라구요 ㅎㅎ그래도 잠시 쉬어가기엔 넘 좋은 장소입니다.

스콘맛집이에요!분위기도좋고,빵도예쁜접시에너무맛있었어요!

맛은 좋은편. 가격은 청담동 맞먹는.

에끌레어가 맛있었고 프랑스 라디오가 흘러나와서 좋았어요

한라봉슈,호지차에끌레어,파운드케익,스콘 등등 다 맛있어요! 좀 걸으면 5분도 안되서 바닷가 도착합니다.오픈은 10시이나 일부 메뉴는 11시에 나와요.(슈종류)10시에 갔을 땐 사람이 저희가족밖에 없었는데 11시에 다른 분들이 삼삼오오 많이 오셨어요!

맛난 베이커리 & 커피

사진보다 많이 협소합니다. 디저트류도 종류가 많지 않네요

빵 맛있습니다크림 들어간 빵 다 맛있었어요

맛은 평범 느긋한 오후를 보낼수 있는곳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종류는 별로 없지만 스페셜한 분위기 좋네요. 고르곤졸라 스콘 맛나요..

외진 동네집들 사이에 숨어있구요주차하기는 좀 힘든곳!사장님 겁나 친절하시고사진도 찍기좋구요좋았습니다!

적당한 공간. 바삭한 파이

프랑스 과자점 에끌레어 얼마나 맛있게요. 당근 케잌도 달지 않아 좋아요. 밀크키도 큐브라떼도 취향저격

커피값도 적당하면서 맛도 좋아요. 에끌레어도 맛있네요. 특히 분위기가 굿 =)

음식도 맛있고 차도 잘 우려주세요

장소가 너무 협소해요.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애들하고 가긴 좀 불편해요

제주스러운 소박한 공간에 프랑스 디저트 좋아요~

영업시간도 안지키고 무슨 장사를...3팀이나 왔다 그냥감

레트로감성 쩔어요!

아담하고 분위기좋아요 가격이 사악하지만ㅋㅋ 에클러어나 슈처럼 크림들어간 디저트가맛있네요ㅎ 노키즈존아니라좋았어요 그래도 분위기가 조용해요ㅋㅋ

빵은 맛있습니다.그러나 제가 마신 밀크티는 우유인지 밀크티인지.이 카페 컨셉이라는 프랑스 방송이 저에게는 상당한 소음이었어요

형제해안도로를 달리고 싶어서 가다가 눈에 보여 입장일요일임에도 많이 붐비지 않았고 맛있는과자와 커피는 잠시 쉬다가기에 좋았음단 주차공간이 너무 부족함카페사장님 친절함

빵 맛잇어요

제주 구옥을개조하여 아늑하고 멋있는, 커피도 맛있는곳.

제주의 민박집을 개조하여 카페로 만들었습니다 다 좋은데 앉을 좌석과 주차공간은 협소하였습니다. 커피 맛은 진하고 향이좋으며 간단한 간식거리는 건강을 생각하여 만든 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프랑스식 제과 먹은 느낌

제주도에서 맛볼수있는 곳중에 훌륭한 빵집

케이크 과자 전부다 맛잇고 커피도 맛잇었음 자리가 협소함

참 멋빈 곳입니다. 빵도 맛이 좋습니다.

아무도 알기를 원하지 않지만 혹여나 망해서 내가 못먹을까봐... 아주맛난다..

좋은 장소였어요 빵도 정말 맛있고

바나나파이 한라봉슈 초콜렛빵3개 다 맛있게 잘먹었어용ㅋㅋ또 올 의향있어용

너무 좋아요..행복한 공간^^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는곳~ 의자가 조금 불편하지만 그마저도 특색으로 느껴지는곳

맛은 보통인데 감성이 터짐

커피도 괜찮고 빵도 맛있어요 분이기도 좋고 전체적으로 좋네요

맛있어요~

맛있음

예쁜 카페.딱 요만큼

만화에 나올법한 가정집 모습을 볼 수 있음

커피 맛이 좋았습니다. 디저트는 맛있었지만 레몬머랭파이의 파이지가 생각보다 딱딱해서 1점 빼기

괜찮네요

빵이 맛있어요

인생 빵집... 한라봉슈 1등..

맛있고친절

내취향저격♡

먹고 옆에서 사진 찍어요

맛있다 가게가 조금 크면 좋을듯

커피는 쏘쏘 빵맛은 굿

갬성카페

맛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