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복치즈밥과 해물라면, 한라봉 에이드를 먹었는데 리뷰가 좋기도 하고 기대가 커서였는지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했던거 같아요해물라면은 평범하게 느껴졌고 전복치즈밥은 버터가 과한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약간 배고플때 갔기도 했고 제가 입이 깐깐한 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또 가보고 싶은 곳은 아니네요경치는 정말 좋았습니다바람이 세서 밖에 오래있진 못했습니다만 헤헤
보문사아래쪽에있어요. 사장님이 진짜친절하세요. 다만 맛은 그닥 특색있다 못느꼈어요. 해물라면은 시원한맛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국물이 굉장히 기름져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매운거 못먹는 저에게 라면은 좀 매웠지만 맛있었어요칼국수는 딱 제 취향이었어요~
해물라면 오빠네 라는 다른곳을 찾아보다가 가본곳인데....가격에 비하면 굳이?여기까지 가서 먹어야하나?등등 조금 아쉽습니다.
꽃게에서이상한냄새가나고..입주변에기름때문에미끌거릴정도로느끼해요ㅠㅜ
라면 면이 너무 익어서 나오네요.. 보말칼국수는 먹을만 했어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세요
해물라면 기대하고갓지만 별로...생각지도않던 전복치즈밥 이 존맛탱...하지만 라면때문에 갓던거라 별은3점만 ..
가격대비 맛 없슴.사장님이 거의 신경을 안쓰는거 같고..그나마 보말칼국수 국물은 해장하기 좋음.
근처비슷한맛입니다 사장님이 인간미가있어요정직하다구할까요
해물라면 주문하며 사장님의 추천으로 보말칼국수도 함께 먹었는데 국물이 진하구 정말 맛있었어요~해물라면에 해물도 가득하구 국물맛도 일품!언덕에 있어서 풍경도 정말 멋졌어요맛있는 식사하고 풍경 감상까지
절대로 이 식당엔 가지마세요해물라면의 해물을 상한걸썼어요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식당안에서서정중히 인사하며 맞아줘서 음식도 맛있으려니하고 주문했는데 라면에 들어간 홍합이랑 꽃게가 신선하지 않았어요몇시간 뒤면 못먹을 식재료를 쓰는것 같아요절대 절대 절대 이 식당엔 가지마세요지금 코로나때문에 영업이 않되서 힘든건 알겠는데 상한식재료로 조리한 음식을 파는 식당은 한시빨리 문닫아야 되요
이곳은 깨끗하고 아담하고 전망이 최고로좋습니다 해물라면맛이 너무좋은데뭐라고 표현할 방법이없네 ㅎㅎ
맛있어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