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디너 갠적으로는 신라보다 좋음근데 메뉴가 많지는 않은데 맛은 더좋음패키지도 구성이나 서비스가 좋으나 캔버스 디저트 주는 여자 둘 요리사인지 있는데 남뒷얘기하고 실실 웃는거 다보임다른 직원들은 다 반듯한데 그둘만 태도가 영...다른건 다좋음 룸서비스며 3박4일간 즐겁게 지냄근데 수영장 성인용이 별도없고 4월말이라지만 추운데 온수풀이아니라 미온냉수풀이어서 얼어죽는줄알았음깊은곳은 거의 미냉수풀임카바나 따뜻한 난로장치도 다되어있는것이 아니라서 가족형 룸 카바나를 빌리긴했는데 기본시설이 좀아쉬움

리모델링한 별관에서 숙박을했는데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그런데 룸발코니 난간이 흔들거려 추후에 조치를취해주셨긴하지만 체크인전에 점검하지 않았다는게 조금아쉬웠습니다아이와 함께 머물러서 그런지 조금아쉬웠네요.따뜻한물이어서 수영하기 너무좋았고 조식도 깔끔하고맛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볼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들이 아이들과 하기에 즐거운것이 많습니다. 4계절 온수풀의 해온은 매주 저녁 공연프로그램도 즐겁고, 수영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깊은곳의 수심은 1.7m정도이며 낮은곳은 아이들이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하루종일 호텔에만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직원불들이 친절은하지만 한옥룸이라그런지 폔션느낌나요.. 이외 기타시설(수영장,헬스장) 등 참좋습니다. 애플망고빙수가 비싸지만 정말 맛있어요 추천

장엄하고 해온 뒤쪽 정원/산책로 조성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 신라와 이어진다3층 리셉션 옆 테라스 햇살 좋고/엘레베이터타고 1층 가면 해온이다

아이와 할아버지까지 3대 가족여행을 했는데 즐거운 경험을 안고 갑니다.아이의 강력한 요청으로 다음 제주여행에서도 숙소로 잡을 것 같습니다.서비스직이라 어려움이 많을텐데 직원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친절한 것이 눈에 보입니다.아무 일정없이 호텔에만 머물러도 충분히 행복한 제주경험이었습니다.

돈값을 못하는 곳입니다.양갈비는 냄새 나고 싱겁고..LA 갈비는 너무 달고 전복구이도 간이 맞지 않고 비려서 한입 먹고 못 먹었어요 ..정말집에서 버터 넣고 구운게 더 맛있었어요. ㅠㅠ디저트 몇개는 맛있었어요..딸기푸딩.산딸기

객실 층이 낮아서 뷰는 별로 볼게 없었지만 그래도 정말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 그리고 직원분들 서비스가 친절한데 고품격 친절이여서 정말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건물 외벽 자체는 고급스러워 보이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한번쯤 자볼만한 곳.

와이프와 함께 롯데호텔 내에 있는 v스파 에너지 60분짜리 관리 프로그램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20만원이고, 풋 스크럽과 얼굴에서 어깨라인 정도 까지 관리해주십니다. 모두 발몽(valmont) 제품을 사용합니다. 피부관리와 더불어 약간의 마사지를 겸 해주셔서 피로해소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와이프와 저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식당들이 축소되어 아쉽지만 룸서비스도 좋고 방도 좋고 직원들 질도 좋고 매우 만족. 가격이야뭐.. 비싼거 알고 가는거니.

지붕 공사중인건 아쉬웠지만, 시설 위치 서비스 조경 수영장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특히 수영장이 야간 영업 11시까지인점, 저녁 콘서트 제공되는 점 좋았어요^^~

5성급 호텔이니 기본은 한다. 약간 오래되긴 했지만 이 근방은 대부분 오래되었으니.. 개인적으로 제주도에서 가성비는 새로 지은 팬션이 훨씨 좋다고 생각하지만,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고 근방에 해수욕장도 붙어 있어서 가족단위로 오면 다양한 입맛 맞추기가 좋다.

1. 룸 컨디션, 내부 식당들의 맛에 있어 바로 옆 신라 호텔이 낫다고 생각함.2. 특히 뷔페 레스토랑의 수준 차이가 큼. 조직이야 룸에 포함이니 그냥 먹지만 돈 주고 중식, 석식 먹을 거라면 신라로 가는 것이 나음.3. 아이가 있다면 키즈 카페가 있다는 것은 장점.4. 아마도 면세점을 제외한다면 제주 유일의 명품 매장인 루이비통이 있음. 구비된 물품 종류는 매우 적음.

가족여행왔어요~룸컨디션도 좋고 수영장도 넘 좋네요~좀 싸늘한 날씨에도 물온도가 따뜻하니 아이들 놀기 최고에요!1박만 머문게 넘 아쉬울정도네요~슬리퍼도 키티슬리퍼~넘 입쁘죠~^^그리고 밤11시까지 수영이 가능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하루죙일 수영만 한거 같은 ㅎㅎ역시 아이들은 물만있음 잘 노는...저녁에는 라이브공연도 해주고 분위기 있어 좋네요~다음에도 제주도오면 다시 꼭 ~오고 싶어요~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굳굳!!

야자수에 풍차 이국적인 느낌을 느끼기에 딱이고 해온 수영장 물도 따뜻하고 저녁엔 잔잔한 콘서트로 놀기 좋아요~객실도 깔끔하고 캔버스 음식 퀄리티 특히 회, 해산물 종류도 많고 좋습니다..우리나라에서 이만한 리조트 찾기 힘들어요~ 우리 가족 최애 리조트 ㅎㅎ

2020년 11월 25일 (수) 저녁6시 디너뷔페 캔버스 예약하고갔어요. 코로나때문인지 생각보다는많이 붐비진않았어요. 마스크,비닐장갑 테이블마다 넉넉히 놓여있어서 장갑끼기 방역수칙잘지켜주시고, 친절하셔서 음식잘먹고왔어요. 대게는 비추. 랍스타드세요ㅋㅋ전복버터구이 맛있었고. 양갈비는 생각보다 냄새없고 부드러웠어요. 식혜가 달지않아좋았어요.월컴드링크는 바에서 그냥 에이드 달라구하면ㅋ 셀프로 갖다드시면되는듯^^ 주차시간 넉넉히 주시고(6시간) 지하주차장에서 본관까지 이동거리가 조금 불편했지만 뭐 비만안오면 걸어갈수있는정도ㅎㅎㅎ 뷔페는 저렴이를가든 비싼곳가든... 항상 먹을땐 헛배부르고, 먹고 나오면 배고픈듯 출출ㅋ^^ 음식이 너무많아서 그런가?ㅋㅋ 음식 세팅 깔끔한게좋았습니다. 체하지만 않았으면 더많이 먹었을텐뎅ㅋ 아쉽ㅋ

전망도좋고 방도 깔끔하고 좋아요 수영장도 넓어서좋구요~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3일 지냈어요 ^^

호텔에 들어서면 크기에 먼저 압도당함. 해외에 있는 리조트 같은 느낌. 비록 전반적으로 호텔이 오래되긴 했지만 규모와 크기 서비스가 너무 맘에 듬.

조경이 정말 멋지며 수영장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다아쉬운점은 수영장 일부를 개방하지 않고있으며 미끄럼틀 운행과 드래곤 공연을 하지않아서 실망스러웠다. 뷔페의 퀄리티는 좋았으나 동선이 너무길게 배치되어있다.그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이 깨끗하며 시설과 조경도 잘되어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휴식이였습니다.

친절하고 제주도 대표 특급호텔 명분을 확실히보여주네요. 성실하고 친절한 롯데호텔 제주 넘버 원.

너무좋았어요 연식이있어서 객실상태는 기대안했는데 노후화된느낌 모르겠고 넓고 깨끗했습니다! 특히 직원분들 서비스가 좋았어요 발렛 프론트 페닌슐라 더캔버스 해온 모든업장 직원분들이 너무 정중하시고 친절한데 프로느낌이었어요 타 5성급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지만 뭔가 비교가안되게 서비스질이높은느낌이었습니다 잘쉬다갑니다

간이 너무 쎕니다.짜거나 달거나..거의 먹지 못했습니다.가짓수는 많고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건 많았는데가져와서 한입 먹어보고 물을 찾게 되네요.익힌음식과 날음식이 구역이 나눠있는데너무 멀어서 동선이 비효율적입니다.그릇은 무겁고 동선은 멀고 음식은 짜거나 달거나저는 다시 방문해야 한다면 무조건 신라로 갑니다.

해수풀도 크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해요

제주에서 호캉스를 한다면 선택해도 좋을 호텔, 헬스장과 실내 수영장 등 낙후된 시설은 이용하지 않느니만 못하지만 야외 수영장과 호텔 단지 자체는 넓고 운치 있음, 가성비가 좋은지는 의문이지만 살짝 제주뽕을 맞으며 돈을 아끼지 않는다면 묵어봐도 좋을 호텔

방은 좀 올드한데 굉장히 쾌적했고,음식이 정말 맛있는듯 특히 디너뷔페 꼭드세요 퀄리티 장난아님

전체적으로 객실이 너무 낡았고, 특히 가구와 조명이 너무 오래된 느낌이 강함..앤티크 보다는 산소호흡기를 된 정도..그리고 5성급 호텔 TV사이즈가 심각하게 작음..전날숙박한 4성급 신라스테이 제주와 너무 비교됨.아무리 그래도 전세계 5성급 호텔 가본 데 중에 가장 작은듯.사소한 거라 할 수 있지만 최근 트렌드로 ott등 tv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추세에 엑스캔버스 심하다고 생각함..그리고 콘센트도 최근에 생긴 호텔과 너무 심하게 비교됨.객실에 사용 가능 콘센트가 딱 두개임....최근 스마트폰,보조배터리,스마트워치,태블릿,노트북 사용이 많은데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 듭니다.더군다나 신라스테이 제주는 제한된 콘센트로 멀티탭이 객실내 비치되어 있습니다.그리고 해온도 09:30부터 운영해서 점심 비행기로 출국하는 상황에서 아예 이용 못함..이건 정책을 그렇게 했으니 뭐라 할 순 없지만, 23:00 마감시간을 댕기고 일찍 여는게 낫지 않나 싶음.그리고 이외에도 객실이 너무 미로 같음..본관에서 별관 가려면 너무 먼데다가, 특히나 별관에서 피트니스 이용하려면 거의 10분 정도는 걸어야함. 제한된 입지에 건물 규모를 크게 한건 이해하나이거 건축 설계 통과 한 사람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했을까 의문이 됨.신축 다른 호텔 제주도에 너무나 많고, 특히나 조선호텔이 내년 들어서고 하얏트도 브랜드 바꿔서 들어오면 지금 이상태로 경쟁이 될런지..고객 서비스는 만족했으나, 엄청나게 친절하다는 느낌은 아님.이정도 가격에 이정도의 수준 이하 시설에 서비스까지 안좋으면 문닫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조경도 예쁘다는 느낌 보다는 오래되서 흉한 느낌이 강합니다. 실물 보다는 사진으로는 괜찮은 것 같으나, 실물은 싼마이 느낌..빠른 시기에 전면적으로 리노베이션 필요하여 보입니다.정말 정말 기대하고 갔으나 만족한 부분이 딱히 없었습니다.그리고 체크 인 하는 프론트 에서도 설명(투숙객 조식 할인 및 미니바 사용 등)이나 여러가지로 능숙하지 못한 것 같아 이 부분도 실망 했습니다.

여기는 그냥 호캉스임모든게 다있고 직원분들은 어찌나 친절하던지.....이것저것 부탁해도 안되는게없어요..

제주도를 처음와봤는데 호텔이 외국에 비해서는 가격대비 퀄리티는 낮은편이네요..그래도 직원들의 서비스는 끝내줍니다!! 서비스는 최고

오랫만에 제주여행이었다.좋은호텔에서 맛있는 뷔페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야 완전 멋있다. 다시 오고 싶은 호텔중 한곳!야경멋져~~ 저녁에 산책코스로도 좋아용

풍경.느낌.좋습니다5성급.오래된 호텔이라.고전적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롯대 호텔 로비부터 꼼꼼한 열, 마스크 착용 검사가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곳곳 가는 길마다 손소독제가 있었고 외부로 통하는 문마다 소독제가 있어서 들어가거나 나가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한것이 좋았습니다.헬스장과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저의 경우 길치라서 혼자갔다면 적어도 1시간정도 헤맬거같았습니다.(50분거리의 목적지를 3시간동안 헤매는 분이시라면 헤맬 것 같습니다.)수영장은 만약 이용자가 많다면 작을 것 같습니다. 수영장을 성인 5~7명 정도가 이용했는데 적당했던거 같고, 헬스장도 그정도 인원이 적당했습니다. 헬스장을 재정비한다고 안내 되어있었기에 제가 이용했을 때보단 좋을 것 같습니다.방을 들어갔을때 깨끗한 상태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장실 청결 상태에 약간 집착하는 편인데 깨끗해서 좋았습니다.세면대가 옛날 식(?)으로 온수밸브, 냉수 밸브가 있었는데, 솔직히 손잡이 달린 세면대 보다 이게 조절이 훨씬 편했던거 같았습니다.불편했던건 샤워부스에 있는 약간의 턱입니다. 발이 걸려서 그날 살짝 피봤습니다.

불편함 없이 이용했고 직원들이 친절했음. 룸서비스 중 피자가 괜찮았음.

어린이들.볼링치러다녀옴.호텔후기 아님.호텔안 볼링장.가드쳐주니.애들이 즐겁게함

사실 롯데호텔은 투숙예약은 아니지만, 오늘 특별한 경험을 해서 공유합니다. 일요일 저녁식사만 레이크프라자 뷔페에서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다른곳에 잡구요,원래 7시 식사예약은데 여행은 늘 생각보다 늘 일찍이거나 늦거나 하잖아요 ㅎ그래서 오늘은 2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먼저 전화하니깐 시간 앞당겨서 식사 할수 있다고 해서원래 7시예약인데 거의 6시쯤 들어갔어요~중문에 롯데호텔에 식사는 인생 처음이었어요뷔페를 들어서는 순간 진짜 너무 고급지게 인테리어와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자리를 잡은후 뷔페식이라서 음식을 사냥하러 갔었지용ㅎ 그런데 진짜 인생 처음으로 랍스타를 뷔페식으로 나온것은 처음 봤어요그외 음식메뉴들은 정말 고급지게 나오더라구요직원들도 넘 친절한게 해주시고,9개월 아기 배려도 잘해주셔서 즐겁게 먹고 즐겁게 맥주 한잔도 하고 음식도 너무나 맛있게 잘먹었어요특히나 디저트메뉴들도 특별히 좋았어요~진짜 호텔뷔페식으로 먹은것중에 랍스타는 대박이었어요~^^그리고 식사 다하고 나오기전에 진짜 천둥번개치고 갑자기 소나기 오는데, 출구 앞에 우산이 똭 준비되어 있어서 쪼금 감동했어요~아무튼 4인 기준 식사비가 맥주포함 거의 40만원에 육박하지만, 비싼만큼 정말 좋은 식사 시간이었어요~레이크 프라자 예약을 망설이시는 분께는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굿굿굿

최고의 호텔입니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해온 수영장이 좋습니다.

도착해서저녁먹고 늦게체크인 해서 그런지출출해서 샌드위치와시저샐러드 룸서비스웬만해서는 사진안올리는데 이게 머임요새 특급호텔은 이렇게 샐러드 주시나요?닭고기 찢기 귀찮으신가요? 샌드위치도대충!요새 제주도 롯데,신라 진짜너무한다. 코로나로 해외못가서 제주도로 몰려서 그런지 배달음식반입에실내화신고 돌아다니고 가운입고 왔다갔다 문제는 아무런 제지도안하고 자기의가치는 스스로 지켜야지!코로나시점하고 맞아서 그런지 제주도 주요호텔이 특히 부페쪽은 엉망이다2000년 초반부터 가족기념일등은명동본점,잠실부페등을 이용하고제주도에 투숙시 롯데호텔개업전에는하얏트, 이후엔 롯데,신라등에서 이용하였고 상당히 만족했었는데 재작년부터엉망이다. 특히 신라는 최악을 걷고있고 몇년전부터 신라에서 투숙하다작년에는 아트빌라스에서 있느라조식을 롯데,신라에서 해결했는데도데체 왜? 식당을 반으로 나눠났나요,음식가지러 이쪽저쪽을 왔다갔다오래만에 롯데에투숙하고 조식먹는 순간 저녁부페는 패스 작년보다올해 또한 해가갈수록 질과부페종류는점점 떨어지고 가격은 서울하고같은걸로 아는데 질은 떨어지고 왔다가면 땡이라는건지 힘들면 가격을 내리던지

역시 롯데명성답게 규모,위치,시설 좋으네요실외풀이용하기도편하고 아이들 뎃고와서 묵고가기에 최고인듯요

동남아 휴양지처럼~ 리조트에 모든것 다갗춰져있어 즐길거 많아요

뷔페식당 직원들이 친절하고 넘 시비스가좋아 여행에 품격이놓아졌네요~

극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호텔 자체가 워낙 넓어서 그랬는지 쳌인 쳌아웃 수월했고 수영장이랑 로비등등 많이 붐비지는 않았어요~ 아침 조식도 사람 많이 붐비는 시간대에도 음식 바로바로 채워주시고 여분의 좌석 마련해서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게 해주셨네요~ 애망빙은 놋그릇에 나오는데 잘 식지 않아 좋았고 6만원 비용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 산딸기도 냉동이 아니라 신선한 거던데 옆에 앉은 까치?새? 랑 하나 나눠 먹었네요 ㅋ 테이블 옆에 앉길래 산딸기 하나 주니까 냉큼 집어가더라고요 미끄럼틀은 시간제한있고 좀 짧지만 줄 많이 안서고 (한 20번) 탔고요~ 사우나 무료로 해주셔서 객실 욕실 거의 안쓰고 하루 마무리 가능했네요사우나 안에 거의 다 있지만 메이컵 지우는 클렌징 제품이랑 칫솔은 없으니 가져가셔야.. 나머지는 다 있어요 샤워타월까지요. 숙박내내 보여주신 우아한 친절함 고맙습니다~ 잘 쉬었다 왔습니다~

가족단위 투숙객이 많았고, 전반적으로 편안했습니다. 객실이 약간 오래된 느낌은 있으나 특별히 편의시설이 부족한 점은 없었습니다. 조식은 먹을만 했으며, 찬 음식과 따뜻한 음식을 서빙하는 곳이 분리되어있어서 다소 걸어야 했습니다.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너무 상냥하게대해주셔서 편하게 잘지내다갑니다 다음에도 또가고싶어요

조식도 좋고 시설도 관리가 잘되고 직원들 모두 모두 친절합니다.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수영장이 큰 롯데호텔아니면 신라호텔이 정답인듯.

특급호텔다운 서비스와 시설, 낮보다 밤이 더 멋진곳.

편하고 조용하고 호캉스하기 좋아요중문해수욕장까지 산책길도 좋고 너무 예쁜 호텔이에요

금방도착했습니다.오래된 티는 나지만, 역쉬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으네요

대게는 너무 차가웠지만 그외 모든 음식이 훌륭했고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스시의 퀄리티는 좋았고 기대했던 북경오리는 떡으로된 쌈이 내 입맛에는 맞지않았다

객실이 오래된것같으나, 관리가 잘되어서 인지 깨끗하구 침구들이 편하구 안락하네요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신듯합니다온수가든풀이 있어서 좋습니다

여기서 사진찍으면 다른 사람들이 해외인줄 아는곳. 겨울에도 무조건 야외수영장 필수임 물 겁나 따뜻하고 풍경좋고 시설좋고 안전 요원들 항시 관찰중. 방은 굉장히 넓고 (tmi.패밀리룸) 방음 잘되고 내가 갔을때는 본관이 리모델링을 했을 때라서 완전 새거였음 개짱 돈 많고 애기들있고 해외 나간척 하고 싶은 분들은 가도 좋을듯.

두말할 것 없이.넘나 좋은곳. 아이동반 여행에는 이만한 곳이 없을듯 . 맛있는 조식. 친절한 직원들. 애플망고 빙수 넘나 맛있음♡ 밤 11시까지 밤 수영을 할 수 있어 저녁먹고 딱히 할 것 없는 아이들 동반한 가족들은 우르르 수영장으로 나와 즐거운 시간 이었다. 최고♡

루이비통 매장에 들러서 플렉스 하고 갑니다.와이프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쁘네요~

첫 롯데호텔이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매우 친절하셨구요! 방도 바다랑 정원도 다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크으...최고 bb청결, 조식, 서비스 모두 굿굿앞으로 제주 호텔은 롯데랑 신라만 가야겠음여기 묵다가 다른 호텔 가면 너무 구리게 느껴짐

조금 오래된 느낌이지만 친절한 직원 깨끗한 객실 만족합니다

객실이 길게 배치되어있어 끝방은 동선이 정말 길다 아주 많이 신혼보다는 가족여행 추천

직원은 별 10개줘도 아깝지않을만큼 친절,청결, 유일하게 호텔에 비치된컵을 씻지않고사용ㅡ컵 전용카트가 있어청소시 교체, 3월 야외수영장은 생각보다 좀 추웠지만 아이와함께 잘 놀았음ㅡ물이 조금만더 따뜻하면좋았을듯...

친절합니다. 메인식당 계시는분들 정말 최고 친절하세요. 덕분에 잘먹고갑니다:)

룸 컨디션은 그저 그렇지만 부대시설, 서비스는 괜찮음, 다만 신라호텔과 비교했을 때는 아쉬움

놀이동산 안에 있는 호텔 느낌임.인위적인 구조물이 많아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음.성인 기준으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신라호텔이 좋을 듯 하고 자녀 데리고 오기에는 롯데호텔이 좋을 듯함.

시설도 깨끗하고 야외풀 좋습니다~~

제주도 중문단지에 위치한 롯데호텔신라호텔과 나란히 붙어 있는 5성급 호텔입니다.일단 요약을 하면 5성급 호텔에서 안락한 서비스와 편안함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피하시길 바랍니다.한줄로 요약하면5성급 가족 휴양호텔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잘 정리되어진 온수풀장이 있어 가족휴양지로 온 어마어마한 아이들의 부대를 만나야 하는 곳입니다.호텔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낡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5성급 호텔 답게 모든 스탭들의 서비스는 그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헬스장과 실내 수영장 그리고 사우나 시설은 넓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객실은 조금 오래된 편이긴 하지만 객실 내부는 넓고 모든 객실에 기본적으로 테라스가 있어 답답한 느낌은 없습니다.연박으로 예약을 했더니 미니바에 1회 프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다양한 음료와 육포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테라스가 있어 창문을 열수 있어 실내 환기도 수월합니다.테라스 없는 호텔의 경우 실내가 조금 답답하고 퀘퀘한 냄새가 종종 있었는데 이부분은 실내에 신선한 공기를 충분히 채울수 있습니다.

해산물의 신선함키즈코너의 배려많은 요리가짓수현대레드카드 바우처의 혜택

음식이 매우 훌륭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구요.

전에 비해 조식 느무느무 맛있어 졌어요!!!여긴 아이들 물놀이 하러 가는곳...커플이나 으른들이시라면 신라를 적극 강추합니다;;

더캔버스 양식 코스 즐겼어요.친절하고 깨끗하고 음식 맛있고 좋았어요갓난아기 동반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도 최고^^ 역시 제주 대표 호텔 다움. 겨울에 따뜻한 온수의 야외 수영장은 최고의 메리트^^

흠 잡을 곳 하나도 없음. 완벽함. 더 캔버스 음식 추천함.

에이스 프로그램 선생님들 최고인듯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너무 오래되어서 많이 낡았네요 그래도 오성급이라 친절하고 서비스는 좋네요

호텔분위기, 객실상태. 수영장, 헬스장, 로비등등 모든 시설이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아직 물이 찬 6월인데 수영장은 온수를 틀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먹는 우동 꿀맛즐거운 호캉스였음

고급호텔 답게 서비스랑 부대시설까지 만족스럽네요

직원분들 서비스 좋으나 시설 ...특히 룸이 너무 낡았어요....정말 깜짝놀랐어요. 허나 가든뷰업그레이드 시켜주시고 신라보다 유아풀이 잘되어있어서 다시 올거같아요!! 룸은 노후되었지만 전체적인 서비스나 커뮤니티는 아기있는 가족팀에게 추천합니다!!! (다만 리뉴얼좀 해주세요 ㅎㅎㅎㅎ) 또 방문하겠습니다.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곳

키티룸에 투숙중인데 진짜 예쁘구 좋아요 7세 공주님이 오고싶어해서 연박중인데 굿♡해온 야외수영장도 좋구 치맥 피맥도 맛있네요 저녁에 공연도 하는데 정말 즐겁게 즐겼네요ㅋㅋ 캔버스 조식 중식 살짝 아쉬운 면 있지만 괜찮구요 직원분들 당근 친절하시구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해온은 4계절 수영을 할 수 있는 온수풀입니다(2013년 개장). 이번 이용 때는 수질이 안 좋아서 이용에 다소 불편했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이용객들이 수영모자는 안 쓰고, 수영복은 상의까지 대부분 착용한 상태이고 더군다나 아무도 수영 전에 몸을 씻고 들어 가지 않습니다. 그냥 객실에서부터 수영복 입고 들어 와서 바로 풀로 퐁당 합니다. 잘 관리되는 수영장이라기 보다는 동네 물놀이장 쯤 보면 되겠어요.호텔 객실에서 아침 조식을 룸서비스로 먹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양도 넉넉해서 부족함이 없어요.

역시 롯데입니다.단지 더블베드 크기가 타 5성급에 비해좀 작은것과 지하주차장과 로비가 연결안 되어 있다는거 외에는 완벽 그 자체입니다.잘 쉬었다가 갑니다

항상 친절하고 편안한고 부대시설이 참 좋앙요특히 사우나^^

약간 올드하긴 하지만 직원들 엄청 친절함

태풍때문에 꼼짝없이 발이 묶였는데 숙소에서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아요~

시설, 조경 등 하드웨어는 매우 뛰어난 반면, 직원들 태도와 친절도는 다소 아쉬움.. 고객들이 자연스레 감동하고 고마워하게 만드는 서비스라기보다 매뉴얼에 따라 마지못해(?) 서비스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음. 특히 남자 직원들에게서 그런 태도를 자주 발견. 아.. 아이들 동반한 젊은 투숙객이 많아서 조식 장소가 매우 소란스럽다는 점도 아쉬운 포인트..

역시 큰돈 들여서라도 갔다올만 합니다

다른 5성급 호텔에 비해 직원들의 친절함이 더 돗보였던 것 같습니다. 애기 용품을 신청해도 물품만 가져다 주는 다른 호텔들에 비해서 직접 설치하고 코드까지 연결해주고 가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외수영장 못지 않게 실내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곳ㅠㅠㅠ 디럭스 더블 가든 2박했었는데, 발코니에서 보이는 뷰가 환상적이었다. 신라호텔 쉬리의 언덕까지 이어지는 길은 아침 산책으로 딱이었고 조식도 양식부터 한식까지 정말 종류다양했고 맛있었다.(개인적으론 베이커리 맛있었음, 오믈렛 즉석 조리해주어서 좋았음)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고, 밤에는 해온 풀장에서 미니콘서트도 해서 발코니에서 즐기기 좋았다. 다만 건물이 너무 커서 방까지 한~~참 걸어야 하는점, 주차장으로 바로 엘베가 이어져있지 않은점(제가 못찾은거일수도)이 다소 불편했지만, 그런 사소함은 가볍게 감수할수 있을정도로 호텔만족도가 높았다.

묵는 내내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시설 좋은거야 말할 것도 없구요. 중문에 온다면 또 묵고 싶네요ㅎㅎ

직원분들 너무친절하고 뷰도너무좋네요

굉장히 고급스럽고 롯데 호텔에 4개있는 빌라 스위트에는 개인수영장이 있다.카페 해온에서는 해물짬뽕과 어묵탕을 먹을수 있다. 그리고 풍차라운지&바 안에서 애프터 티눈을 즐길수 있다.매우 만족한다.

가족들과 호캉스를 즐기기 좋은 호텔 그러나 비용 지출은 생각 해야 합니다

늘 기대하게 하는 곳입니다.야외수영장, 산책로, 사우나, 식사... 모두 최상입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아름다운 온수풀. 시설이 멋집니다. 방에 보일러 소음이 나는것이 단점입니다.

어떤것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아요

추운겨울 호캉스를 위해 숙소로 정했는데 건물 입구부터 화려하고 멋졌어요 실외 수영장(오픈 9시30~마감 밤11시)도 따뜻해서 놀기좋았고 식사후 산책로가 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풍차라운지 배경으로 인생샷도 많이 나와서 흐뭇^^호텔6층에 아이가 놀수있는 키즈카페 플레이 토피아 (2시간 1만8천원-> 투숙객10%DC해서)와 볼링장 게임장이 있어서 이용했고 실내수영장은 이용요금이 있어서 굳이 이용안했어요 저녁으로 먹었던 레이크프라자 뷔페는 다른 후기들에 나와있듯 종류도 많고 특히 해산물이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흑돼지도 먹고싶고 회도 먹고싶고 후식으로 케익 ,마카롱과 카페라떼 등 다양하게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아침조식은 아침으로 먹기에 간단했는데 메뉴는 3일동안 똑같아서 조식에 변화가 필요한듯.. 3박 일정동안 잠자리도 편해서 잘잤고 근처에 걸어서 5분거리에 관광지와 음식점 커피숍(스타벅스 ,투썸 등 )3~4곳 있어요호텔도 전체적으로 분위기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음식도 좋았습니다

망고빙수 미니사이즈 먹었어요.싼가격은 아닌 4만원 였지만... 정성스레만든 비쥬얼이 맘에들었네요.사이드도 구성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셨고요. 제주도간 특별한날 먹어볼만 해요.

룸컨디션도 괜찮고 방음도 소소하네요. 외부는 정말 예뻐요.

저희 아버지가 트레비회원입니다. 그런데 설날에는 룸 업그레이드가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예약할때 안된다고 말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작년에 비해 전반적인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 느낌입니다. 방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않고(베드사이드 테이블 위), 커피와 어메니티도 방청소시 추가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1박당 목욕탕 이용권을 주는건 좋네요. 레이크플라자는 늘 그랬듯이 맛있었고 디저트가 많이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나 온수풀을 성인풀쪽은 운영 안하네요 아이들이 너무 많아 수영장 이용이 힘듬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조금 노후 됐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다만 침대위에 놓여있던 쿠션에서 군대 내무반 냄새가 나서 놀랐습니다. 쿠션 관리가 안되는것 같아요.더캔버스 부페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스테이크 종류는 질겨서 먹을수 없었어요.

역시 특급호텔 입니다. 2박3일 간 아이 둘 데리고 호캉스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