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여행에 칼호텔 왔는데 매우좋아서 다음에도 제주도오게되면 다시이용하고싶어요.

호텔중 정원이 이리 넓고 좋은 호텔은 제주에 없지싶네요조식도 마음에 들고 한마디로 강추

무엇보다 실내,외 모두 깨끗이 잘 관리되고있고, 서귀포 앞바다의 전망이 좋다. 호텔내 정원과 산책로도 잘정비되어 있으며 제주올레 6코스와 연결되어 있어 걷기에도 좋다.

너무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는 정원에서 여유를 느끼고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책로에서 마주치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십니다.예전 제주라는 관광휴양지의 느낌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을 아무리 화려하게 모방하려해도 서귀포칼호텔의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웅장함은 단연 최고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추억도 담겨진 호텔이라 정겹고정원 경치는 최고 입니다.덩달아 산책길 넘 좋습니다.서귀포에 위치도 압권이고여러가지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고마웠습니다.

오래된 호텔 그러나 깨끗한편. 낮은층도 높은전망 가능.장점은 탁트인 바다 전망. 산책길 그리고 허니문하우스 가느길. 주차는 호텔앞 주차 용이함. 커피숍 커피맛 일품임. 특히 저녁.아고다등 비교적 저렴한 투숙비 장점임.

외관은 낡았지만 룸컨디션이나 서비스는 정말 좋네요.

길 지나다 우연히 들렸는데요.호텔 전경 이국적이고 멋진 조경이였습니다들어가서 사진 열심히 찍었습니다.넘 훌륭합니다

뷰 최고! 친절함 최고 !내부 시설이 깨끗한데 오래되었음친절함 때문에 별 다섯

제주도 와서 한번쯤은..숙소로 잡고 싶어서 결정 했습니다.오래된 건물이지만..친절하고.깨끗합니다.

청결하고 아늑합니다. 아침 조식. 식단도 좋고 무엇보다 친절해요.

저렴하면서 5성급을손님이 적으면객실 업그레이드도 가능바다뷰 정원 모두 아름다운곳

서비스 만족. 산책코스 최고. 일출 일몰 보기에도 좋아요. 시내가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좋아요.단점은 시설이 노후화되서 아쉬워요.

오래된 호텔이지만,왜 5성급 특급호텔인지 알려주는 곳이다..!!!!낡은 시설이 조금 아쉽지만,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정말 대접받고! 또 직원들의 높은 자부심이기분이 행복해지는 곳이다!특히 조식서비스하시는 매니저? 지배인님?자리안내도 하시고, 그저 지켜만 보시지않고빈접시치워쥬시고.. 그리고 마스크를 잊고음식을 가지러 오는 고객에겐 정중하게안내해주셔서~뭔가 안심하고 조식 뷔페를 이용할수 있다아침먹고 꼭! 호텔 앞을 산책할것!!조경이 너무 좋다~!그리고 방도 한라산뷰였지만..살짝 틀어서보면바다도 보여서 산,바다 다볼수있어서 대만족방음은 조금 안되는듯..그래도 대만족 !!!!!

비록 오래됐지만 왜 외국 리조트에 놀러온 기분이 든다는지 알 것 같은 곳입니다.펼쳐지는 바다와 드넓은 잔디밭에서 제주도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정원이 너무 좋아서 그것만으로 별점 5개.

정원관리가 정말.잘 되있는 호텔입니다넓은 동산형 잔디와 검은여 쪽 가족과 소풍가기 좋은장소투숙객 아니여도 올레길 연결되어있어 자유롭게 이요가능합니다

주변 경관이 뛰어납니다ㆍ호텔은 오래됫고 방은 좁습니다ㆍ5성급이라긴 ㆍㆍ주변경관이 6성급입니다ㆍ저녁노을은 아름답고 아침 산책은 행복 할 정도 ㆍ

호텔이나 리조트 경치는 대한민국 열손가락 안에들듯..그러나 시설과 조식은 구식..그래도 절경 하나때문에라도 가끔 올듯하다.

넓은 산책로와 맛난 아침을 즐기수 있는 서귀포 최고의 쉼터입니다.

가성비 좋고 오래되었지만 깨끗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건 산책로가 있었던 것입니다. 단점은 내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어 차로 500m정도 나가야되는거에요.

제주남녁 서귀포 섶섬을 옆에두고 넓게 펼쳐진 바닷가에 키 큰 야자수와 넓고 푸른 잔디밭 언덕에 높다랏게 솟은 아름다운 호텔.

오래된 호텔들은 방 컨디션은 쏘쏘여도 위치! 뷰! 조경!너무 좋죠. 가성비 좋은 곳.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오래된호텔 티남수건도 오래써서 살짝 회색빛치약칫솔 면도기사야함ㅡ오실때 준비하셔요조식도 코라나땜시 그런지 살짝부족정원은 예뻐요바다전망도 좋아요침대 침구류 좋아요

깔끔하고 친절합니다.조식도 좋았어요.다만 다른 객실에서 담배를 피워서 담배 냄새가 좀 났습니다.

호텔 정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호텔을 나와 정원에서 여유를 즐기세요.

휴식을 위한 힐링에 만족, 친절하고 서비스 만점의 직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바다와 인접한 호텔...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서비스와 청결 상태 매우 만족 했어요

이제 제주에 몇 안남은 욕조가 있는 숙박그리고 광활한 정원과 바다...

다들 시설이 낡았다하여 걱정했으나, 쾌적하고 좋은경험을 줌.정원은 정말 예쁘고 만족스러움뷔페는 가성비가 몹시 좋지않음

정원이 예쁘고 바닷가에 있어 위치도 정말 좋으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는 호텔. 진짜 이 위치에 이 호텔을 이렇게밖에 못 굴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수십년간 돈이 항상 없던것도 아니었을 텐데 지금까지도 7 80년대 느낌나는 건물외관등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걸 보면 문제가 뭔지도 모르거나 개선한 의지가 없나봄.

전망좋고 한적하고 깨끗한 호텔, 조경과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 잘 쉬다 갑니다

오션뷰가 쵝오~^^가슴이 시원 합니다.오래된 호텔이지만 가성비 좋은 깔끔하고 조용한 장소..

전망 좋고 쾌적합니다. 다만 테라스가 너무 오픈되어 있어 프라이버시는 좀..

친절하고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당산책로 좋아요 꼭 산책 하세요!!

조용하고 뷰가 멋진 힐링 명소

저는 2박 묵었고 저희가족 모두 꿀잠 잤어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는 나름 깔끔합니다.리모델링 했어도 벽지 등 더러운 곳도 많던데...여긴 괜찮았어요-!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인사 잘 해주시고별거 아니지만 신경써주는 거 같아 기분 좋았구요.방음 잘 되는 거 같아요.아무소리 못 들었어요 ㅎㅎㅎㅎ방이 작기는 하지만 큰 무리 없었네요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네요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겠지만또 와야할 것 같아요 ㅎㅎㅎ 추천해요

위미항뷰가좋아요,위미활어회집,엄청쌋어요조식제공넘싸요

직원들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위생적이고바다배경과 조경이 매우 인상적이고 좋습니다!!5성급의 호텔의 매우 좋은 컨디션입니다화장실은 다소 작습니다4월말이여서 개인적으로 더웠으나 중앙컨드롤로 개별에어컨 조절이 안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오션뷰 필라스위트 굿

서귀포에서 오래된 호텔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로비 커피숍에서나 바다 쪽 객실에서 보이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그냥 앉아서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가본 지인은 너무 아름답다고 계속 말하더군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말끔히 수리해서 깔끔합니다 실내수영장 실외수영장도 있습니다아침 조식먹을때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식당에서 보이는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다른 것 하지않고 그냥 앉아만 있어도 좋았습니다~ 제주도에 다른 좋은 호텔들이 많이 생겼지만 바로 앞에 보이는 경치는 가장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대한항공 회원들은 숙박시 마일리지도 적립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조경이 너무예뻐서 보이는게다 작품이네요

호텔방이 정말 깨끗이 잘 관리된 점과,항공 마일리지 사용시에는 무료(?)라는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실외수영장은 단조롭고, 부페는음식종류가 적어요.

스위트룸 묵었는데 그냥 그럼.욕조가 작음. 어메니티가 품질이 너무 별로임. 이런 걸 추가요금내면서 써야하다니..그럴 줄 알았으면 손도 안 댔음. 샤워타올은 아예없음. 5성급호텔이라면서 레스토랑 음식도 맛이없었음. 조식은 괜찮은 편. 직원들 거의 다 친절하신데 로비 여자직원이 띠꺼운 표정과 말투여서 기분이 상했음. 제주도 다시 가더라도 이 호텔은 안갈겁니다.

주변 산책 공원과 경치가 너무 이국적이고 좋다

앞에 올레길이 있어서 걷기에 편함. 단 여름에는 저녁이나 선선한때 것는 것을 추천. 뷰는 말할 것도 없이 좋음. B1층에 있는 뷔페도 아침에 수영하고 점심에 들어가서 밥을 먹기에 좋음. 음식들이 꽤나 다양하고 아이스크림도 이름이 있는 해외 회사 제품이라 맛이 있음. 또한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방 인테리어도 좋음. 가격대도 나쁘지 않으니 이 근방으로 여행을 왔을때 이곳을 머무는 것을 추천.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팔라 스위트룸에서 2박했는데 룸 컨디션 매우 좋았습니다. (옷장 빼고요) 침대는 편안하고 8층에서 보는 전망이 일품입니다. 산책로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조식 드시고 걸어보면 좋습니다. 조식은 특별하진 않지만 무난한 편이며 사우나는 매우 협소합니다.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바로근처에 있는 허니문하우스가 정말 끝내줬어요.또 방문할께요♡

언제보아도.새롭다...저녘.노을...보고.난후.입맛돋게.한다...자연이...우리에게.주는...선물인것...참.감사한.것...다시금...머릿속에.박힌다.

바다전망 좋음

너무 좋던데요? 실내화가 너무 감촉이 좋아서 챙겨웠어요. 곧없어진다는 어메니티도요. 주변 뷰도 좋고 산책로도 훌륭했어요. 또가고싶네요

고전적이고 전통이 깃든 최고의 호텔입니다.직원분들 서비스가 정말 인상 깊은곳이었어요.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정~~~말 뷰가 아름답습니다 동남아 휴양지에 온 느낌이네요 조식당도 바다가 보이는 위치고 정원 산책로도 너무 정성들여 꾸며서 아름답습니다

노후화티가ㅡ나긴해요ㅡ즐거운여행하세요

넓은 잔디 조경이 산책하기 좋지만..가끔 객실에서 흡연으로 인해 베란다창이나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나요...그나저나 조식은 정말 꽝!이었네요. 다시 간다면 숙박만이요.

객실이 생각했던것보다 상당히 좁았다는 느낌이 있네요.요즘호텔과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객실 면적에서.

깔끔해요.주변에 편의 장소가 없어요.편의점 마트 없음...

너무깨끝하고 편안한호텔입니다강추합니다또한올레6코스와7코스가양쪽으로잘되있고제주올레길중최고의코스입니다다음에또가서묵고싶은호텔입니다동남아에와있는것같은느낌정말힐링됩니다 외국나갈필요가없어요

오션뷰가 정말 좋은데, 아쉽게 이용기간에는 만실이라 사용못해서 아쉽지만 주변 경관이 매우 수려하며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고 수영장, 산책로 등 조성이 잘되어있어서 가족단위거나 연인들도 제주 느낌 잘 느끼며 아늑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거 같아서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다음에도 또 이용 할것 같네요 :) 추천!!

객실앞에 펼쳐진 큰 정원과 바닷가의 경관이 매우 환상적입니다. 퀄리티 우수한 정원을 아침, 저녁으로 산책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직원들 친절하며 객실 청결상태 양호하며 침대는 안락하고 편안했습니다. 호텔이 오래되서 걱정했지만 잘 관리된것 같습니다.아침 조식은 사람이 좀 많아서 기다린것 외에 괜찮고 맛있었으며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지만 숙박 가격은 좀 비싼것 같습니다.그리고 호텔로 진입하고 나가는 도로가 위험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나갈때 좌우에서 오는 차들의 속도가 괘 빠르고 우측에서 오는 차가 잘 안보이니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통이 있는곳 제주 해비치에서 칼호텔로 이동 레스토랑서 가족들과 런치후 산책

객실에서 보는 오션뷰가 끝내주는곳~시설도 나쁘지 않으나 방음이 조금 아쉬움~조식뷔페도 괜찮네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경치가 좋습니다. 정원도 너무 예뻐요

호텔에서 보이는 바다경치가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1. 오션뷰 최고2. 산책로 최고3. 다 좋음

무료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 호텔근처 산책로 정말좋구요! 다만 꼭 장보고들어가세요ㅎ

오래된곳이라 기대안하고 갔는데 기대이상입니다. 의외로 좋아요.

바다가 전경을 갖고 있고 조경이 잘되어 있음

언제나 고향같은 포근한 칼호텔은 제주 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곳이다. 이번 여행도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담고 떠나며, 성심성의껏 섬겨주신 직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숙박한거 아님.허니문하우스에서부터 올레길따라 칼호텔 연못까지 감.잔디도 푸르고 조용하고 키 큰 야자수도 있고...내가 있는 곳은 따뜻한 남쪽나라. 이너피스.

두번째 방문역시나 깨끗...친절도 쵝오...패밀리룸 온돌 처음 써봤는데 좋았어요.중앙 난방이라 방바닥이 따뜻하진 않아서 아쉬웠어요.그리고 편의점이 없어 차를 타고 다녀와야해서 조금 힘듬.숙소 들어가기전에 먹을거 필요한거 사가시면 편하실듯.그래도 이불 추가 친절하게 무료로 주시고 정말 2박동안편하게 쉰듯하네요.

호텔 풍경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제주도 방문시 이곳에 다시 숙박하려 한다.

외관은 오래되어 보이나 내부는 깨끗하고 산책로가너무 좋아요

숙박료 어메니티 굿. 숙소에서 보는 한라산 뷰도 굿

오래된 호텔이지만 5성급 호텔의 면모를 계속 유지하고 있음. 부지가 넓어서 산책하기 좋으며 바로 앞이 서귀포 앞바다라 경관이 뛰어나다. 객실 상태도 좋으며 1만원만 내면 헬스장과 수영장과 사우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특히 브런치 살레의 디저트는 먹어본 디저트 중에 최상급에 해당했다. 꼭 살레의 브런치를 드시길.

조용하고.. 옛느낌이 좋아서 자주 오고 있습니다. 조식도 무난하니.. 무엇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소진용으로 잘 사용합니다...

산책코스 좋고 뷰 좋고 조식이 조금.아쉽

깔끔하고 뒤 조경 참 멋집니다

겉은 낡아보여도 실내시설 좋습니다뷰도 해외나와있는 느낌ᆢ 조식 좋습니다가성비 짱입니다

늘 젤 먼저 오는곳~조식도 마일리지로 2,500마일 계산! 숙소가 낡았지만 바닷가 전망이 정말 멋집니다~~최고

너무 깨끗하고조용하고주변 풍경 아름답고조식도 맛있었고좋았습니다다음에 제주 올 기회가 있다면 그때도 서귀포 칼 호텔로 갈거예요3/19~22까지707호 청소해주신분 고맙습니다

산책로와 넓은 잔디밭이 너무 아름다워요. 강추 합니다. 친절도와 룸 청결도나 관리상태도 좋아요.

방보다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엄청 커서 좋네요. 잔디밭도 넓고 바다가 보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방도 깨끗..조망 좋고 산책로 잘되어 있음..아쉬운건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 음식을 사거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려면 올레시장까지 나가야함

오션뷰. 기대안했는데 너무 좋았다. 직원들 너무 친절. 오래되었지만 욕조도 있고 발코니도 있다. 산책코스도 굿굿. 방안 카페트는 좀 바꾸는게 좋을듯~!

서귀포 KAL 호텔은 서귀포시 항구와 중심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이다. 이 호텔은 지은 지 오래된 것이기는 하나, 나름대로 장점이 대단하다. 바닷가로 확 트인 잔디밭과 전망, 주변의 산책로가 훌륭하여 호텔에 체류하면서 하루를 보내기에 좋다. 그리고 바닷가 조망의 룸에서는 바다를 마음껏 볼 수 있고, 한라산 조망의 룸에서는 그린 색의 산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곳은 사우나도 좋아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또한 이곳 식당 뷔페는 여행객의 재미를 배가시케 준다. 각 코너에 있는 룸은 스위트 룸으로 객실 안에 침실이 별도로 있어 아늑한 맛이 있는데 좀 비싸다.

넓은잔디마당해안쪽양식장등뷰가장난아님산책로가정리되어있어일행들함께산책하기도좋음

뷰가 최고이고 바닷가 산책만해도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힐링 장소조식과 중식뷔페는 강추 이다

창밖 발코니에서 대단한 뷰를 볼수있다는 것 만으로도 최고!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여 더할나위없이 좋았음. 칫솔제공안되니, 꼭 챙겨가야했음. 지하 수영장과 목욕탕을 이용 못해서 아쉬웟음

호텔이야 너무오래되서 그렇고조경은 죽여줍니다

리모델링 되어서 객실도 깔끔하고 좋아요. 뭐니뭐니해도 주변 조경이 끝내줍니다

오래되고 전통있는 호텔답게 친절한 서비스와 넓은 호텔부지, 그리고 주변경관이 홀륭합니다.

호텔 앞에 펼쳐진 잔디광장과 시원한 바다가 어우러져 힐링장소로 추천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음

객실 컨디션도 좋고 생각보다 조식도 괜찮음조식후 산책길의 뷰가 좋아서 기분도 좋았음

오래된곳이지만 추억이 서려있고 풍광이 너무 좋은 곳입니다

신혼여행때 감동을 주었던 뜻깊은 호텔에 40주년 맞아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격대비는 쏘쏘.. 서비스는 좋은데 방이 별로;

오성급 호텔로 모든것이 잘 갖춰져 있는 호텔인데 수영을 좋아하는 저는 실내 풀은 너무 작아 아쉽고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오래전에 자리잡은 호텔이라 경치가 진짜진짜 좋음~ 시설도 관리 잘되어 있음! 조식도 먹을만 함

제주 서귀포 칸 호텔의 방은 크지 않지만 바닷가 풍경은 아주 좋음. 파도소리, 해뜨는 장면등

실내는 스탠다드 기준 평이 하지만 뷰와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