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네 전원콘센트가 침대 사이드테이블 근처에 없어서 아주 불편했답니다. 아울러 전등스위치도 누운채 껐다 켰다 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건물은 좀 오래되어보이지만 깔끔하네요화장실은 좀 오래되어보이긴하지만 쓸만합니다난방도 빵빵하네요

깨끗하고, 쾌적하고,조용하고,아늑한 시설 입니다용,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용~*^_^*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시다. 숙소 창문에 성산일출봉이 위용을 뽐내 뷰가 끝내준다. 주변 식당이 비싸서 더비싼 피자를 먹었다. 바보.

ㅂㅋ가 나와서 객실 옮겼고 이후 옮긴 방에선 안보였지만 좀 충격이긴 했습니다... 주인분들이 친절하시고 이 숙소가 위치가 너무 좋아서 별점을 높게 주긴 했지만 룸 컨디션에 민감하신 분들껜 추천드리지 않아요

뚜벅이에게 최고의 위치, 깨끗한 객실, 저렴한 가격의 숙소.걸어서 성산일출봉에 5분, 우도로 넘어갈 수 있는 성산항에 15분이면 간다. 맛집이 몰려있는 거리와 하나로마트, 이곳저곳 연결되는 버스정류장도 전부 10분이내에 있다.객실은 깨끗하고 넓다. 2인실도 싱글 침대 4개는 들어가게 생겼다. 물론 가격이 저렴한 것을 감안한 것이지 게스트하우스보다도 싼 가격에 5성급 호텔의 청결도와 객실 퀄리티를 바라면 안된다. 간혹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부분은 있으나 깨끗하고 기능상의 문제는 없어서 괜찮았다. 그리고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고 창문을 열어두면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사장님과 직원 모두 친절하며 이벤트로 주신 청귤차도 아주 맛있었다.

저렴하게 쉬었다가 갈수있네요...ㅋ

가격대비 아주 좋은 곳

신축건물이라서 깨끗하고 좋습니다방도 되게 크고 깨끗ㅎㅐ요주인분께서도 정말 친절하시구요옥상에올라가면 우도 섭지코지 일출봉도 잘보여요근처 맛집도 잘 알려주시고그래요일출봉에서 매우 가까우니까 참 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한직원들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