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쯤 체크인 했어요. 건물이 1번 2번 3번 있는데 데스크는 3번 건물에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저는 1번 건물 5층 배정받았어요. (총 7층) 들어가시면 현관에 옷장이 있어요 첨엔 좋았는데 여러번 왔다갔다 하고 신발신고 해야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베란다는 있는데 바닷가뷰가 아닌 바로 앞 건물 뷰가 보였구요 또 모기창이 없어서 안열고 암막커튼 치고 에어컨 풀가동했습니다 ㅎㅎ 화장실에 어매니티 있구요 치약2개, 칫솔2개, 일회용면도기, 머리빗, 샤워타올 있습니다. 수압은 세서 물 콸콸 잘나와요. 미니 냉장고에 생수 2병도 있구요. 침대 이불에 핏자국이 다 안지워졌는지 핏자국 얼룩 2개나 봤어요. 또, 하루 숙박동안 윗층에 어린애들이 있었는지 쾅쾅 소리나서 천장 무너지는줄 알았네요 ㅋ

호텔주변에 식당이 많고 주변 섬 여행에 좋으며 가격이 무척저렴합니다. 세탁도 할수 있습니다. 어텐던트가 무척 친절합니다. 주차도 편합니다.

방음이 안좋아요밤에 잠자는데 물소리가 너무커서 몇번 깼어요냉장고 소리커요화장실은 수건 일회용 칫솔 치약 면도기 샤워타월 비치되어서 좋았어요주차장에 전기 충전기가 있어서 편리했어요숙박비는 저렴해요주변 식당 편의점은 많아요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숙박비용도 저렴해서 가성비 대비 좋았습니다.

위치와 가격 등이 좋습니다.작은 테라스도 있어서 좋아요.아쉬운 점은 바닥난방이 안 되고 히터인 점.

그냥 평타정도인데 난방시설이 안좋아서 틀어놓으면건조 끄면 춥고 방음시설이 그닥 바람소리 많이 들리네요

방이 매우 좁고 호텔주차공간이 3칸밖에 안된다.위치도 안좋고 그렇다고 싸지도 않음.그래도 겉 리모델링은 하여 별점2점

바닷가 배경뷰가 최고

어기어때에서 싸다고 해서 갔는데, 41000원 특판가는 미끼, 현장결재는 방없다고 50,000원해변가호텔이라 그런지 여름에는 좋을지 몰라도 봄가을겨울은 비추합니다.

횟집과 가까워 좋음 깨끗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괜찮, 가격대비 평타이상. 시설이 신식임(문을 잘 못 잠겨서 한참동안 열어있었는데 문열렸다고 전화옴)수건 퀄리티 좋음, 물이 뜨거운게 아니고 완전 뜨거움 수압좋음 / 침구딱딱, 일행이 베개에서 아저씨 냄새난다고 함(커버가 아닌 그 베개 자체에서 나는듯?), 변기쪽을 조금더 신경써서 청소 하는게 좋을 듯

하루밤 무난함가성비 갑

딱 침대만있습니다 방안에 난방은 히터만가능해서 건조합니다

모텔같은 호텔이네요.출장 중에 잠만 잘꺼라 상관은 없지만 누군가와 같이 올 생각은 전혀안듭니다.어매니티 없는거야 그럴수 있다 치지만 비누는 일회용품도 아닐터인데 좀 심하네요.

그냥 예전 모텔정도호텔을 기대하면 실망

출장용 편리함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잘 정리된 방이 편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좋아요^^사장님도 친절하고좋아요베란다도 있어서 옷마르기너무좋았어요^^자전거 여행왓는데 최적입니다!

저렴한 호텔 마라도.가파도갈때 사이트보여주면 할인됩니다.

저렴하게 하루 쉴수있는곳입니다 주변상권도 좋아요

깨끗하고 좋아요

새건물이라 깨끗하고 난방도 잘됐으나욕실 청소가 디테일이 떨어져 아쉬움예를들어 샤워실에 곰팡이인지 시껗먼 묵은때가 보임

3.3점비싸지 않은 가격에 방도 깔끔하고, 바다풍경이 보이는 방은 모슬포항 바다 전망이 조용하니 좋습니다.2박3일 있었는데 매일 청소해주시고 수건과 용품등을 바꿔주셨습니다.주변에 식당이 많지는 않지만 고등어회로 유명한 미영이네가 있어서 숙박했습니다.모슬포항 근처에서 꼭 숙박을 하셔야 한다면 추천드립니다.

그저 그래요 주인아저씨 무뚝뚝해요

포근하니 엄청 좋았습니다깨끗하고 가성비 최고흡연자는 다소 불편하실꺼고 음식물 반입이 안되는 점이 다소 아쉬웠네요

실내 시설이 좀 아쉽네요 금요일에 숙박 앱으로 44,000원

큰 기대가 없기도 했지만 가성비 좋게 잘 묵었어요.

호텔이라기보단 모텔느낌이긴함. 그리고 컴퓨터 없음. 관광정보 찾을랬는데 컴퓨터가 없다니.. 어찌보면 모텔이 나음;

호텔 결제내역이나 명함들고 가면 할인됨!!

담배못핌 안좋음 호텔아님 모텔하급

깨끗하고 좋았어요.

이름만 호텔이고, 모텔급인 거 같아요.어메너티 하나 없는 호텔은 처음입니다.처음에 들어갈 때 치약, 칫솔이 비치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가져간 치약, 칫솔 세트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샴푸도 린스도 바디워시도 없습니다.룸은 깨끗하고 청소도 깔끔하게 하는 것 같아요.잠만 자고 다음 일정 진행 할 계획이라면 추천 합니다.

깔끔 신축 친절! 창밖의 일몰은 보너스!

말그대로 1성급

급 제주여행이었는데 저렴하고 깨끗했고,이때 8개월 아기랑 갔는데 특히 온돌방이 있어서 좋았어요선착장이 가까워 다음날 마라도 일정에 좋았음그 아들이 지금은 4살이지만요...ㅋㅋㅋ

깨끗하고 저렴하고 좋습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아직 치약 치솔 면도기있어서 더 좋음

그냥 싼가격에 적당함청결은 양호

비품만 잘 챙겨온다면 저렴히 편하게 묵을 수 있는 곳. 상상하는 호텔의 거창한 시설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만족.

항구 바로옆. 위치하고 있으며 총 3동으로 되어 있어요. 1동에 카운터가 있습니다. 배달음식은 2동에서 드실 수 있도록 공영식당을 운영합니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그냥 모탤수준입니다.

저렴한 모텔 수준입니다.

저렴하고 깨끗합니다. 3인가족 추천합니다

신축오픈 호텔이나 모텔수준, 침대옆 콘센트 전기 안들어오고 화장실 비데도 없다.

그냥 그래요

여긴 정말 잠만 자고 나와야합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겉면만 보기좋습니다 다시 방문하고싶지 않네요

어플에서 예약했다고 샴푸린스바디워시도 없네요. 배짱영업입니다. 진짜 침대 수건 물 밖에 없어요ㅋㅋㅋㅋ

행사중 가격이 대박 ㅎ

깨끗하고 경치도 좋습니다.다만 옆에 공사중이어서 미관이 좀 그러네요.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 좋습니다!

불친절함

좋았어요

비품및소모품관리 너무잘되어있네요ㅋㅋ새끼손가락만한 치약 귀여움~ 건물이 모슬포1.2.3이있는데 아무데나 들가도 상관없었음 그리고 건물이 흡연금지임 뿅

조용하고 좋아요

주차불편

신축이라 깨끗한 모텔이라 생각하면 될듯.지내기는 좋으나 바람부는 날은 베란쪽이 다소 시끄러움

바닷가에서 가까운곳이며 식당도 많아요

가격대비 시설이 아주 만족입니다..

별로 룸에 의자나 쇼파가 없어 불편힘

너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곳

호텔보다는 모텔느낌입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좋음

깔끔하며 분위기도 좋아요

개긋하긴한데 침대가 좀 춥내요

저렴하고 깨끗하고

그냥 잠만 주무세요..

깨끗 좋아용

조아요

가성비 굿!!!^^

최하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

그ㅡ저그럼

추워~~~

괜찮아요 .

시설이 매우 깔끔해ㅛ음

개인필수품꼭챙기세요칫솔치약 샴푸 비누 쓰바호텔 이름뿐인곳방잘못걸리믄 창문열면담벼락 두둥반대편 계단 창문과 미팅 낮에도 커튼쳐야한다능이름만호텔...

제주도에 5만원짜리 모텔 착한가격 방이 좁아서 별하나 감점

I stayed at this propoerty during bike trip at Jejudo and this accomodation has perfect location for riders who are on 3 days ri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