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가서 점심 특선을 주문해 먹었는데굉장히 저렴한 반면 엄청 맛있게 먹고왔습니다강추 입니다
고기는 맛있는데 반찬이 살짝 부실했음.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아서 추천.
여기 제주도에서 보기힘든 친절이있음가격에적합하게 잘 나와주고제주도와서 제일잘먹음
관광지 치곤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양호.찌게류가 조금 짭니다.
고기 맛있었어요~ 딱딱한건 제가 너무익혀먹어서 그랬던듯 ㅎㅎ 냉면은 비추. 된장찌개는 해물이 들어가니까 참고해서 드셔요
1점조차 아까움. 고기 두께도 얇고 육즙도 없고 서비스도 그닥임. 가격은 비싼편 ^^
고기는 신선해 보였으나 뭐 특별할 건 없는 맛.직원들은 주문하면 서빙만 할 뿐 아무런 설명이 없다.눈치껏 고사리와 구워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 곳.그다지 추천할 수 없음
비추합니다... 제주도 유명한 숙성x랑 비교하면 여기 흑돼지는 일반 돼지고기 오겹살 같습니다.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고, 양념갈비는 윽... 엄청 비렸습니다...다시 제주도 방문한다면 안갈것 같아요...
3런전 우연히 방문한곳 재방문 역시 맜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고기맛이 좋았습니다.담에 또 가고싶네요~
맛은 있는데 그전 정육식당일때가 더 좋아요
두번째 방문이예요 다른 흑돼지집 여러번 갔지만 여기 멜젓이 덜 비리고 맛있어요 친절하기도 하구요
누가양적다해서 여자친구랑.둘이 중짜 모듬시켰는데 배터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결국남겼구요 계산하시는 사장님이신가 친절하십니다 고기맛은 솔직히 흑돼지가 다거기서 거기같아요
셋트메뉴 주문했는데 좋았어요.
근처에 숙박하지 않을거라면, 굳이 여기밖에 먹을데가 없는게 아니라면 올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고기가 맛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너무 질겨요. 제주도에서 제가 즐겨먹었던 질좋은 흑돼지랑은 너무나 다른 느낌입니다. 아, 파채랑 구운 버섯은 맛있었어요. 파채랑 버섯 맛집이네요 ㅋ
제주 흑돼지 가격도 다 비슷비슷한 거 같고 숙소가던 중에 들른 곳인데 그냥 괜찮았어요ㅋ 고사리를 고기랑 같이 구워먹는게 별미구여, 쌈채소 셀프라 무한리필 가능해서 좋았어요ㅋ(쌈채소를 좋아해서) 된장찌개 리뷰에 다 시키지 말래서 고민하다 시켰는데 말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여 해산물을 넣어서 국물맛이 좀 달다고 해야하나.. 보통 고기랑 먹는 찌개는 짭짜름한데 여긴 달큰해서 고기랑 안어울려요ㅠ 된장찌개 빼면 무난한 고깃집입니다~ㅋ 숙소가까우면 갈만해요
손님이 없는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직접구워먹어야합니다 근고기 파는곳가서 구워주는 고기먹고 싶었는데 여기도 그런줄알았는데 걍 서빙해주고 관심끕니다 고기 잘 못굽는분은 오지마세요 실망합니다 고기의 질도 크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줄서서 먹는 맛집도 아니고 극성수기인데도 복잡하지도 않고 걍 헐렁하던데 테이블당 손님가지고 주인장이 디게 틱틱거리더란.. 성격별로인듯... 우리랑은 별 문제는 없었는데 밥먹는 1시간 동안 2번이나 봄. 고기도 딱히 구태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 꼭 시킬려면 모듬보다는 그냥 단품으로 시키는게 나음.
주방직원들마스크미착용
커큐민 흑돼지 먹으려가려다가 분위기 때문에 광치기 흑돼지로 돌렸는데 식당 분위기도 괜찮고 고기 질도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하얀 조명보단 누런 조명이 밥먹기에 좋죠성인 7명이 약40만원 쓰고 먹은 회보다 가성비&분위기 좋았어요
저렴하고 맛있어요
맛 있지도 맛 없지도 않은 그냥 문안한 맛이네요흑돼지라는 느낌은 없고 동네 괜찮은 돼지고기 먹는 느낌?그나마 오겹살이 그렇고 목살은 뻣뻣하고 맛 없어요.고사리 구워 먹는건 특이하고 맛있었으나 제주에서 흑돼지 맛집으로 자리 잡으려면 고기질을 높이거나 더 특색있게 해야할 듯 싶네요저렴하지도 않은데 구워주지도 않고 반찬은 셀프인 서비스는 별로네요~제주를 스무번은 와서 매번 흑돼지를 먹었지만 앞으로 생각나거나 다시 찾고 싶은 집은 아닌거 같아요~
진짜 흑돼지를 파는 곳임. 제주도 여행 다니면서 맛있는 고기 파는 곳 찾는게 진짜 힘든데 여기는 추천!
삼겹살과 돼지양념갈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주차자리도 넉넉
맛있어요.
정육식당인줄 알고갔는데 아닙니다~~맛은 평범
맛있고 친절해요
그냥 흑돼지맛 구운고사리맛은 일품
흑돼지 오겹살을 먹었다....맛은 보통. ..서비스는 엉망젊은 너석들이 하기싫은 알바를 왜하는지 차라니 집에가서 게임이나 하지....하기싫은 일은 하지않는것이 모두를 위해 좋은 일. .
굿굿굿~~~
가격대비 만족직원들도 친절함
가성비가 좋습니다.상차림비는 (4인까지 한테이블 당 1만원)단체로 갔을 때 좋을 듯 하다.무엇보다 뷰가 좋다.정육식당 치고 전면 유리벽에 벽 너머가 전체 유채꽃 밭이다 +_+고사리를 구워서 같이 싸먹는게 별미다 !
저녁 먹으러 들렀는데젓갈에 찍어 먹는 것 빼곤딱히 특별한 건 없었어요
흙돼지구이 1인분18000원 된장찌개5000원관광지인데 이정도는 소소하고 저는 고사리나물이 넘나 맛났어요!셀프바에서 2번가져다 먹은건 안비밀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괜찮았어요성산근방엔 여기가 맛이 제일 나은것같아요
추천~ 맛도 좋고 일출봉과 주변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도 좋고 고기 다 먹고 필히 옆 커피숍 들러보시길
친절하고 진짜 맛있는 멜젓과 고기는 제주도 여행에 오로지 남을 기억...
흑돼지구이집, 맛은 준수하고 친절하다. 시설도 깨끗함. 가격은 18,000원./일인분.
어정쩡하게 찾아가느니 여기가 맛집
갈비,목살,삼겹살 냉면.된장찌개까지 골고루먹었어요 고기질도 그럭저럭이고 된장도 심심한맛,냉면도 뭔가허전한맛, 젤 실망인건 기본반찬으로나온 와사비와 마늘이예요. 미리반찬셋팅을 해놓으셔서 마늘도 다마르고, 와사비도 겉에 다 굳어있었어요, 썩 기분좋지는 않더라구요.다음에 오고싶지않을꺼같아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전망좋고 가게분위기도 완전!고기도 신선하고 좋았어요!강추요!
현지인입니다~주변의 고깃집은 모두 가봤는데광치기흑돼지만큼 맛있는집은 없더라고요오겹살은 쫀득쫀깃하고 목살은 부드러워 육즙이 입안에서 팍~하고 퍼지고가브리살은 담백하기짝이없고개인적으로 젤 좋아해요~항정살은부드러워 아이들이나 부모님께 사드리고싶고갈매기살은 쫄깃거려 식감이좋아요완전 맛좋아서 강추강추 해드립니다
예약 확인전화까지 했는데 방문시 예약이 누락되어 있었음. 목살은 비계가 너무 많고, 비냉은 너무나 싱거웠음.
고사리 맛있었어요 고기도 껍데기부분 쫄깃하니 맛있고 깨끗하고 리필도자유고 너무맛나게 먹었으나 냉면은 간장맛이강해서 양념이맛없고 면도만없어서 좀 그랬지만 고기와 반찬은 훌륭합니다 무짠지도예술입니다
흑돼지오겹살 쫄깃 육즙 살아있음.
제주에 와서 흑돼지삼겹살 넘 맛있게 먹고갑니다. 금액도 제가 먹은 흑돼지중 제일 착하고 맛도 아주~~~훌륭했습니당.
더이상정육식당이아님ㅠㅠ
넓고 깔끔 맛은 보통
일반식당입니다.일부러 찿아갔는데 가격이저렴하다고해서 하지만다른곳과 별차이가없었습니다.1인분에18,000
제주흑돼지 맛은 좋아요.마감 영업시간대는 꼭 확인하고 가시구요.낮시간대는 성산일출봉 전경이 보이는 창가쪽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여기진짜 강추요고깃값도 합리적이고 제주도스러운 고사리반찬과 멜젓이 나옵니다제가 경기서울에서 제주근고기 맛집 많이다녔는데 이곳이 제일 현지스럽고 맛나요그리고 정육식당인데 뭐 더먹으라마라 강요안해요. 담에 또 갈게요
고기도 맛있고 채소도 눈치안보고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동네라 자주 가게 되는 식당이네요.
고기에서 냄새남
고기도 맛있었는데 친절한 사장님캬 좋았어요
굿~ 입니다.
특이하게 고사리를 불판에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고사리를 구워먹은건 처음인데 맛있네요. 오겹살 목살 다 맛있었고 흑돼지 돼지갈비도 맛있었습니다. 된장찌개는 딱새우가 들어가있는데 평범했습니다.
점심식사 가성비 킹왕짱인당 2,3만원 하는 곳보다 맛도 뒤지지 않음애들은 5천원짜리 알밥 잘 나오니 점심은 여기서 드세요
육지에서 먹는 돼지갈비가 더 맛나요
고기 상태는 별 5개. 옆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매하고 상차림비를 따로 지불하고 먹는 방식인데.. 웨이팅이 너무 길다는게 단점이다.웨이팅이 너무 긴데 근처가 허허벌판이라 기다릴 카페도 없다(근처에 스타벅스를 짓는 중이긴 함)고기 정말 맛있고 와사비, 고사리 등 주변 음식이 세련되었고된장찌개는 진짜 맛있으니 꼭 같이 시켜야한다.다 좋은데 불이 너무 쎄고 고기를 구어주거나 하지 않아 먹는 사람에 따라좋은 고기를 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고기를 잘 굽는 사람만 가기를~
적당한 가격에 고기맛 괜찮았습니다 손님들이 많았지난 직원분들 사장님 참 친절하셨습니다
지난해는 혼자가서 혼손을 안받으셔서 서운했다는 이번에는 좋은사람과 맛있는 음식과 유채꽃과 함께 이쁜 기억으로 남기고 왔네요
그럭저럭..제주도 흑돼지를 즐길 수 있는 식당서비스는 생각보다 별로
고기는 맛있습니다~다만 6000원짜리 된장찌개는 가격대비 맛이 좀 그러네요! 주차장도 넓고 전체적으로는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고기나 가격은 나쁘지 않은데, 테이블당 인원 때문에 얼굴 붉혔네요. 즐겁게가서 기분나쁘게 술만 들이켰어요. 전 다시 갈 생각없음.
직원분들 불친절하셔서 먹는데 눈치보이고고기도 영 그닥....오겹살이 퍽퍽하더라구요전체적으로 별로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