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흑돼지 전문 음식점 중 엄치척합니다.1.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 맛도 좋은 집이 풍광도 기가막힙니다.2.보통 기다립니다. 1층에서 대기번호 받고 2층 복자씨카페서 커피도 한잔하고 바다풍경보며 기다립니다.3.2층을 음식점으로 해도 되는데 카페로 한 이유는 서비스의 질 때문이라 여기면 이 음식점은 경영철학(건물주 추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4.고기는 초벌구이가 되어서 나옵니다. 그래도 두터워 익는 시간이 있으니 고기가 먹다가 더 시키려면 먼저 시키세요.5.종업원들 친절하고, 서비스 빠르고, 음식까지 맛있으니 뭐.. 여기는 최고죠.다만, 골목길이라 차량 접근이 약간 거시기하고, 주차가 조금 어렵다는 것 외는 쌍따봉 올립니다.
3년전에 먹었던 맛과 친절함 그리고 뷰에 반해 올해 제주도여행에서 빼먹을 수 없었기에 전날 웨이팅 14팀으로 바로 옆 칠돈가에서 먹고 그다음날 애매한 4시-5시 사이에 도척하니 다행히 웨이팅도없었고 창가자리도 있어서 기분좋게 앉았습니다 덥기도하고 해서 알바한테 창문을 좀 열어도 되겠냐고 하니 바람때문에 안돼요 라고 단호하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물어본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물어본건데 어른이 저보다 어려보이는 사람한테 물어본건데;; 좀 친절하게 말을 해주실순 없는지 그때부터 기분이 별로더라고요 참 불친절하구나 그러고 알바가 고기굽는 내내 부모님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하고 말을하셨는데 음식 시키는것 외엔 일절 말한마디 안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뭐 굳이 대화에 참여하라는게 아니고 사람이 뭘 물어보면 대꾸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족이 뭐 잘못한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뭐 시키려고 불러도 쳐다도안보고 나다나서 대답도 안하고 훽 가더니 시킨것만 휙 가따놓고가고 바쁘면 이해하거든여 식당에 3테이블이 전부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삼년전 고기맛은 존맛이었는데 기분 잡쳐서 그렁가 드럽게 노맛이드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찌개도 너무 맛있던 기억이나서 시켰는데 개노맛 사람많으면 불친절해도 되는건가요 아 그렇게 손님을 대해도 뷰때문에 사람이 많이와서 상관없는건가????? 이 리뷰 보시는분들 중에 여행 중 기분 좋게 여행하시려면 복자씨는 비추입니다바로옆 칠돈가 가세여^^ 복자씨보다 백배천배 멜젓,고기맛,직원들 왕친절입니다 ^^ 그럼 이만 ㅋ 복자씨 번창하세염^^ 아 참고로 복자씨는 비계덩어리가 넘 많드라고요^^
평점을 보고 방문했으나 평점만큼 괜찮은 곳 입니다.7시쯤 방문했으나 거의 1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평일 저녁기준)고기는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었습니다.백돼지, 흑돼지가 있으나 백돼지는 매진이라하여 흑돼지를 먹었습니다. 가격이 흑돼지가 비싼데 일부러 비싼거 팔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아무튼 고기의 두께도 적당하고 맛은 괜찮은 듯 합니다. 늦겨울이라 창가쪽 자리는 좀 추웠습니다.웨이팅은 2층에서 해도되지만 번호를 적어두면 전화를 주시기 때문에 차에서 기다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변에 딱히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 듯 합니다. 주차는 약 15~20대까지 가능할듯 합니다.(골목포함)
연탄구이인줄 알고 방문했음. 하지만 연탄가스 냄새가 너무나서 대충먹고 나옴. 연탄을 바로피운걸 테이블에 놓으면 어떡하냐고...최소 반이상은 재로 변한 연탄을 넣어놔야 그나마 가스냄새가 덜한데...연탄가스맛 고기...왜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음.
최악의 고깃집맛있는지도 모르겠고직원 사장 다 불친절하고옆테이블에 직계가족 아닌 5인 이상 손님들 받는거 같고자리 거리두기도 안하면서 직계가족 6명이서 테이블 나눠서 앉겠다 해서 손님 많이 받으려고 하는지 좁은데도 원탁 한군데 앉으라 하고.식구가 많아서 고기 주문 미리 해도 다른 테이블 먼저 줘서 6명이서 3인분 한판 먹고 또 먹는데 한참을 기다리게 함.매니전가 사장은 엄청 틱틱됨.고기가 특별히 맛있지도 않고 일반 육고기집 만도 못함.
흑돼지 가격은 제주도 동일. 그런데 선택권 없이 흑돼지만 있음. 장사가 잘되니 비싸고 마진 좋은 거 팔려하겠지만.. 고기는 잘 구워줌. 창문은 좀 닦아 놓으시고 무엇보다 직원들 유니폼좀 맞춰주지. 고기 맛은 특별할 것 없음. 프리미엄 삼셥살 다 거기서 거기. 어디든 줄 서가면서 먹을 필요는 없음.
성산에서 유일하게 줄서서 먹는 흑돼지집.바로 먹을 수 있는 식당 두고 왜 몇시간씩 기다려가며 먹는 지 직접 먹어보면 알 수 있는 집.모든 게 펄펙트.
흑돼지 한근에 목살이랑 오겹살 두가지 종류로 나와요~목살은 토동토동한 게 스테이크 같은 맛이고오겹살은 껍데기까지 붙어 있어서 진짜 별미 중 별미에요!흑돼지 만찬 아주 잘 먹고 갑니다~
분위기-바다가 보이는곳이라 좋음 / 음식맛-초벌로 구운 고기를 직원이 다시와서 재벌구이해줄때는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추가주문후 안에서 완전히 구워나왔을땐 딱딱해서 별로 였음 / 추가주문시 열무국수를 같이 주문했으나, 하도 안나와서 3번 확인후 국수가 나옴 / 직원-친절하지 않음. 테이블회전에만 신경쓰는 느낌임
엄청난 맛집이라고 해서 웬만하면 웨이팅 걸리는 제주이기에.. 일찍 낮에 점심식사로 다녀왔어요!오랜만에 기름칠 했더니 너무 좋았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밑반찬도 잘 나옵니다~ 강추요!
어렸을 때 제주도에 흑돼지고기를 실패했던 기억이 떠올랐다.초록창에서 성산일출봉 근처 맛집을 검색하여 찾아왔다. 초록창의 힘이 주차장부터 흑돼지고기 맛집이라고 느껴져 기대반 설렘반으로 입장하였다.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이 앉아있었다.기름때 묻은 창문 앞 테이블에 앉아 희미하게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기대하는 마음이 점차 부풀어 올랐다.고기가 나오기 전 사이드메뉴도 전두엽을 강타하며 초록창 만세! 를 수십 번 외쳤다.대망의 고기가 나와 사장님이 구워주었다.군침이 줄줄 먹고싶다는 마음이 수십번 아니 수백번 들었지만 참고 또 참았다.사장님의 드시면 됩니다 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젓가락을 들고 한입 쏙 넣어 먹었다.물렁한 이빨이 고기를 질끈 누르는 순간!환상 속 세상이 깨져버렸다. 깨져버렸다..평점으로 확인바랍니다. ㅠ엑시던트
무난한 삼겹살집.100그램담9000천원은 제주어디에도 어느가게에도 동일하다 연탄가스냄새가 많이난다. 창문좀 청소. 유니폼 없나요? 제주어디에서도 비슷한집많으니 줄서서는 먹지마요
별한개도 아깝습니다사람이 왜 많은지 모르겠어요. 고기 양은 너무 적고.. 싼부위를 비싸게 받으면서 파절임은 젓가락으로 집어지지 않을 만큼 조사놓고... 반찬이라곤 콩나물무침. 귤 샐러드 .. 고기는 2~3인분이라며 54000원... 양은 2인분 겨우 되는듯.. 서비스로 나오는 계란찜은 뻥카.. 계란 1개풀어 물잔뜩넣고 만든... 짜증나서 사진도 없고 대강 입에 쳐넣고 나왔습니다. 완전 비추..
착륙하자 마자 복자씨 흑돼지 먹으려고 냅다 달려왔어요~ 이 집 바다뷰는 언제나 힐링이고 흑돼지도 연탄에 구워서 잡내 같은 거 하나도 안 나요!매번 잘 먹고 갑니데이~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진정한 제주 근고기
연탄냄새. 고기는 냄새올라오고 비계가 대부분. 어수선한 분위기. 고기는 한종류만 파는 배짱영업. 결국 계란찜으로 밥먹음.ㅎ. 김치찌개는 짜고 열무국수는 싱겁고 3명가족이 10만원결재.아놔~~ 오래못갈듯 ~
가격도 합리적에 맛 좋았어요. 별한개 뺀건 저녁시간 1시간 넘게 대기해서 먹었네요. 다행히 2층 까페에서 대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요.
여행첫날 도착하자마자 첫번째로 찾아간 복자씨진짜 찐맛집 인정합니다!! 고기맛은 당연 최고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바다뷰에 2층 카페까지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두텁한 돼지고기를 연탄에 구워주어 맛있게 먹었네요. 2층에 무료커피숍도 좋았습니다.
한참 저녁시간에 가서 웨이팅이긴 했는데금방 빠져서 1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흑돼지도 너무 맛있고 밑반찬도 간이 쎄지 않아 좋았어요~사이드 김치찌개도 진짜 최고였어요! 또갈게요~
이런 곳이 맛집이라니?검색으로 오는 바보들다시는 안가고 싶은 식당입니다.믿반찬도 고기도 기름덩이만속아서 기분 나쁘다.청결은 바다에 버렸나? 주인님 주방좀 청소해 줘요. 반찬통도 깨끗이 해줘요.또오면 또 실망할까봐요.
맛나고 분위기 좋습니다. 밤에 조명이 예뻐요. 2층에 셀프카페가 마련돼있어 커피뽑아서 앉아 쉬다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맛집인 것 같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시길.
워낙 유명한 집이라 가봤는데 확실히 장사 잘 되는 곳이라 그런지고기도 반찬도 다 신선했음. 굿굿. 재방문 의사 백퍼
대기시간 1시간 좀 넘게대기공간이 크고 커피랑 음료 있어 좋음주차공간 좁음밑반찬 파절이 김치 명이나물 어묵조림 귤샐러드 soso고기 육즙가득 맛있고 구워주셔서 좋음계란찜본1개 추가3천원ㅠ고기 추가해서 많이 먹었는데써비스좀 주시시...음료값도 모두계산열무국수 설탕식초맛이 너무강한데국수는 쫄깃된장찌개는 없어 아쉬움
소문 보다 더더더 맛있어요! 레알 안 먹으면 후회도 못 하는 맛?2층 카페도 완~전히 좋았습니다!
맛과 서비스를 모두 갖춘 곳입니다.직원들도 친절하고 그동안 먹어 본 흑돼지 중 최고 맛있었어요
성산 올 때 마다 찾는 흑돼지집이에요돼지냄새 안 나는 소고기 식감의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집!추천해요~
고기는 맛있어요.그런데 비게가 너무 많아서~~
고기는 좋으나 멸젖이 깊은맛이없고 비릿한맛과 사이드메뉴가 맛이없음.바다뷰는 멋짐.개인적으로 성산포에서는 새벽숮불가든이 아주 훌륭함.
흑돼지집 찾다가 우연히 들린 식당인데 여러모로 참 마음에 들었어요위생도 깨끗했고 찬도 다양하게 잘 나왔고고기도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올레 1코스 트레킹 중 우연히 들른 식당이대박 맛집 식당이었어요.맛있는 고기깔끔한 셀프 코너뭇진 뷰친절하고 맛있게 구워주시는 서비스2층의 무료카페까지 훌륭한 식당입니다~~
집원분들도 친절하고환기도 잘 되었구요일단 고기를 잘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역시 제주산 흑돼지는 다른가봐요. 넘 맛나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셔서 넘나리 편하게 먹고 왔어요. 오션뷰도 진짜 좋아요.
연탄에다 구운 돼지고기 맛은 누구나 아는 맛구으면서 먹는 방법 설명 친절~김치찌개 대박!!연탄 냄새가 많이 나 별 하나 빼요~
우도 근처 세상맛집, 연탄구이도 특별했지만 사장님께서 먹기직전까지 구워주시는 삼겹살구이 잊지못 할 맛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왕왕 만족스러웠어요!전날 갈치조림 대실패하고 속상했는데 흑돼지는 완전 성공적이었어요!복자씨는 럽럽~3
그냥 불판에 구워먹는 것 보다 확실히 맛있음 연탄구이 완전 캐캐찬양!흑돼지도 엄청 두꺼워서 질길 줄 알았는데 초부들부들!
아무리 맛집이라도 기다리는 건 절대 안 된다 하시는 분들은 꼭 어중간한 시간에 가세요밥시간에는 무조건 대기 걸리는 것 같아요사람 많은데 그 만큼 직원들도 많아서 후딱후딱 서비스해주십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흑돼지가 맛있어요명이나물도있어요
고기맛 굿입니다!반찬도 굿 특히 귤샐러드 굿!열무국수도 맛나요!
신선한 육질의 흑돼지★다부지게 친절한 서비스★쾌적한 공간★멋짐 터지는 뷰★여행 중 들린 식당들 중 범접불가 최강이였어요
둘이가서 흑돼지 한근 먹으니까 딱 좋았어요술은 못 마신 게 조금 아쉽지만 고기맛은 훌륭했습니다!
고기구워 주시는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ㅋ참고로 바다보면서 구워먹어요 ㅋ
앞으로 제주도 오면 이 집만 올 듯.고기 상태 최고 밑반찬 가짓수 최고 사이드 김치찌개 열무국수 둘다 최고
우연히 들린 곳인데 맛집이었네요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기다릴만 한 듯 싶어요알바생도 다 친절했습니다~
예전에 저녁에 갔다가 한시간 넘게 기다린 경험이 있어서일부러 오픈하자 마자 낮에 갔더니 안 기다리고 바로 먹었어요밝을 때 가니까 바다도 훤히 더 잘 보이고 고기도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 좋았네요
죠나게ㅠ덥습니다ㅡ 바깥은 리모델링해놓고 안에 1층은 에어컨도 없이 문짝열어놓고 선풍기회전인데 유아에게는 아주 위험하고, 연탄가스에 질식될까봐 문열어놓은건지...돼지고기는 게 눈감추듯이 먹었습니다. 맛있어서요???더워서 빨리 나가고싶어서요!!!!!!1층은 여자화장실만 2층에 남자여자같이있는데, 화장실도 더러워요,,고장? 그리고 고기랑 찌개는 선택안됨.ㅋㅋㅋ흑돼지만 되고 찌개는 된장도안되고 김치찌개만...맛있냐고요???맛대가리없어요, 제발 가지마요,,,하,,,,블로그에 칭찬일색이라 아주 웃으면서ㅠ갔더니 ㅡㅡ;;;땀흘리면서ㅠ얘들 밥도 못먹이고,,중문 칠돈가가 생각나더군요. 전 별반개주고싶은데 최소선택이 한개네여
1년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맛도 가격도 서비스도 모든 게 그대로였어요! 번창하세요~
친구 추천으로 찾아갔는데 완전 꿀맛이에요!!!!고기 완전 탱글탱글 육즙 파바박 터지고 연탄에 꾸워줘서 불향도 최고에요!!
백돼지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었어요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고 갑니다.
제주도 가면 꼭 먹는게 흑돼지 잖아요!저도 이곳 저곳 알아보다 리뷰보고 좋길래 들러봤습니다!해안가 옆이라 시원하고 보면서 먹는 느낌도 너무 너무 좋았구요! 물론 맛도 아주 아주 맛있었습니다고기가 흑돼지라 그런지 야들 야들 맛있네요~~시원하게 바다보면서 맥주한잔에 최고입니다
사람아너무많아서기다리개자루햇어요맛은바숫해요
코로나 때문에 장사 들쑥날쑥 신선도가 떨어졌는지 살작 냄새가 나기도 하네요대체적으로 맛이 있었습니다.김치찌게는 강추합니다.
역시 흑돼지는 연탄구이가 진리인 것 같아요!소주를 부르는 맛! 삼쏘 조합은 사랑입니다
뷰가좋지만 찌개는맛이 별루.
김치찌개만 추천 고기는 동내 삼겹살이 더 나음
이 집은 목살이 진짜 미쳤어요.물론 삼겹살도 맛있지만 목살 안에 담긴 육즙은 그냥 소고기급이에요.
먹어봤던 고기중에 제일 못하네요. 약에 담갔었는지 고기가 흐물흐물하고 식감이 억망이었어요. 먹다가 맛없어서 나왔더니 또 다른 분도 먹다가 맛없어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핫것도 아니고 이걸 먹겠다고 기다리고 있었다니.. 맛없다고 주변에 알리는 중입니다.
고기가 퍽퍽하고 맛이 그렇네요실망입니다
비싸고 맛도 그닥
고기가 비싸요. 그러나 이층 전체를 카페로손님용으로 사용하는것은 좋은일이나난방이 잘않됨
제주도가면 빼놓지 않고 먹는 메뉴가 흑돼지인데 고기는 당연 맛있고 반찬도 깔끔하네요. 막상 찾아가면 후회하는곳도 많은데 김치찌개마무리까지 훌륭했어요.덤으로 바다뷰가 너무 좋아요.
그냥 그래요 찾아갈만한곳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