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여러모로 아쉬움 가득한 고기집판교에서 쟁쟁한 명성을 날리는 해심가든의 본점이라는 정보를 전달 받아서 큰 기대를 안고 갔는데.... 입구에 메모지로 크게 상관없다고 써놓아 이렇게 자신감이 넘친다면 정말 맛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시구나 하는 맘으로 기대감 업글.첨부터 상당한 가격대에 놀랐지만 음식이 훌륭하면 이 정도 가격 받을 수 있지 하며 생갈비(1인 20,000원) 2인분과 김치찌개(8,000원) 1개를 시켰다. 그러나 첨부터 나오는 연탄냄새나는 합성탄... 그리고 구워먹는 마늘의 상태를 보고 좀 불안해지더니 고기도 막상 크게 맛있는 맛이 아니다. 가격을 차치하고서 제주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생갈비 맛을 크게 하회하고.... 제주백돼지에서는 처음 보는 모양인(흑돼지는 절대 아니라고 본다) 기름기만 가득한 것도 한 대 있더라.김치찌개도 입에는 달라붙지만 김치가 많이 들지 않고 진찌 식욕떨어지게 생긴 전지(후지인가?) 부스러기와 양파, 설탕, 고춧가루로 맛을 낸듯한 것이 한 대접 나온다.그런데 이런 가격에 이런 음식이 나옴에도 반찬은 셀프 서비스다. 김치찌개에 딸려나오는 공기밥도 첨에 안주더니 달라고 3번이나 말해야 갖다주더라.그래도 사장님 사업적으로는 크게 성공하실듯 하니 배울점은 많았지 않나 싶다.
수요미식회 나오고 하락세에 아쉽다1년에 2~3번 방문할때마다해가갈수록 맛이 떨어지고 식당바닥은기름기로 번들 불친절 어떤분 리뷰에 성형탄이라는데 작년2번은 신경을 안써서몰랄는데 처음3년전에는 분명히 연탄이었는데 이제라도 하루 판매량을조절하면.. 제맛을 찾을수 있을까?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돼지생갈비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적당한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 그리고 좋은 고기인지 매우 야들야들 했습니다~ 가격도 이 정도면 먹을만 하다고 생각하구요. 정말이지 고기에 대해선 불평 한 마디 할 수 없었습니다.아쉬운 점 두가지 : 콩나물 무침. 까탈스러운건지 모르지만 저렇게 콩껍질이 많은 콩나물 무침은 처음이었습니다. 시들시들한 모습도 젓가락이 가기가 어려웠습니다. 다른 찬들도 썩 훌륭하진 않았어요.(고기에 비하여)그리고 사이드로 냉국수를 먹었는데 이 역시 맛이 없었습니다. 이건 그냥 맛이 없어요. 참고 하셔요.
생갈비 정말 맛있어요~ 1인분 200g이라 양도 많아요~ 제주에서만 맛볼수 있는 고기
맛은 좋은데 친절까지는 욕심일까?
고기 최상 숯불 중 불판 하 김치 하생갈비는 정말맛있었고 양념갈비도 여태알던양념이 아니었지만 맛있었음
오겹살 고기맛이 좋았고 종업원들 서비스도 수준급.가성비도 좋았다.
본래도돼지생갈비를 종종 찾아다니며먹는 입장에서글쎄요...평균(?)보다 아래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먹었습니다맛없다는건 아닙니다.원래 먹어오던 생갈비들의 평균이상을 기대하고 방문했지만 그건 분명 아니였습니다.그리고셋팅된지 오래된 식당이라 그런지그리고 환기문제가 심각합니다식당안이 뿌옇습니다.좌식식탁도 매우 불편하구요.사장님이좀 리뉴얼하기를...
맛있긴하나 1인이 3인분 먹기에는 좀 느끼함
생돼지갈비 맛있어요 1인분 2만원인데 300그램입니다 국내산이에요
양념갈비 맛있어요~ 환기때문에 출입구 문을열어아직은추웠네요..웨이팅하고들어갔어요
생갈비는 맛있고 친절은 보통
한라산 등반 후 저녁이라 그런지 꿀꿀맛
서울보단 가격 착하고 맛도 흠잡을데 없는 곳
고기는 나쁘지않음..불판은 제발좀 바꾸시길.. 프라이팬 재질에 불판쓰면서 다 까져잇음;;발암물질 엄청 나오는데ㅜㅜ 주방식기도 다 그러겠지ㅠ
생갈비가 어마무시한 곳 반드시 소금을 달라고 한 다음 아무것도 없는 입안에 소금찍은 생갈비를 음미해보아라. 천국을 살짝 엿볼 수 있다.
돼지 생갈비 자체는 맛있습니다. 다만 좌식 테이블이 좀 불편했고 바닥도 기름 때문에 너무 미끄러워서 불쾌했습니다. 반찬들도 언제 담아놨는지 말라있고, 된장찌개도 너무 성의 없네요. 냉면은 그냥 평범.
생갈비 정말 맛있습니다수요미식회불신하는데 덕분에 약간 신뢰 생김너무 맛있어용 ㅠㅠㅠㅠ엉엉일인분 300그람이라 양 많아요인당 1인분 시키세요
맛있어요. 돼지 생갈비가 1인분에 300g 18000원인데, 양이 정말 많아서 한명당 일인분 먹으면 충분해요.
가격 대비 맛도 최고예요
주인장 아드님인지 무지 불친절, 반면에 따님인지 여자분 친절합니다. 이런 불친절에 굳이 갈 정도의 장소는 아닙니다. 생갈비는 고소하고 맛나요
고기 질은 나쁘지 않으나 알바들의 고객 응대 수준이 최악. 요즘 돼지고기 생갈비 하는 곳이 굉장히 많이 생겼는데 그곳들과 비교해서 딱히 더 맛있는 것도 아니다. 한시간씩 기다려가면서 고객의 요청을 무시하는 업장에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돼지 생갈비를 먹으러 갈 이유는 없어 보인다. 특히 제주 여행중이라면 기분 잡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피하길 추천한다.
생갈비 맛은 서울에서 먹은 생갈비와 다르지 않다. 바쁜건 알겠지만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직원들과 숯불을 적게 넣어주어서 고기굽는데만 삼십분이 걸렸다. 한시간을 기다려서 먹을 곳이 전혀 아님.
고기를 구워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가격대비 서비스가 참 아쉽네요.
글쎄..돼지갈비 가성비 ㅜㅜ
돼지 생갈비는 정말 맛있네요.공깃밥과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도 강추입니다.
맛은 있는듯 종업원은 무관심
생갈비 생소한데 맛있고 1인분양도 넉넉하다.맛은 가브리.항정섞은맛?
이름값 하는 곳입니다. 돼지고기 생갈비가 이렇게 맛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생돼지갈비 탁 시켜서 구워 먹으면서 같이나온 젓갈 한번끓고 조금 쫄이고 소주좀 넣고 마늘 고추 잘라서 넣으면 레알 밥도둑 리얼 밥도둑 한번 먹어오면 황홀경 ㄹㅇ 활치열 클라스 급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 첨 먹어봤는데 개맛있름 제주 도민이 알려줬어욘 저는 첨 먹어바씀 ㅋ ㅋ
고기는 참 맛있음수요미식회 이후 많이 기다려야 한다
돼지생갈비살이 이렇게 맛있ㄷㄷㄷㄷㄷ검은털 박힌 오겹살보다 훨씬 맛있다.국수는 좀...
맛있으나 비쌉니다
생갈비에 끝판왕~ 말이 필요없음.시간 잘 맞춰서 방문해야함.
배부르게 먹었어요
고기의 질은 좋았음
줄 서서 먹을 만큼 가치있는 식당입니다. 수요미식회에 방송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대기번호 받더라도 1시간은 기본적으로 기다려야합니다.그래서 그런지 고등학생 알바들이 너무 힘들어하는게 역력하더군요.여사장님도 손님에게는 친절하시고한데, 종업원들에게는 너무 톡톡 쏘아 말씀하셔서 보기 좀 그렇더군요. 알바생들 잘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집. 제주도 오면 꼭 감. 근데 이 시국에 마스크 안쓴 직원이 한명있었음 ㅠ
최고의 돼지고기를 경험할수있음
반전이 있는 음식점. 맛있는 고기 잘 먹고 갑니다.
생갈비 고기양도 많고 부드럽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