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녀오자마자 썼어야했는데ㅜ메뉴에 대한 설명이 기억나질 않네요..ㅜㅜ일단 전반적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앙트레가 특히 너무 기억에 남아요.제가 30년 넘게 먹었던 수프중 가장 맛있었습니다.샐러드도 산뜻한 소스인데 시큼하진 않아서 입맛 돋구기에 딱이었구요.오히려 메인이 제일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풍경 좋고 서비스 좋고 나머지가 너무 맛있어서 그정도는 즐겁게 넘어갈 수 있었어요.스테이크는 미디움이었는데도 살찍 질긴 느낌이었고, 닭다리구이는 정말... 양념 묻힌 닭다리 구이 딱 그정도였어요.하지만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티라미슈와 귤피차를 마시니 기분이 좋아져서, 완벽한 식사로 기억에 남습니다.섭지코지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2월말에 방문했습니다. 특이한 시스템이었는데 주차장에 주차한 후 안내를 받아서 카트를 타고 들어가는 구조 였습니다. 버튼을 눌러야 차량문이 열리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잘 열리지 않았고 기사님은 버튼을 누르라고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잠깐 내리셔서 문을 열어 주셔도 될법한데 앉으셔서 소리만 지르시더군요이 후 식당에 도착해서 8만8천원 코스요리를 2인분 시켰습니다. 리뷰글을 보면 경치가 좋다는 글이 많은데 창문이 너무 더러워 밖이 보이지 않는 수준입니다.코스 요리는 양이 너무 적어서 성인 남자가 배부르게 먹기는 힘든 양입니다. 스테이크를 따로 주문했는데 아무리 파인 레스토랑이라 하더라도 양이 너무 적어 헛 웃음이 나왔습니다.돌아가는 길도 기사님이 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는 손님에게 구시렁 거리셨고 입구쪽에 주차한 차량 때문에 다시 한 말씀 하셨는데 듣기 불편했습니다.이 정도 가격을 지불하고 이런 식사와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면 재 방문 손님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맛과 서비스는 사람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 식당이 가성비가 좋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비슷한 가격이면 호텔 코스 요리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최고급 가격, 그렇지 못한 서비스, 최악의 가성비, 더러운 창문
햄버거 시키면 커피 바로 가져가고, 커피만 시키면 20분이 넘게 걸리네요..? 늦게 온 사람이 왜 먼저 받냐고 여쭤보니까, 다짜고짜 “뭘 원하세요?” “블로그 올리시던가요” (?) 정말 당황... 고객에 대한 태도가 이게뭔지,, 커피 맛도 없는데 가격만 더럽게 비싸구요. 저희 어머니가 친구분들이랑 즐겁게 쉬시려고 간 곳인데 기분만 망치셨네요. 기본기 없이 유명세만 타고 장사하시면 안되죠...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비어있는 곳이었습니다.
스테이크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숙소에서 이곳까지 소형차량으로 셔틀운행합니다. 매 20분간격으로
세트에 있는 관자크림파스타 맛있어요. 그래서 항상 세트 먹습니다. 호박스프는 좀 너무 달아서 .... 디저트 티라미수는 정말 맛있어요. 경치 끝내줍니다. 꼭 가보세요. 별이 왜 세개냐? 웰컴 브래드 뭔가에 젖어서 불쾌했어요. 아마 주방보조의 실수일것 같습니다. 한번쯤 그럴수도 있죠. ㅎㅎㅎ
성산일출봉이 보이고,제주도 특산 재료로 에피타이져랑 메인요리에 사용한게 신선했고 스테이크 정말 입에서 녹아요.담번에 가면 한번 더 들리고 싶습니다.
좋아요^^ 커피 비싸지만 고급레스토랑에서 오션뷰 선산일출봉뷰 너무 좋아요
배경좋고 쇠고기요리도 일품이고여 ᆢ
성산의 섭지코지에서 가장 좋은 경치를 보며식사하는 여유를 즐기기에 딱인 곳이죠.제주 올 때 마다 들르는 곳인데이제는 연식이 좀 돼보입니다. ^^,그래도 경치는 나이가 들지 않으니또 다시 들르게 되네요.멋진 경치가 있는 만큼 가격은 좀 나가지만그만큼 여유있게 천천히 맛과 경치를 감상할만 합니다.서비스도 좋구요. 휘닉스 제주 투숙하니 셔틀로 이동 가능하고 10%힐인도 돼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메뉴 ㅡ 피자는 없어요 ㅜㅜ점심 코스요리 4만3천~5만5천파스타/리조또 1만9천~ 3만원대스테이크 4민원대갈비살과 버섯 들어간 크림파스타 진한 크림소스에 짭조름한 갈비소스를 입은 부드러운 갈비살, 버섯향이 잘 조화를 이루네요. 제 입맛에는 딱입니다.흑돼지 갈아서 넣은 토마토라구소스 파스타는 향이 갈하지 않고 담백한 흑돼지와 토마토의 은은한 향이 잘 어울렸어요. 토마토 페이스트 맛이 안나서 좋았네요.메로구이 먹물리조또는 메실절임을 앉은 메로구이는 엄청 맛있는 반명 먹물리조또가 약간간 흥건한 느낌의 간이 덜된 느낌이었어여. 조금더 쫀쫀한 리조또가 좋은데... 그래도 맛있데 먹었습니다.
전망좋고 레스토랑 음식맛최고 친절하고 조용합니다 !
저녁 코스로 식사 했고요. 2019기준으로 한 7만원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풍경 좋은데서 분위기 있게 조용히 맛 있게 먹었습니다.제주도가 전반적으로 물가가 비싼 편이다 보니 여기 가격은 음식대비 비싸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단 술값이 비싼 편입니다.재방문의사 있습니다.I recommend this place for having good meals with beautiful sea views. The general F&B price of Jeju is quite expensive, so I don’t think this restaurant charge a lot. It was very value for all experience that I had with this restaurant.Probably it should have been more expensive if it was located in Seoul. The drinks menu was quite expensive.
섭지코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민트. 예전에 비해 메뉴도 확 줄었고, 서비스도 예전같지않은 느낌. 가성비좋은 메뉴를 팔지만, 단품들이 맛있고 신나던 예전이 그립다. 오히려 밑에 까페가 더 재밌을지도. (그래도 뷰값은 한다.)
뷰와 분위기는 최고.. 가격은 비쌈
런치 코스로 진행식전빵에 양파맛 버터? 이색적이고 맛있었음샐러드 슬라이스 사과에 각종 샐러드 그리고 견과류 토핑 .... 맛있었음전식 관자 요리, 여러가지 소스?가 있어서 한가지 요리에서 다채롭게 즐길수 있음메인은 4명이서 각자 다른 것 주문 하여 먹어봄메인1 토마토 파스타 파스타 소스가 돋보이는 준스한 맛메인2 스테이크 안심 양호메인3 토마토 소스 리조또 양호메인4 먹물 리조또 개인적으로 비선호이중 개인적으로 가장 나은 것은 스테이크와 토마토 파스타 였음후식 음료와 디저트디저트 여러가지 나오는데 그중 감귤 아이스크림이 인상적가격이 좀 비싸지만 그만큼 여유로운 분위기와 경치를 보면서 즐길수 있음서빙은 친절 양호다시 오고 싶다 ? 난 아님 하지만 한번은 와볼만 한 곳이라 생각 됨
코스요리로 제주를 만끽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음식도 맛있고 뷰도 좋은 식당. 런치메인 5개중 3개먹어봤는데 다 좋았습니다.
바닷가 절묘한 위치에 건립된 멋진 건물과 전망이 멋있다. 음식도 해산물이 풍부하게 이용한 것이 특징
시설노후. 뷰는굿. 업그레이드 필요함.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발견한 먹는 것의 즐거움.정갈한 재료. 따뜻한 서비스..감사한 저녁이었음.
뷰맛집. 합리적인 가격. 나쁘지않은 맛
뷰좋고 맛도 나쁘지않고 직원친절합니다 대신 개인차량은 진입이안됩니다
제주의 자연과 함께 하는 섭지코스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도타다오 선생의 작품이 궁굼하였지만, 특색없는 노출콘크리트의 부적절해보이는 공간구성 가장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인 내부의 샷시프레임간격이 좁아 개방감보다는 답답해보이는 공간의로 재해석한 건축물이 수준이하로 보였지만, 휘닉스 민트레스토랑의 편안함과 여유로운 식사가 맛은 평이하였으나 조용함을 추구할 수있어 좋았네요.아참.. 식사하는 테이블 옆에 중국인 여성들이 와서 사진을 찍는 개 매너만 없으면 좋은 곳입니다.밥상머리서 자신의 테이블도 아니고, 식사 중인데.. 옆에와서 사진을 마구찍어대고 창문에 기대서 사진을 찍어대는 수준시.. 말을 아끼도록해야지.. 보기 좋은 것이 맛도 좋겠지만, 추악한 몰골의 사람이갑자기 식사중에 옆에와서 마구사진 칙고, 되지도 않는 포즈를 취하는데 체할뻔했네요. 미개한 중국인만 없다면 최고의 장소 중 한곳
섭지코지휘닉스제주민트레스토랑이날의 정점은 여기다.코스요리 숙박객 할인 받아 맛있게..와인까지연인들 부부 추천.
전망은 좋지만 음료값이 넘 비쌈..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과 아름다운풍경 탁월한 맛과 최고의 서비스.제주도에서 이런 레스토랑을 만나다니. 돈이 아깝지않은곳. 사랑하는사람과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분위기 맛 모두 좋습니다 저녁에는 코스는 단일메뉴 7만7천 외 5가지 단품
맛은 밑에 달린 악평에 비해 괜찮은 편임. 중상이나 가격대비는 비쌈. 종업원은 전체적으로 불친절. 다만 심각하게 그렇진 않음.그리고 그 모든 걸 무시하는 분위기. 분위기 하나만으로 5점 받을만하다.
맛은 별로지만 풍경이 아름다워간다는 리뷰를 읽고 가서 그런지 기대이상의 맛. 특히나 나는 저염식을 즐기는 편이라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아주 좋았다. 어느 자리에 앉든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고 식사하게된다. 다만 휘닉스 리조트에서 민트까지 미니셔틀을 타고 이동해야하는데(대략 500미터 안쪽) 운전이 거칠고 기사분이 좀 성격이있으시다... 다소 불쾌할 일들이 생길듯
모든 코스 요리가 다 맛있었음.마지막엔 플로라이드 사진기로 기념촬영도 해줌!
뷰가 좋고 불쇼가 멋진데 가격이 엄청 비싸네요. 아메리커노가 만원이네요.
뷰가 너무좋고., 제주도 향토음식을 재해석해서 요리한 느낌 입니다.깔끔.서비스.맛.뷰.분위기 모두 좋아요.
멋진뷰와 맛있는 음식이 정말 환상적인 곳이예요 강력추천입니다
여유있는 곳식당 바닥과 수평선이 평행인 것이 포인트
식전빵 찍어 먹는 오일에 벌레가 3마리나 빠져있었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당황스러웠네요. 식전빵은 넘나 맛이 없었으나 메인메뉴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새우오일파스타) 뷰는 좋았습니다. 식사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식사 전후 바다 산책에 더 큰 의미를 두시면 더 즐거운 경험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름다운건축물 안에서 먹는 식사는 최고네요
뷰가 멋집니다
음식도 좋아지고 경치는 정말 환상
풍경이 바다로 향하는 넓고 높은 실내. 옆의 유민박물관은 건축물 자체로 유명하고 1층에는 지포 라이터 박물관이 흥미로움.
음식맛은 기억에 남지않습니다.다만 뷰가 좀 좋다는거 외엔...
좋아요 뷰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음식도 괜찮았으며 가격이 조금은 부담되나 앞서 얘기한걸 고려하면 적당한 수준입니다
식전빵은 진짜 별로.나머지 코스는 가격 생각하면 평타보다 약간 위.전망은 깡패.방문당시 옆칸에서 결혼식중이여서 그런지 정신없고 시끄러웠음. 그것만 아니면 괜찮았을듯.단점은 빨리 꺼짐. 접근성 나쁨
성산일출봉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 시원한 통창으로 뷰가 멋있고 커피맛도 일품이구요 직원들 서비스 굿++
바다 경치가 좋은 레스토랑.
분위기최고 뷰는 더좋구요. 코스요리도 맛나게 먹었어요.
뷰가 최고
전망은 멋지지만 커피와 음식가격이 왠만한 호텔 수준인 곳.
바다 뷰가 좋아요..
디저트 먹었는데 맛있어요. 가격도 괜찮아요. 유리가 잘 안닦여서 바다가 선명하게 안보여서 아쉬웠어요ㅠㅠ
외관과내용이넘알찬곳이네요~^^
고기 너무부드럽고 완전맛남 코스요리인데 고기양도많고 가격도 저렴해졌어요 바다보면서 먹으니까 다꿀맛
경치는 최고~스탭 센스와 서비스는 개선 필요^^
저녁 코스 아직 반도 먹지 않았지만...맛은 100점 너무 맛있네요...서빙은 매끄럽지않네요...->다른날 두번째로 점심 코스는 셰프가 다른지 90점...4-5배 가격의 레스토랑다 훨씬 맛있습니다
코스요리로 주문했는데 요리가 연속적으로 나오지 않고 뜸을 들이네요
경치와 전망은 끝내주는데... 맛은 중간... 서비스는 아주 별로에요... 동네 식당 서비스 분위기였어요. 유니폼 입고 서비스를 어떻게 교육받았는지... 좀 넌센스하네요.
양이 조금 모자른 느낌이 예요.맛은 좋아요.
훌륭한 경치와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식당
민트 레스토랑은 한마디로 눈으로 담는 곳. 주변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음식에는 기대치를 낮추기를 추천 합니다.
가격대비 고급스러움을 느낄수있습니다
맛평가는 가격대비는 글쎄. 분위기는 굿
주중이라 조용했고 위치가 좋은 편이고 중식인데 가성비는 떨어짐
청록색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서 마시는 커피~
광경은 멋잇으나 인테리어가 그냥그렇고 무엇보다 전복파스타가 진짜맛없음.. 돔베고기 피자는 괜찮은 편
외부에서 본 풍경과 안에서 본 풍경 임다1층에 화장실이 있는데 환기가 안되어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빨리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뷰가 좋음
가슴 탁트이는 오션뷰와 실내 인테리어가 좋았어요.
뷰맛집이예요 여자 서버분 친절하세요
황홀한 뷰였어요. 음식맛보다 뷰와 건축물이 더 기억에 남지만 또 가고싶습니다
삼면이 바다임.
섭지코지 가장 끄트머리 정동쪽에 위치. 식당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커피숍으로는 운영됨
전망ᆞ 자리배치 ㆍ분위기 다 최고예요ㅡ
너무 훌륭한 풍광
디너보다는 런치가 좋겠다는 생각.분위기,뷰가 너무 좋음. 날씨 좋은 날은 너무 좋을 듯.주차장과 거리가 멀어 휘닉스파크 전용버스 이용해야 함-☆☆미리 일몰을 보겠다고 전화로 예약했건만방문자가 많이 없어 일몰쪽은 비워두고 다른쪽으로 줌.해가 없어서 밖은 아무것도 안보임.전복은 미리 해뒀는지 미린내가 너무 심함.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 2층에 있는 민트레스트랑은 먼저 섭지코지 바닷가에 자리 잡고 있어,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보이는 바닷가 전망이 아주 좋고, 요리도 세트를 주문했는데 가격(77,000원/인)은 좀 비쌌지만 에피타이저 부터 메인까지 예상보다 뛰어난 맛과 세팅에 눈과 입이 즐거웠습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