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날씨가 실패했다면 한번쯤 가볼만한곳. 한번 둘러봐도 좋고 몇몇 사진찍을만한 포인트도 있음. 분위기도 좋고 절 특유의 향 냄새가 빗소리와 어우러져 운치있었음
중문 근처 들를만 한곳.. 대웅전 안이 웅장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하지만, 등을 달라고 자꾸 부추겨서 많이 불편 했습니다
한적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 비록 불자가 아니지만 웅장한 불상, 건축물과 광활한 바다를 보고 마음의 안정을 느꼈습니다. 화려한 색감과 코끼리 석상, 야자수는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마치 대만의 한 사찰에 방문한 것 같았어요. 기와에 소망을 적거나, 내부에 연등을 달수 있고, 작은 불교용품 가게도 있습니다. 또 내부에서 공양미를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템플스테이도 가능해서 원하면 문의하시면 됩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뒷쪽에는 작게 불상 그림을 전시하고 있어 고려시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을 맞아주시고 잔디를 하나하나 가꾸시던 스님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번 기회로 불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어딜가든 사람이 넘치는 이 때에, 약천사에서 잠시나마 조용하게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 제주 방문에도 꼭 들려 힐링하고 싶네요.
이번여행중 가장만족.. 대적광전? 여튼 법당이 3층 건물임. 가까이서보니 더 신기했음. 사찰이라 따로 입장료없음.
사찰등급으로는특급임 시설 환경기도시설모두만족
위에서 보는 밑의 풍경과 밑에서보는 위의 풍경이 다른매력이 있는 곳. 여기서 템플스테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정도로 고요하고 평온하며 보는것만으로 마음이 평온해지는곳. 불교신자가 아닌 분들에게도 추천!!
고찰은아니지만웅장하고화려한사찰
동양 최대규모의 법당
대한불교조계종 약천사 대웅전은 동양최대의 법당입니다. 그 규모의 장엄함에 엄숙해 집니다. 경내에는 귤나무가 멋지게 자라고 있습니다. 서귀포와 가까워 다녀오기 좋습니다.불교신자들에게는 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법당에는 108,000의 부처님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 경관도 뛰어나고 위치도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입구에는 성철스님의 법어도 비석에 새겨져 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절.둘러보기 좋다.
절을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웅장하고 크기에 놀라는 곳은 처음이다.3층까지 올라가서 절 앞마당과 바다를 꼭 보기를 추천합니다.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좋아요:)
어느 리조트 못지않은 뷰를 자랑하는 몇안되는 절중 하나..조용하고 좋습니다
동남아 어디쯤있는 사찰느낌.웅장하고 멋짐
한번쯤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전통적인 양식으로 지어진 절은 아니나 주변의 풍광이나 나무, 식물, 꽃 등 제주도의 특성이 어울어져 차분한 마음으로 돌아보기 좋은 것 같아요.
올레길 중 일부인 약천사였습니다전망이 좋고 절이 엄청 크네요...템플 스테이도 있어서 외국분들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멋져요. 진짜 크고 웅장하네요
웅장하고 조용하고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곳.무료입장. 1시간 코스.
제주도 꼭한번은 방문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 바닷가에 위치한 사찰로 뷰가 좋고 정돈이 잘되어 있슴. 참고로 법당에 들어가 구경하려고 하면 공양미(1만원)를 바치라며 권하는 직원분이 있으니 원치않는 분은 법당밖에서만 관람하시기 바람.
2번째 방문절은 가면 맘이 참 좋음..
제주도에 리런 절이 있를 줄 몰랐습니다. 단청이 화려하고 진입로에 연못과 야자수(?)가 멋져요. 중눈쪽 가시면 잠깐 들러 힐링하셔도 좋을 듯.
정말 바다가보여요이국적이기도하고
제작년에가서 사진을 아름답게 찍었는데 이번에 리조트가 옆에 있어서 담장 넘어서 그경할수 있었다. 크기가 매우크고 조계종에서 운영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약천사 앞에 버스도 있고 올래길 코스에도 들어간다. 4월에 가서 찍은사진이 아름답다
아침 일찍 출발했던 곳.공양을 드리고 나오니 스님께서 북을 치고 계셨어요.정말 장관이었습니다.스님의 북소리... 대한민국에서 북으로 가장 유명하신 스님이라고 하셨어요.꼭! 아침에 가셔서 북소리들으면서 기운받고 가세요!!!!
우와우 여기도 서귀포 여행 중 가볼 것으로 추천합니다.
여행중 여유를 찾을 수 있는곳입니다. 왜 절에 가면 마음이 참 편해지는지.. 우리나라 최대규모답게 웅장하네요~ 너무 멋있어요ㅠ
조용하고 경치도 이뻐요
바다가 보인댔는데 절안에서봤어야했나....
관광객들을 위한 산책로가 잘 되어있는 절이다. 곳곳에 꽃들과 귤나무를 볼 수 있고 중앙에 제일 큰 건물은 웅장한 느낌이 든다.
조용히 잠시 생각에 잠길 수 있어 좋았어요
약천사 부처님 감사합니다오늘은 2564년10월15일사돈님과 사위 딸 손주 나 정순씨함께 뜻깊은 제주도방문을 기념으로약천사 방문 부처님 감사합니다 늘 온가족 건강하고좋은일 가득가득 해주세요
압도적 규모.독특한 그 무엇 ?
입구에 하루방과 관상수 귤나무들이 많이 있으며, 규모로 보면 큰 사찰임. 천제연폭포와 2킬로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도로에서 사찰까지 들어가는 입구는 아주 좁은 도로임.주말보다는 평일에 가 보는것을 추천함.
여기 완전 강추입니다. 꼭 가보세요. 힐링되고 마음이 편해지니 좋습니다.
아시아에서 제일 큰 절이라고 해서 제주 여행중에 들렀어요. 웅장하고 멋있고 사찰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뷰도 멋있어요~
풍경도 좋고 볼거리도 많은 편이어서 좋았어요 웅장한 대웅전을 보니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들리는건 추천 찾아 가는건 비추 입니다 . .
큰절이네요 바닷가에 위치해서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들어가는 차량입구가 좁으니 운전조심
아주오래전가봤던 약천사‥그땐 사찰안을 제대로못본듯한 아쉬움 추억되살려 다시 찾아보니 역시 좋네요‥
놀랬어요. 규모와 웅장함에...좁은길 따라 오다보면 없을법한 곳 딱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종교를 떠나 여러모로 감상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접근성이 좋아 잠시 들리기 좋아요
화창한날씨여서 더욱더 멋진절이었음. 옆길로가지마시고 정문찾아서꼭들어가시길. 나무아미타불~~이 계속울려퍼져 경건해 지는절. 절에서보는 바다는 장관
웅장한 사찰과 많은 불상들어린이날 행사때에 조카데리고 놀러갔던 때가 생각나네요
제주에 이런 멋진 절이 있습니다. 중문단지에 가실때 꼭 들러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중 하나
사찰과 관광지그 중간쯤그래서 아쉽다
지나는 길이라 들렀는데 절터가 깨끗하고 좋네요.더운 여름이라 많이 걷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목적지 가까운 곳이라면 한번 둘러봐도 좋을듯~~관광 목적으로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거 같아요.
웅장함.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르면 좋은 곳. 공양 좀 하라고 은근 압박함.
공항리무진타면 약천사앞에서하차하면되니까 교통편이 편리해서 자주 가게되네요♡♡♡
제주도에 열번 넘게 방문하고서도 처음가는 명소. 추천합니다.
들러서 한번쯤 구경하기 괜찮아요
예전엔 관광객과 신도들이 많았는데 조용하네요.
둘러볼만한 사찰생각보다 넓은 부지와 건물 내부에 여러층도 올라가볼 수 있다
야자수와 바다와 사찰이 동시에 보이는 곳! 주변환경정비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야경이 이쁜절은 처음입니다
제주도의 대표 사찰로 규모와 시설 모두 최상입니다
웅장함과 경의로움 그리고 제주 바다가 한눈에...
지금까지 다닌 절 중 이렇게 규모가 큰 절은 처음 봅니다정말 장관 입니다
사찰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제주도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절. 곳곳에 귤나무가 가득하다. 어른 주먹만한 귤이 있는가 하면 어린아이 얼굴 만한 귤도 있다. 약수터 뒤 동굴법당도 이색적이다. 무엇보다 절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은 다른 곳에선 맛보기 힘들다. 바다쪽에서 바라보는 법당 모습도 웅장하다. 법당 앞뒤, 주변, 인근 산책로 등을 두루두루 살피며 감상하는 게 좋다. 어른들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물론 관광지이니만큼 때에 따라 붐비거나 소란스러울 수 있으나 그건 복불복이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꼭 가보세요
절에서 바다도 보여요. 가서 공양미 올리고 왔습니다.
제주도에서 제일 큰 사철 약천사이네요.^^ 웅장한 건물들이 바다와 함께 지평선을 함께 하고 있고 너무 멋집니다.
조용하고 한가로운 절 여러가지의 부처와 여러형태의 부처
조용하고 주차 편의점 입장료까지 없어요
이색적이고 보존이 잘 된 사찰입니다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데 ...혼잡하다할까...그런점들때문에 아래 스님들께서 힘드실거같았습니다.
절이 엄청크고 화려하며 꽃과 나무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사진찍을곳이 많고 가만히 앉아있기만해도 힐링되요
좋아요 근데 너무 장삿속
웅장하고 멋있어요
넘 웅장하면서도 조용한곳 맘이 편안해 지네요!
서귀포에서510번버스이용가능주변뷰도좋고대웅전밋사찰또한산책하기가능함곳임.
바다가 보이는 크고 웅장한 절 이예요. 저녁에 가시면 좀 무서울 수도 있어요. 그래도 고요한 절에서 드리는 기도도 색다릅니다. 대웅전이 크고 3층까지도 올라 갈 수 있어요.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달라 둘다 가보시면 좋아요.
절도 예쁘고 잠깐들러 구경하기 좋네요~ 때마침 고려불교화 전시중이라 구경도하고 선물도 샀네요
제주도에서 가장 큰 절. 뒷문으로 오후에 오면 조용히 즐길수 있음 명소
중문에있는 약천사.아시아 최대 목조불상과 높이를 자랑한다.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배경굿..위치굿 날씨좋을때가야 좋아요..
서귀포에 위치한 아름다운 대형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