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있는 잔디밭이 아주 좋았습니다. 성산일출봉은 강아지 입장이 안돼서 가족들 다 보내고 혼자 강아지랑 산책했는데 멀리 바다도 보이고 반대편에는 말도 보이고 잠깐 있기에 좋은 곳이었네요
동백꽃들이 예쁘더라구요
주변에 새벽 2시까지 하는 술집이 없는데 거의 유일함
일출봉에만 관심쏟다가 우측에 사찰이 있는줄 몰랐는데 여느사찰처럼 조용하고 좋습니다
뒤로는 일출봉 앞으로는 멀리 한라산이 보이네요
ㄱㄴㄱㄹ
성산일출봉 아래 있는 사찰로 성산일출봉에 왔을 때 한번 들리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