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다녀올만 합니다.왕복 50분 정도면 등반 가능해요.계단만 잘오르시면
어떤 뚱뚱한 여자분이 스님 옆에 앉아 걸걸한 목소리로 염불을 하는데… 불교에도 통성기도가 있었나 하게 될정도로 너무나 시끄러웠다. 게다가 굴이 거대한 스피커(?) 역할까지 ㅜㅜ 사람과 시설 없이 불상만 하나 딱 있으면 좋았을텐데…
오르는길은 힘들지만 올라가면 약수물도 맛있고 전망좋고 경건해짐
약간 가파릅니다. 다만 올라가면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계단이 많아 힘들어도 가치있는 곳
산방산과 제주의 좋은 기운을 한번에 받아갈수 있는 곳!
월요일에 쉬는 날 이라서 잘 못받습니다
조금 힘들어도 산방굴사까진 꼭 다녀오시길~
계단을 좀 올라야해요 ... 하지만 올라간 만큼 경치는 좋아요^^
좀.. 좀..뭐라하기가~~
흠...뭐라고 표현할 단어가생각나지 않습니다~!
장엄한 절벽과 푸른 바다를 동시에
산방굴사라고 동굴 암자에요. 올라가면 용머리해안을 비롯해 주변 경관을 내려다보는 경치가 멋진네요. 입장료로 성인 1000원 어린이 500원 이에요
절인데 돈을?
산방산의 높이가 대략 해발 400m 정도인데 산방굴은 약 200m 높이에 위치하므로 대략 산방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산방사와 보문사 사이의 좁은 계단로를 따라 올라가면 산방굴이라고 하는 동굴이 나오고 그 안에 부처님을 모신 신령스러운 도량입니다. 일반 사찰에서 도저히 느낄 수 없는 정신적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적으로는 고려 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되어 있어서 입구에 위치한 산방사나 보문사보다 훨씬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천정에서 떨어지는 가느다란 낙수가 모여서 약수터를 만들었는데 전설에 따르면 여신의 눈물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입장료가 있으므로 현금을 준비해서 가셔야 합니다. 오르는 길이 다소 험하지만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용머리해안부터 산방산, 올레길 등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매표소에서 여기까지 시간은 대략15분에서 20분정도 걸란다올라올때 계속계단이라 조금 힘은든다그래도 올라와서 보는 경치가 멋진곳이다굴안에는 기도드리는 장소와 불상이 있다
참조은곳입니다 저멀리 마라도가 한눈에들어와요
산방사 및 용두해안길 탄소목욕탕 최고
ㅡㅡ
그리 높지도 않은 산에 굴이 있어 그곳에 기도하는 곳
제가 20년전경 약10여개월 매일 아침저녁으로 운동하던곳입니다 큰절옆 작은절 광명사 키가크신강법산 주지스님 부산분과 마을에서 괸리합니다 물은 부족하여 약수를 지게로 날라서 채우고있습니다 .., !
너무 좋았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한번쯤 가볼만함
맘이 편하네집니다
운동코스로 딱!!!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