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눈먼 땡중이 사는 곳. 멋대로 계곡막아 미니 수영장만들어 즐기시는 곳.
이끼 극락문에서 신랑심부결혼사진찍었어효
화장실도구비되어잇고 시원하고고즈넉하고 사람이많이있는시기가아니라 좋았어요 산길이라 운전 초보자들은 못갈듯 싶구요 사진찍으로 포토그래퍼 분들 많이오시는듯 ㅎ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음.그럼에도 천국의문..이라 불리는 포토존?에서 열라 사진 찍어봄.ㅋ꼭 가보라고 추천하지는 않음.제주를 싸그리 돌아댕겨서 갈 곳 없다싶을때 가보기를 권함.
천국의 문.
주위의 풍경이 너무 좋아요
효명사보다 효명사 산책길에 있는 천국의 문이 인스타 등 SNS에서 널리 알려져 kbs 생생정보에도 소개됨. 천국의 문은 계곡과 맛닿은 곳에 있는 아치문으로 계단과 이끼, 숲과 어우러져 웨딩 촬영 등 사진 명소로 이용되고 있다. 천국의 문을 통해 계곡으로 내려오면 멋진 폭포들을 볼 수 있는데 미끄러운 바위들이 있어서 이동할 때 조심해야 한다.
굉장히 독특한 풍경이네요~ 지나가는 길이라면 한번쯤 들려볼만합니다.
차는 필수안에 까지 차를 이용하세요
한라산 선돌 (천국의 문)
고즈넉한 혼자가기 좋은 장소
사진찍기 좋은 스팟
천국의 문보다 나무에 이끼가 더 신비스러웠다
숲속의 고요한 산사
그저그런 산책길.. 효명사는 작음..
그냥 신비스러웠습니다
청정지역이라서좋다
천국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