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과 리조트가 다른 줄 몰랐다... 리조트는 굉장히 시끄럽고 방이 낡음
호텔은 좋은데 뷔페는 쓰레기. 가짓수도 많지않고 음식맛도 별로임 호텔은 좋은데 뷔페는 왜 이가격 받고 운영하는지 모르겠음. 스태프분들은 친절하심
진짜 너~~~~~~~~무 맛없어요. 아이랑 어른둘 거의 돈 삼십내고 먹었는데 스테이크 말라비틀어지고 회 초밥 완전 싸구려 생선들이고 종류도 없고 하나하나 맛이 정말 너~~무없어요. 그나마 더덕구이가 괜찮아서 먹다보니 다 떨어졌는지 간장게장으로 바꿔놨더구요. 신라 롯데랑 아예 비교할 바두 아니구요 그냥 돈 오만원 일반 부페보다 못해요 여기어떻게 이렇게 평점이 좋은건지... 아 그리고 조식은 그나마 먹을만한데 역시 돈값 못해요. 이 주변에 맛집이 없어서 그냥 귀찮아서 부페 먹었는데 차라리 마고 베이커리에서 카야빵 이랑 커피 조식으로 드세요
깨끗한 분위기 좋은 수영장 맛있는부페
서양사람은 모르겠지만....호텔식 조아하는 한국사람에겐 세계 최고의 호텔 조식...
가족여행으로 성인 5명 돌 갓 지난 우리 아들과 함께한 뷔페^^* 너무 맛있게 먹어서 뭐 하나 부족할게 없었어요. 디너 뷔페 였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최고급 식재료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곳특히 갈비는 으뜸종류가 많지 않은 회 그러나 신선함은 역시 특급호텔에 걸맞는 특급.가격 또한 특급
가격만큼의 만족감은 없음
시설 괜찮고 편의 시설 또한 잘 되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하나하나 정성드려 맛 낸 요리들특별한 기대 안하고 우와~ 부페 시간이다 하고 갔다가 ㅠㅡㅠ 아 근데 이거 뭐지 왤케 맛있지 하고 나온곳 ㅠㅠㅠ디저트, 커피 그리고 손님 응대 까지 만점이면 별 다섯 충분
뷰도 좋고 조식 메뉴들도 다양하고 중문관광단지 호텔들보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고 왔습니다. 비싼만큼 좋네용
이곳은 말이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