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가는 버스 기다리다 점심먹으러 들어간 곳입니다.전형적인 부페식 기사식당입니다.주변에 공사하시는 분들, 택시기사님들 많이 오시네요.점심시간에는 꽤나 북적입니다.제가 갔을 때는 인당 8천원 선불이었는데 날짜별로 가격이 바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땅히 먹을 곳 없으시면 들어가서 밥 드셔도 후회없는 곳입니다.
한식부페로 한끼 식사로 양호한편임.
잡채가 팅팅불고 딱히 손 가는게 없음
한끼식사로 괜찮은곳. 음식맛 매운편
기사식당뷔페! 반찬도 다양하고 엄마가 해주신 집밥처럼 만족스러웠음..다음에 제주에 오게되면 다시 가볼래요
기사식당 뷔페에요. 배고플때 적당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습니다.
가격오르니 매리트없고..무엇보다도 초등학생 저학년도 성인과 같은 요금 받네요. 가성비 안좋아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곳 사장님도 친절
가성비최고 맛도 좋다
제주서 간단히 맛있게 식사하기 좋아요~~
7천원가격이면 부페식당치곤 한건아니지만 제주물가생각하면 괜찮음. 관광객보단 근처현장일하는 사람들이 가는곳
값 싸고 맛잇는 집
맛있을줄 알고 들어갔지만 전 아니네요
별로 였다...
개뉸
그냥그냥기사식당
가성비원탑
6천원에 맘껏괜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