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갔다가 2일째 중식으로 먹었다 처음 줄 서러가는데 뷔페라면서 왜 줄서는지모르겠다 줄을 그래서 섰는데 시발 다시 나가랜다 속으로 욕하면서 뒤로왔다가 다시 줄서라고 해서 섰다 그렇게 20분정도 줄서고 먹는데 맛은 또 ㅈㄴ 없다 거기 홀은 큰데 사람은 한명이라도 안쓰려고 접시도 자기가 먹은거 치워야된다 ㅋ 그리고 위생도 쓰레기고 테이블도 행주로 한바퀴 돌리는게 끝이다 사람은 드럽게많아서 음식 고르는데 방해된다 성수기랍시고 인원 초과해서 받은것같은데 실수에 운영도 ㅈ같다 그리고 테이블 회전률좀 높이려면 제한시간을 두던지 테이블 아는사람끼리 교환한다 허. 여기 점심으로 잡을생각이면 그냥 안하는게 좋을것이다

가격을 생각하면 종류가 꽤 많은 가성비 뷔페입니다. 물론 서비스도 좋지 않고 음식도 차갑고 정수기에서 나오는 냉수도 차갑지 않아서 퀄리티는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여유가 있으시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가격-성인 13000 초등학생 10000수학여행 와서 먹어본 평:미지근한 고기국수차갑게 식은 만두, 돈가스맛없는 소세지환경부담금 5000원(보통 2000~4000원 하지 않나요?)눅눅한 돈가스, 돼지고기강정강황밥이랑 콩나물이랑 매실차가 가장 맛있음ㄹㅇ 이집은 식당이 아니라 shit당평소에 뷔페 2그릇 먹는데 여기는 0.4그릇 먹고 먹기 싫어졌음(그래도 환경부담금때문에 강제로 1그릇 먹긴 했지만)환경부담금이 주 수입원인듯돈 없더라도 오지마셈 차라리 굶으셈

수학여행때매 왓는데 내가 리뷰쓰려고 로그인까지 하게될줄은 몰랏다첫번째로 위생이 진심 더럽다. 숟가락에 고춧가루 다닥붙어잇고 젓가락엔 밥풀묻엇고..... ㅋ̌̈ 기분 드러웟다그리고 자리가... 아무리 뷔페형식이라고 해도 자리를 예약을 하거나 맞춰주지 않나???? 자리도 겨우 앉앗고... 음식도 맛없어 음식 집게는 기름끼 찌들어서 끈적끈적했다 그래서 안먹은것도 많음진심비추천

캡틴 아메리카도 인정하는 냉동식품 뷔페

팬션깨끗하고 아늑해욤

수학여행으로 왔는데 음료수도 없고 맛도 없음특히 튀김류는 먹지 마셈 왠만하면 냉동인듯

다양한 메뉴 맛

음식이너무 느끼하고손님들도 뭐 같네요

존나 맛없어요

안 온 사람이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