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대형서점이면 눈에 안 띄고 지나쳤을 재미있는 책들을 만날 수 있어요. 손느낌 나는 그림이나 소품들도 괜찮아서 선물이 고민될 때 방문해도 좋아요.
네이버에는 11시 오픈이라고 되어있어서 11시 40분쯤 열심히 위미리를 찾아 찾아갔는데 12시 오픈이라고 딱잘라 거절하시더라고요. 가실 분들 시간 참고하셔요. 네이버 시간을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자기해요, 책값은 비싸네요~
아기자기한 동네서점.갬성충만한 느낌
작은 공간에 다양한 생각과 사람과 장소가 담겨있습니다. 작은 메모지나 얇고 작게 나온 사이즈의 책들도 많아서 간단히 보기 좋은 것들도 많구요.옆엔 카페가 있고 주차 공간은 따로 없지만 마을 어딘가에 세워두고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을 곳입니다.
편하게 책보기도 좋고 특히 특색있는 달력은 라바북스에만 있는거같더라구요.넉넉한 귤인심은 더욱 향기롭고요~~
작지만 아늑하고, 꼼꼼한 책구성과 귀여운 굿즈들이 눈에 띈다. 건물 옆에 잠시 주차가능하고, 사장님도 친절.
색다른 문구와 책들이 즐비 합니다
따뜻한 느낌의 독립서점이라 좋았어요. 다만 운영하시는 분의 큐레이션이 저와는 맞지 않아서 아쉬움. 대신 저희 막내는 통하는 것이 있었는지 사과 모양의 에코백을 하나 골랐네요. :) (2019.01)
잡화가 그득그득한 책방
주인장 추천도서가 있는 독립서점, 위미항 입구에 있음, 주차는 주변 공터에, 주위에 식당과 카페가 있음.
고요하고 주인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느겨지는 서점이에요
조용하고 아늑하다
아름다운 위미항에 작고예쁜 서점 간판이없으니주의
독립서점인데 조용하고 좋습니다
깔끔하고 분위기 있음. 보유한 책들도 좋은게 많아보였다.
작은 책방 특별한 책들...
독립서점이라는데 책도 좋구 문구들도 좋아요
독립서점 입니다 친절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여행과 산문위주의 책
작고 이쁜 서점임
쏘쏘
잔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