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살 제주감귤의 시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 ‘서홍동 면형의 집’이 고목은 홍로성당 3대 주임 ‘타케 신부’가 한라산에서 채집한 왕벚나무(1908년 4월 14일 채집번호4638 왕벚나무 천연기념물 156호)를 일본에 있던 동료 선교사 포리신부에게 선물하고, 1911년 답례로 14그루의 온주밀감을 받아 이 곳(현 면형의 집)에 심었다. 그 중 마지막 한 그루 이며 2019년 4월, 108년을 살고 고사한 나무다.이 고사목을 보존 전시하는 것은 식물학자였던 타케 신부를 기억하고,식물학적 업적을 넘어 오늘을 사는 이돌에게 생태영성을 성찰하기 위함이며, 제주도 감귤의 역사가 이곳에서 시작되었음을 오래도록 이야기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2019년 10월 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산 축일후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

참으로 좋고 행복한 곳입니다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 수도원이 함께 있는 면형의집_한국순교복자수도회에서 운영합니다.

처음 피정가 본곳인데 수사님들이하 밥도 맛있고 느낀 점도 많았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예요.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장소입니다.

천주교의 역사를 알수있었으며 귀중한 지방보호수인 미생온주 제주의 최초 감귤나무가 말 라죽어가고 있어서 매우안타까웠습니다

첫날은황사평과4*3유적지다니느라외식했지만피정하는기분이나는분위기와공간이좋읍니다

최초의 밀감 나무가 있는 곳!!!

가보고 싶은곳이죠.

순례자길 중 만난 곳..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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