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장모님 처남이랑 3박 4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여행이라 같이 떠난다는 것 만으로도 기분좋은 여행이었지만 그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숙소였습니다. 우선 조용한 동네에 있고 바에 보는 별이 정말 멋지고 건물도 모던하고 모든 시설이 너무 편하게 잘 준비 되어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바닷가도 있고 동네에 좋은 카페나 식당도 있어서 몇일 푹 쉬면서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서귀포도 가깝고 다음에도 제주도 여행 가는 지인들 있으면 꼭 추천 해줄게요! 친절한 사장님 감사해요 즐겁게 푹 쉬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내부도 잘 정돈되있어요. 무엇보다 화장실이 엄청 깨끗해요ㅎㅎ 또 뒤쪽에 바닷가도 있는데 가보진 않았습니다..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만 단점은 숙소가 조금 외진 마을쪽 에 있어서 어딜 나가려면 차타고 좀 가야합니다 한마디로 주변에 뭐 놀 곳이 딱히 없어요ㅠㅠ 그래도 차로 10분인가 가면 식당이랑 카페가 한두개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태풍이 왔는데요. 바다랑 100미터 떨어진 곳인데 파도치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바람도 많이불고 운치있네요. 건물도 깨끗하게 관리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조식도 주변에 차들이 안다녀서 진짜 제주도 느낌나고 앞에 건물이 하나도 없어서 풍경이 좋아요. 올레길 산책하면서 바닷가 구경하기에도 좋은 듯합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밤에는 제 인생 2번째로 별똥별도 봤어요.
제주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는데 가장 한몫한 숙소! 사장님이 섬세하셔서 불편하지 않게 챙겨주시고 조식이 너무 맛있었다 애교많은 그곳의 고양이도 최고
여유롭게 시간을 느끼며 지내기 정말 좋은 숙소 입니다.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고, 침실에서 바리보이는 풍경이 좋은 곳 입니다.
깨끗하고 단정한 숙소. 조식도 맛있고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받았어요~
Best morning view Ive ever had in the room No.3.3번룸의 아침풍광은 비견할 곳이 없을 듯 합니다.
깨끗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조식도 정성스럽게 나옵니다.
좋아요
한달이라도 살고픈 곳
깨끗하고 좋아요~~^^
최고^^
탁월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