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곳에서
조요하고 제주 최고의전망
왕 바퀴벌레를 두번이나 목격 끔찍했음 화장실 세면대와 욕조에서 발견 숙소 첫 느낌이 깨끗하지않더니 적중했음 방이 작고 어둑하고 화장실도 습하고 타일이 때 탄듯한 무늬 욕조가너무 더럽고 욕조때가 손으로 밀면 나옴 취사가 안된다는게 홈페이지 객실안내에 명시안된것도 문제 다른걸 다 떠나서 바퀴벌레 나오는 숙소는 최악이라고 생각함 뷰만 좋음 창고 컨셉임 열쇠 무겁고 문이 창고문임 식겁함
매력적인 공간활용과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슬리퍼와 찻잔세팅 등이 맘에 너무 들었다. 제일 좋았던건 바로 앞, 바다뷰~♡♡♡
저녁에 도착하는데 주인이 나가버려서 없고 안내도 해 주지 않아, 어두운 건물을 찾아들어갔는데, 프런트도 없고 각 방 대문은 창고 철문 같고 열쇠부분도 철 창고식이어서... 남자인 내가 갔어도 되게 으스스하더라고요!여기는 폐쇄된 건물인 줄 알고 제주락이 아닌 줄 알고 나와서 식은땀을 훔치며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죠.그제서야 알려주는데 설마했던 그곳이 숙소였어요.창고같은 문을 끼익거리며 열고 들어가보니, 숙소 내부가 마치 군대 침상 같은 구조여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아내가 잡은 곳이라 내색은 안 했습니다.문제는 주인이 나가버리고 안내도 없고, 도착하기 전에 알려주지도 않은 것에 있다고 봅니다.다음날 충전기를 놓고 와서 전화하니, 직접 만나서 주는 것이 상식이거늘, 야외 탁자 위에 놓겠으니 가져가라고 하더라고요.또 큰 개를 키우면서 손님이 어린아이와 주차장에 있는데 줄로 잡긴 했지만 막 다니더라고요. 조금 비상식...다만 주변 위치는 참 좋습니다. 아침에 산책하고 운동하기엔 그만한 곳이 없습니다.또 이마트, 맥도널도 등 편의시설이 풍부해 아주 좋습니다.개인적 생각으로는 그 위치에 다른 곳을 잡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넘좋아요 세번째 방문입니다
서귀포 범범이 바로 앞에 보이는 멋진곳야외에서 차한잔 해보시길 ~~
비싸지않고 괜찮습니다. 아쉬운건 조금 습하다는거.
싸고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두번째방문불편한 점도 있지만 올때마다 좋은 곳
전망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