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가격, 심지어 서비스까지 최고잖아
안주가 좋아요
좋은데 너무 시끄러워요....그것만 빼면 뭐
서빙하는 이모 너무 불친절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괜찮았는데 자기 기분나쁘면 기분나쁜티 다 내고요. 자주 갔던 곳 인데 어느순간 음식맛도 달라지고 특히 대표메뉴에서 고기잡내가 너무심하고요. 이제 왠만해서는 갈일 없을꺼같네요
해물파전과 국수과 죽여요~~
평범한 호프집.. 안주는 괜찮은 편..
추억의 장소
주인바뀌고나서 정말 별로에요 ㅠㅠ... 옛날에있던 사장님은 너무 좋았어요
음식이 다 맛있는데 좀 많이 맵습니다.
너무 비싸고 계산실수 잦음
누가 서빙하는데 과자접시를 발로 차고다녀요??? 진짜 노이해... ㅡㅡ
아 여기 뭔가하고 신경 안쓰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술집이였네요 서귀포시 시내에 있는 그나마 젊은애들 오는 술집이래서 한번 가봤는데 20대애들 많았어요ㅋㅋ40대이상이신분들이 가기엔 조금 거부감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