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합니다 찾아갈정도는아닌듯하고 지나가다들를만한정도..가성비는살짝떨어져보입니다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키즈카페도 아니라고 써있는 멘트는 아가 엄마에게는 유쾌하지는 않네요. 차라리 상세설명에 미리 써있엇으면 아예 가지 않앗을텐데요..ㅎㅎ 괜히 눈치보면서 식사하고 금방 나왔어요;;돼지목살스테이크, 문어덮밥 먹었는데 맛은 있었는데 양은 좀 적엇어요돼지목살은 특성상 좀 뻑뻑하긴해요~ 그래두 맛은 있었어요
한번 가본걸로 만족손님 응대가 아주 미흡함직원분들이 가족이라 그런가.. 서비스교육이 매우 필요해보임
맛이란게 음식맛뿐만 아니라 친절함도 포함됨니다.그 점에서 5점을 주기 어렵네요.
문어덮밥, 등심로제 파스타 맛있게먹었음먹는중에 맛있다는 말 많이함분위기는 점심시간중에 어중간했음ㅋㅋ
진짜 별로요사장님인지 잘 모르겠는 아주머니는 시종일관 무표정 내지 차가운 얼굴로 응대도 좋지 않았고, 라구덥밥? 남은 고기찌개 찌꺼기 비벼먹는 줄..맛도 닝닝하고, 토마토 스파게티는 왜 매운지, 아마트리치아나인줄.야채는 구하기 힘들었는지 죄 애호박투성이..그돈주고 왜사먹었는지 모르겠네요. 제일 후회되는 집.
분위기가 조아요
목공 원데이 클래스 받았는데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아요.조각 교수님이 직접 운영하시나 보네요
영 아님. 가성비 엑스
분위기 있는 장소 깔끔한 음식 특색있는 음식 스테이크는 엄청 부드럽지만 기름진 음식 싫어하는 사람에겐 부담스러울것 같음 립아이 보다 더 기름진 느낌
수비드문어리조또
로제, 봉골레, 라구 파스타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 고로케를 먹었습니다. 샐러드의 맛은 평범하고, 가격은 제주도인 점을 감안했을 때 평균입니다. 고로케는 맛있지만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주말 점심임에도 불구하고 주방에는 한 분 밖에 안계셔서 조리 속도가 느리며, 파스타의 면이 불었습니다. 로제 파스타의 소스는 괜찮았지만, 봉골레는 전반적으로 마르고 향이 부족했습니다.결론적으로 근처에 관광중인 것이 아니라면, 시간과 돈을 들여 와서 먹을만큼은 아닙니다. 10분 거리 안에 있고 돈이 많으면 드시길.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주방장님 솜씨도 좋습니다.
제주에 한국적인 음식이 질린다면 강추 드려요
맛있어요. 신선하고 인테리어도 훌 륭 예상치못한맛집!
맛은 좋은데 가격대비 보통임
별로입니다 일부러 찾아갔는데 고기는 좀 질긴 감이 있고 가격대비 가성비도 정말 별로 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가격이나 맛도 보통입니다
젊은 요리사가 음식을 잘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맛도 좋습니다 이런곳에 이런음식점이 있다는것이 신기합니다
맛있는 수비드 스테이크, 깔끔한 파스타
아늑하고 조용한 힐링에 공간
손님응대도 요리를 하는 사람의 자세도 최악, 음식맛도 별로 절대 다신 가고싶지 않음
쏘쏘
맛엄써요들어가자마자 곰팡이냄새가나요음료는탄산다빠진사이다맛
음식도 별론데 가격은 엄청비쌈 ㅡㅡ 최악 여행왔다가 기분만 버림
맛있지만 다소 비쌉니다.
덮밥이 맛있었던것같음
문어덮밥맛있어요 ㅎㅎ
의외의 맛집
근처라면 가겠지만 ..좀 많이 외진곳에있..
음식 먹고나니 새소리가 들려요. ㅎ
맛있고 예뻐요~^^
분위기가 너무 조용하며 불친절함
금액대비 음식은 못함
맛집임 완전 짱!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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