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작은 성당입니다 코로나시절 에는 지역민들을 위해서 관광객 들은 서귀포시쪽(좀더큰) 성당으로 가 주심이 어떨까 생각됨니다교중미사는 10시 입니다
중문성당 4.3유적지로 탐방 해 보실만 아담한 성당입니다.
어린이 가족 미사 시간에 미사드리러 갔더니 전신자 다같이 원으로 서서 손잡고 주님의 기도 드리고 아이들이 돌아다니며 평화의 인사를 나눠줘 기분이 좋았어요~^^
중문 갈때 항상 들리는 곳마음을 편하게 해주지만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죠. 그 맛에 가기도 하지만
열정적이시며 감성적이신 좋으신 신부님이 계시는 곳이에요. 말씀이 너무 좋았어요.
작고(?) 아담해서 포근한 기분이 드는 좋은 곳 입니다.
신부님이 정말 재미난 말씀 잘해주세요미사드리고 신부님 재미난 말씀 잘들었어요
중문의 시골성당소박하지만 정감있어요
성당.. 미사드리기 좋은곳..
고즈넉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