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금바리가 없다고 하셔서 돌돔을 먹었는데요,,, 정말 너무나 간만에....아니......어쩌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맛있는 회를 먹은 것 같습니다. 회 자체의 식감과 맛도 당연히 최고였지만, 특수 부위를 따로 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 것도 감동이었고요..찬이나 작은 요리들도 어떤 것 하나도 정성이 안 들어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 많고 많은 횟집의 자리만 채우는 장난 같은 쯔키 다시 따위는 없어요...방에서 바로 코 앞에 뙇!!!보이는 바다와 산방산도 정말 멋지고요. 사장님과 인사하고 이야기 몇 마디 나누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뭐랄까 강추도 그냥 강추 아니고 부모님을 꼭 모시고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다시 갈거예요!!!

아주 굿굿 다들 친절하시구 사장님 설명까지!!! 귯귯돌돔 1.5키로 입니다요

회의 풍미가 정말좋고 전체적으로 전통이 오래된 맛집 느낌에 다금바리 장인이3대째 운영중인 집이라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다금바리회 먹으려면 꼭 예약하세요!! 몇일 내내 전화드려서 다금바리 들어왔나 확인하고 예약해서 먹었습니다 ㅎㅎ처음 먹었는데... 와 진짜 담백하고 맛나요! 특수부위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사장님이 명인으로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구요 ㅎㅎ 다금바리 가짜로 속이고 팔기도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서 걱정했는데 여기는 진짜 믿을만 한거같아요! 옆테이블엔 다금바리 못먹어서 부러워하는 눈빛..(대신 돌돔 드셨다네요..)

다금바리회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특수부위도 신기해서 하나하나 맛보는것도 재밌었고요무엇보다 무지막지하게 진하고 고소했던 지리가 크라이막스였던거같아요너무 배불렀는데도 밥말아서 한방울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몸보신한 느낌이였어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군침은 사악 도네다금바리 다금바리 하는데 진짜...너무 맛있어서 화장실가기 아까움..40만원짜리가 금방나오면 아까우므로 오래 참으세요 이상 꿀팁드렸음

친절합니다 음식에 정성이 보입니다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갈 때마다 꼭 가고 싶은 다금바리 전문점입니다.셰프님이 직접 음식 어떤지 물어보시려고 손님들 일일이 인사하시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 횟집 보다는 한단계 윗급의 음식과 질 좋은 회를 맛볼수 있는 완소 식당입니다.

다금바리 부위별 손질하여 맛볼수 있는곳

회 자체의 단맛이 아주 좋습니다!(키로에 23만원)

짬뽕 맛있어요

평일이라 저희말고 손님이 없었지만 큰 다금바리 한마리 잡아주셨습니다

주차: 근처 적당히.역사 및 개요: 1-2층 운영. 예전부터 다금바리를 속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다금바리 전문 노포. 10여년 전에 들렀을 때는 한산한 느낌으로 딱히 회 맛을 좋게 못 느꼈던 기억. 요즘 블로거들 반응들을 보면 이전의 명성을 회복한 듯.특징: 다금바리,북바리, 참돔, 흑돔, 구문쟁이 등의 다양한 회와 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식당.

꼭 다시가고싶어요

걍 다금바리는최강

최곱니다..

식당에 들어가려는데, 회를 주문하지 않으려면 다른 식당에 가라고 문전박대해서 기분이 몹시 상해서 나와버렸습니다. 몹시 몰상식하네요.

다금바리 다금바리... 돈 모이면 같이가자

친절하신 사장님과 종업원들 감사합니다.

여기 예약 안받는다더니 가보니 단체 받았다고 손님 안받더군요. 장난하나 ㅋㅋㅋㅋ

다금바리맛집

장인의 마음으로 요리해주는 식당입니다.반찬도 가지수가 많지 않지만 개성있는 소스를 올린 해산물요리가 있었습니다.

다금바리 달고맛있구요 서빙하는 언니?! 센스만점사랑합니다♡♡♡

꼭 방문할 것. 제주도에 여기만 오더라도 성공적인 여행이라 생각함

맛있어요 사계해장국

정말 환상적인 명인의 작품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한번 찾고싶은 명소중의 명소입니다

다금바리하면 진미죠

첨먹어본 다금바리는 맛이 읍다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추천~~

다금바리 회를 맛볼 수 있는 곳

제주 완전한 다금바리 원조맛집.

깔큼,상큼, 맛도 엄청 좋아요.

너무 친절하구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생선구이 맛이 좋았슴

맛있는 다금바리를 먹을수있는곳.가격이 비싸긴하나, 확실하게 맛있게 먹을수있는곳.

쉐프니은 장인입니다

환상의 비쥬얼 걍 최고입니다

다금바리 명인이 계시는 곳입니다

참돔을 먹었는데, 생선살이 이렇게 살아 있을 수 있구나 하는 느낌으로 먹었습니다

다금바리의정수를맛볼수있다

맛있게먹고갑니다

관광지 라지만 너무 비싼편임^^

맛의 철학이 있는 노포이길 바랐으나 그냥 낡은식당 23만원 다금바리(자바리) 반찬은 하나같이 요상한 맛이고 연어는 23만원짜리 회에 냉동연어나오는데 끔찍하게 비렸음 먹는 내내 3테이블 있더라 이 휴가철에 가성비 제로 그레고 자바리는 걍 우럭비슷한 맛임 매운탕은 맛있음

맛이 아주 기가막힘 다금바리

한번쯤의 다금바리

다금바리 굿

지나가다 먹을 만한 곳

독특함이 없음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