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해안 산책 중에 발견했어요. 언젠가 SNS에서 봤던 기억이 떠올라 방문하였는데 작은 가게 안에 여자아이들이 오면 눈이 휘둥그레해질 것 같은 소품들이 가득하더라구요.사장님이 아이스크림 만드시면서 이런저런 제주 이야기해주셨는데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토끼 아이스크림은 익숙한 맛이었지만 생긴게 너무 귀여웠어요!
인터넷찾아보고 가봤어요~~아이스크림 넘귀엽고 매장도 아기자기볼게 많아요! 여자사장님 성격도좋으시구!!앞에는바다 뒤에는 멋진산과 위치도 좋네요!소소하게 가볼만해요!!^^
사장님 내외분이 넘나넘나 친절하셨고요 유채꽃 아이스크림도 향긋하고 맛있었어요 추천코스도 만족 ☆*10개 입니다 감사해요
아이스크림을 토끼얼굴로~ 신기하고 예뻐요~
아기자기 예쁜 토끼 아이스크림 파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