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밤에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발암물질 태움. 경찰에 신고했더니 자기들이 할수있다는건 없다고함. 밤마다 누가 태우는지 찾지를 못함. 관리소에서도 찾아보겠다더니 반응없음. 115동쪽에 냄새가 심함. 여기 오래살면 암걸릴듯
다소 외져 있으나 살기 좋은 곳.
좋아요
중문 대단지
그냥.
좋은 아파트
집 좋네여..
너무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