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보고 갈걸 잘못했네요.손님 앞에다 두고 찾는 약품 없다고 얼굴 붉히며 그대로 등돌림 다른 것도 살려고 했는데 그냥 나옴 다음 마을에 약국많음
장사할 생각이 없으신듯ㅋㅋ 말투부터 그냥 기분 나쁨 약국이 이곳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용했지만 어지간하면 이용하지 마세요
불친절의 끝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