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가 얇고 바삭합니다. 가격에 비해 맛있거나 특별하진 않아요. 신화월드점이란 지점 이점이 있을 듯 합니다. 무난해요.

신화월드 안에 있는 신화월드점 관광지인 만큼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맛은 있습니다.호텔에서 숙박은 안해도 식사는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입맛에 맞는지 너무 잘 먹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알리오올리오(쭈꾸미 들어있는데 이게 미친듯이 맛있음), 해물파스타(? 이름기억안남), 치킨&후라이, 바섯피자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파스타 2종류는 완전 우리집 취향이라 나오자마자 사라졌고, 치킨&후라이는 일본식 가라아게+모스버거식 감자튀김이네요~ 순살치킨이라 먹기 편했어요. 그런데 파스타가 둘다 매콤해서 피자도 기대많이했는데, 버섯피자는 좀;;;아니었어서 가격이 높아져도 상관없으니 온갖재료를 때려박은 피자 한종류가 있다면 다음에 올때 꼭 주문하고 싶습니다. 화덕피자라 도우가 고소~해서 쫄깃쫄깃한게 좋았기 때문에 너무아쉬웠어요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했었는데 일정이 늦어져서 조금 늦었는데도 잘 응대해주셔서 좋았다.폭탄피자는 비주얼이나 도우는 맛있었지만 치즈나 토핑이 내 취향이 아니었다

전국에 있는 체인점 인데... 여기는 전체적으로 뭔가 많이 허술해요. 매장관리 서빙 음식... 모두다 너무 허술 합니다. 신화월드안에 막고싶은곳 먹을데가 별로 없어서 어쩔수 없이 오지만...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음식이 맛은 있지만 점장이 서비스 정신이 없음. 음식이 상한맛이 났음에도 원래 그런 음식이라며 우기기 신공... 노답 다시는 안감

신화월드 맛집 도민은 피자까지~~

ㆍ행사하는 스테이크 19800원에 먹었음.ㆍ180g , 채끝이라 냄새안나고 너무 배부르지않게 먹었는데, 사이드는 감자2알과 로메인같은 이파리 몇장임ㅡ뭔지 기억안남ㅡ

맛잇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