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와서 차를 운행 하면서 가장 불편한건 정직하고 실력있는 정비소 찾기가 어렵다는것이다.육지에서 온 수입차 타는 이주민은 어디에서나 흑우일뿐.탁송으로 제일 가까운 부산 서비스 센터로 보내는게 속 편합니다.The most uncomfortable thing about owning a car in Jeju Island is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an honest and competent repair shop.This place is also unkind.
직원분들친절하시고 정직하게잘봐주시네요
굉장히 불친절 하고 퀄리티도 좋지 않음.
사장이라는 분이 서비스 상담에 기분 나쁠정도로 불친절 하네요..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