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위치하고 있는 기본에 충실한 호텔이다.1층에는 제주도의 농산물을 싼 가격에 파는 제주 컨셉의 카페가 있다. 가게 문구에 호텔이 비싸다는 편견을 버리라고 적혀 있지만, 정확한 가격이 적혀져 있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딱히 저렴하지도 않을 것 같다.1층의 세븐일레븐에는 다른 세븐일레븐과는 다르게 한가지의 특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랑과 조을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 두 마리가 함께 근무한다는 점이다. 이른 아침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고양이 알르레기가 있거나 고양이를 무서워한다면, 문을 두드려 달라고 하니 참고하자.1층의 카운터에는 제주도 노지 감귤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바구니가 보인다. 눈치를 보지 말고 가져가자. 카운터 앞쪽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 한대가 있다. 그 컴퓨터는 호텔에서 자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이곳에는 루프탑 수영장도 있다고 하고 온천도 있다고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출입을 금지하므로 제대로 알 수가 없으니 수영장과 온천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코로나 이전의 다른 리뷰들을 참고하자.방 크기는 침대 두개를 두고 테이블과 의자를 놓을 정도의 크기이다. TV도 있으며, 화장실 위생은 보통인 편. 그리고 방과 방 사이로 연결되는 문이 있는데 화재가 발생하면 그 문으로 인해 옆방으로 갈 수가 있다. 문을 잠그지 않으면 옆 방의 사람이 침입을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제주도에서 클래식하고 간단하게 자고가는게 좋다면, 이 호텔을 추천한다.

제주 여행하는동안 4박을 다른곳에서 지냈는데 제일 안좋았음. 로비보고 깔끔해서 첫인상만 좋았음. 방에들어가니 바닥에 얼룩이며 청소기도 안돌렸는지 너무 더러웠음. 침대 스프링도 다 나가서 허리아픔. 둘이자면 쏠려서 가운데에서 만나게됨.가격이싸고 시장 가까운건 좋음. 잠자리 별로 상관없으면 괜찮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침대, 청결이 가장중요해서 별1개.커피나 쥬스는 1층 까페 추천!! 싸고 양많고 맛있고 사장님 친절하심.

서귀포 중앙에 위치한 4성급 호텔.주변에 유명 맛집과 시장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또한 천지연폭포, 새연교 등도 도보 이동 가능하다.객실도 청결히 잘 관리되고 있고 침대도 편안한 편이라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생각된다.무엇보다도 1층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하다.단 주차장 이용이 조금 불편하고 치약 칫솔이 없는 점이 아쉽다.

올래시장하고 가깝고 주차시설및 호텔상태 좋아요. 가성비 최고에요

로비는 깨끗한데 객실 올라가면 화장실에서 담배 쩐내가 빠지질 않습니다.환기팬도 청소 안하는지 먼지가 잔뜩 껴있네요.객실 실내화도 체크아웃 후 확인 안하는지 냄새나서 로비에서 바꿔달라고 했네요.시장 가까운거 제외하면 딱히 좋은점은 없었어요.

넓은 공간이 좋았다카펫의 얼룩이 너무심했고조식이 진짜 별로였다

올레시장 근처여서 먹을꺼리가 많고 팔ㅅ나스위트 잡았는데 방도 널고 저아

호털에 귀걸이상자 놓고나와서 연락했는데 없다고 하네요.두번 확인전화 했읍니다.놓여진 위치까지 말씀드렸는데.귀걸이상자에 악세서리 여러점 있읍니다.슬프네요...진실은 밝혀지겠죠.ㆍ누군가는 양심에 가책있을껍니다.스트레스ㅜㅜ

호텔 더엠과 엠스테이가 같은건물을 나눠 쓰는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지만...호텔 자체는 좋다.

오션뷰 디럭스룸 10층 새연교 전망이 좋음. 가격이 저렴함.

서귀포갈때 마다 묶는 숙소에요.올레시장과 가깝고 아랑조을거리 바로 앞이고근처 맛집이 많아요.맨도롱해장국.문치비 돼지고기집 강추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다음에 오면 또 와보고 싶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단점을 꼽으라면 샤워기 물 온도가 일정하지 않고 뜨거운물이 나왔다 미지근해졌다해서 아기 씻길 때 주의헤애되요.

가격 대비 가성비 최곱니다. 1일 60,000원인데객실인테리어 및 시설 꽉 차고, 알차요. 이중섭 거리 근사한 숙박시설입니다.

다녀온 지인의 추천으로 찾은 곳입니다.저렴한 가격에 기대를 크게 하지 않고 찾은 곳입니다.기대가 크지 않아서 감동은 더욱 컸습니다.기본적으로 리셉션이 별도로 있고,1층에는 호텔의 뷔페가 있을 정도 규모를 가진 호텔입니다.최근 관광호텔이나 부티크 호텔의 특징중 하나가1층에 프렌차이즈 카페 그리고 편의점이 들어와 있는데이곳이 딱 그게 좋습니다.1층에는 카페베네와 편의점이 있어 저와 같은 반 배낭여행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만족감이 클수 있습니다.가겨도 시설도 온전히 편하고 부담없이 쉴수 있는 곳입니다.호텔 바로 앞에는 여러 식당이 있습니다. 갈비향의 유혹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맛있는 냄새가 유혹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다만 한간지 불편한 점은이번에 선택한 여행이 렌트카 없이 하는 여행이라 그런지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조금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객실은 기대 보다 크고 편합니다.택시 기사님의 말을 빌면제주도 비수기때는 이런 호텔이 모텔보다 싸다고 합니다.4만원에 예약한 호텔이 왠만한 비즈니스 호텔급 이상입니다물론 이곳도 성수기때는 10만원 선입니다.

위치너무좋고 시설도 좋았어요

가성비 짱! 뚜벅이들에게 추천!불편한점이 있었는데 바로 해결해줘서 좋았어요. 올레시장가까워서 좋아요~

동네 모텔가두 숙박 4만원은 줘야하는데 여기 맘에 안드는 분들은 돈많이주고 다른데 가시는게 좋을듯... 이 정도 위치에 쾌적함은 진짜 찾기힘듬. 뷰는 예약할때부터 오션뷰랑 나눠져있더만.. 본인이 그거 고르고 오션뷰타령하는건 뭐지..

경치는 좋으나....여기서 전에 누가 회를 먹었는지 간장이 묻어있어서....방바닥이 온통 간장냄세에 이불은 비누 냄새가 심함 ㅜㅜ

올레시장 .이중섭거리 도보 5분거리.위치가 좋았고.루프트탑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고.물색이 ㅜㅜ그리고 천막으로 태양이 안가려져서 의자에앉아서 쉴수없고.수건도없고.쪼금 애메하지만.뷰하나는 굿.잘쉬다갑니다.여튼

2박 했는데 침구도 좋고 외출했다 왔더니 깔끔하게 정리 했네용공항에서 600번공항 버스타면 가까와용세븐 일레븐 이 밑에있어용

트리플(3인) 룸과 디럭스 룸2개 객실 예약했고 트리플이 디럭스(2인실)크기는 트리플이 더 넓었고깨끗욕실엔 샴푸 린스만 크고 비누 작은 거 실내화와 생수만 구비 돼 있어요주차장은 코로나 때문에 주차 요원이 없어지하 주차는 허용 안합니다Suv차량은 호텔서 약간 떨어진 곳에 지상 주차 가능했고장애인 차는 지하 1층승용차는 기계식 주차 가능했어요

깔끔하고 가격도 괜찮다단주차로 꽤나 해맷다

15시 입실, 11시 퇴실. 엠스테이 호텔과 더 엠 호텔 2개가 같은 건물에 있음

방 깨끗하고 좋아요. 주차도외주시는분 친절하셨어요~

뷰는 복불복이다.아예 건물에 막혀 안보이는 방도 있으며 방교환은 불가능하다.아침 조식은 왠만하면 빵보단 밥을 먹는것이 선택지가 넓다. 밥반찬은 닭튀김, 제육 이런식으로 두개가 나오지만, 빵은 햄이랑 셀프 계란후라이가 끝.객실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바닥에는 과자 부스러기와 벌레시체가 꽤나있었다.물은 침대 두개 기준 4병을 준다.샴푸와 바디는 있다.인터넷 속도는 아주 평범벽에 벌레잡은 자국이 많고 더럽다.모기가 잘들어온다, 홈매트를 프론트에서 받아갈수있지만 환기하기가 힘들다.주차는 호텔에서 걸어서 3분거리.요약: 다른 중저가 호텔을 찾아라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가성비 최고에 전망도 좋아요

제주 마지막 여행이 언제였더라?생각해보니 거의 2년반 만에 제주를 다시 찾는 것 같았다.제주가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항공권이 너무 비싸다.전국의 거의 대부분의 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기가 운항되고 있고 또 비행편수도 엄청나게 많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항공권이 비싼 이유는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이다.그럼 왜 제주를 많이 찾을까? 물론 제주가 참 좋은 관광지인 것은 틀림없다.하지만 제주를 제외하고 제주와 견줄만한 큰 관광지가 사실 우리나라엔 많이 부족하다.각 지자체에서 많은 관광자원 개발을 하기는 하지만 아직 한참 멀었다.그러니까 사람들이 너나할 것 없이 제주로 몰리고 그러니 항공권 가격이 내려갈 줄을 모르는게 현실이다.아무튼 겨울시즌이 되어서야 그나마 제주로 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줄어드는 걸 보니 아직은 사람들이 겨울 제주의 맛을 잘 모르는 것 같다.ㅎㅎ몇해전 겨울 제주의 정취를 흠뻑 느꼈던 나는 다시금 그런 느낌을 받고자 제주 여행을 계획했다.항공권 알아봤는데 솔직히 예전에 28,000원에 왕복으로도 갔던터라 다소 비싼 10여만원에 항공권을 끊으니 좀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가까운 일본도 10만원 이하로 몇번 다녀왔던 터라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아무튼 항공권을 예약하고 그 다음으로 숙소를 알아봤다.역시나 항상 이용하는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제주의 많은 숙소중에 엠스테이 호텔 제주(M STAY JEJU)로 결정하고 예약을 진행했다.엠스테이 호텔 제주(M STAY JEJU)로 결정한 이유중에 하나는 룸 타입에 온돌방이 있어서다.역시나 국내호텔이라 온돌방으로 예약을 할 수 있었다.침대로된 방도 있었지만 겨울이고 또 항상 침대생활하니 온돌방도 괜찮을 것 같아 온돌방으로 예약을 했다.엠스테이 호텔 제주(M STAY JEJU)은 금액도 참 저렴했다. 비수기인 겨울시즌이라 그런 것인지 아니면 항상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가 예약을 했을 때에는 2박에 10만원 이하로 했다.그럼 엠스테이 호텔 제주(M STAY JEJU)를 한번 둘러보자.호텔을 이용해 본 느낌으로는 전체적으로는 좋았다.온돌로 예약한 것은 참 좋았다. 방 온도를 너무 높게해서 방이 뜨겁게 느껴질 정도였으니 방 온도는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35도 이상이면 엄청 뜨거워진다. 침구는 넉넉히 제공하고 있어서 바닥쪽에 2개 깔았더니 푹신한게 좋았다.침대에서의 푹신함과는 다르겠지만 따뜻한 온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주차는 직원분들이 직접 타워에 넣어주시고 빼주시고 하기 때문에 좋았다. 차 키를 두고 내려야 하기 때문에 차를 넣기 전에 차 넘버 사진으로 찍어놔야 나중에 차 뺄때 차 번호를 알려줄 수 있다.​하지만 몇몇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테이블은 있었지만 커피포트가 없었다. 프론트에 전화하니 가져다 주시긴 했지만 다른 블로그 글 보니 방에 있던데 온돌방에는 원래 없었던건지 아니면 다른 이용객들도 프론트에 부탁해서 받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본으로 제공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직원분도 가져다 주는 수고는 없었을텐데..그리고 테이블이 있으면 좌식 의자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 앉아서 TV를 보는데 오래 앉아 있으니 허리가 아팠다.제주 여행을 하는 여행객중에는 올레길 걷는 분들도 많을텐데 욕조가 있었으면 오래 걸었던 피곤한 몸을 따뜻한 물로 풀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100% 만족하는 호텔이 얼마나될까?가격적인 부분이나 시설적인 부분에서는 만족하는 호텔이다.주변 관광지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서귀포 매일올레시장도 있어서 식사도 할 수 있다.엠스테이 호텔 제주(M STAY JEJU)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푹 쉴 수 있었다.서귀포쪽으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엠스테이 호텔 제주(M STAY JEJU) 이용해 보는건 어떨까?겨울시즌엔 따뜩한 온돌방 추천합니다. ^^

이틀 숙박했는데 첫날 도착해서 보니 이불에 뭔지모를 얼룩이 있고 카펫에도 얼룩이 얼룩덜룩. 다음날 이불바꿔달라고 했더니 앞에서 한숨쉬시던데요?그리고 전기꽂을 콘센트는 몇개없고 그나마도 너무 멀리 있어서 불편했습니다아침조식은 돈이 너무 아까울정도로 먹을게 없었어요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지하주차장 공사로 길 건너 따로 주차 하기위해 그곳을 세 번 빙빙 돌아 주차장을 찾아야했다문제는 미리 공지도 하지 않았다.프론트 안내원은 기본 교육부터 받아야한다.불친절의 극치라 더 화가 났다화장실 변기 커버도 지저분 하기까지ᆢ여긴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

컨디션 훌륭합니다위치도 좋고 주변에 먹거리나 재래시장이상당한 편리함을 제공하네요잘쉬다갑니다

앞에 올레 시장 가까워서 좋음.근데 주차장이 무인이라 별로임.뷰는 기대 안하는게 좋음. 나머지는 다 너무 좋았음.분위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TV 엘지꺼 good!

지하2층 마사지샵 너무 좋아요친절하시고 한라산 다녀와서 가니 조금 더 신경써주셨어요~!

일회용 칫솔과 치약, 면도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네요

더엠호텔, 타워주차로 좀 불편하고, 숙소는 깔끔하게 잘 되있습니다. 타워주차 안내 아저씨 정말 불친절해서 기분 나빴습니다.

진짜 별로 가성비도 좋은지 모르겠음. 친절도가 꽝인것은 맞네요. 어메니티 없고, 프론트부터 무표정한 응대에 조식은 개먹으라고 내놓는건지?질도 진짜 안좋은 재료를 쓰고 샐러드는 끝이 상해있고 리필도 느림. 있다던 고등어는 왜 없는지??? 더구나 노르웨이산ㅋㅋㅋ어떤분 말씀처럼 아고다측의 실수인지 조식 포함되있었는데 안되있다고해서 추가결제함. 호텔은 서비스가 생명인데 전혀 기본이 안되어있음. 조식먹을때 키큰 여직원이 있는데 아주 싸가지가 바가지임. 투숙객이 주스 흘려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그냥 짜증난다는식으로 쳐다보고말음. 괜찮습니다. 저희가 치울게요는 바라지도 않았음. 표정진짜 개구림. 일하기싫음 하질말든지.이렇게 별로인 호텔 난생처음임.

방충망이 찢어지긴 했지만 벌레없는 계절이라 상관안함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라 위치도좋고 높은층이면 바다도 잘보임

가성비 호텔로 주로 인근에 전지훈련을 온 운동부학생 등 단체가 많은 것 같고 수십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과 자동주차 타워(동시에 3대씩 입/출차 가능), SUV 및 대형차는 외부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과 카페 베네가 있네요. 인근 관광지는 도보로 15분 거리에 천지연폭포와 세연교가 있습니다. 일회용품은 제공하지 않고 샴푸, 바디샤워, 비누, 생수 3병이 제공됩니다.

정말 가성비 있는 호텔입니다.전망이 특급호텔보다 좋습니다.바다 가 이다보니 방에 모기가 있어요ㅠ.ㅠ

가성비가 양호한 편이에요. 저렴하게 2박으로 머물렀는데 다행인지 바다뷰를 줘서 좋았네요. 주변 이동하기도 좋고, 근처를 걸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시설도 무난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함. 가격도 무난한 것 같음. 다만, 주차 진입도로가 좋지 못하고 출차에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출차시 문의후 주변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와도 좋을 듯.

7.29일 4박 묵었습니다. 예약을 디럭스 오션뷰로 했는데 이곳은 디럭스는 6층에서 10층이고 슈페리어는 5층까지인것 같습니다.체크인 7층으로 주더라고요. 근데 오션뷰이긴한데 지하같은 오션뷰입니다. 창의 중간아래는 불투명창이에요. 앉으면 하늘말 보이고 바다를 보려면 서서 베란다 가까이 가야 볼 수 있어요. 물론 침대에 누워도 바다 안보입니다건물밖에서 보니 7층만 불투명 창이 있고 나머지는 시야 확보되더군요. 항의해서 나머지 3박은 괜찮은 객실을 받았지만 그런 방을 디럭스오션뷰방으로 판매한다는게 어의가 없었죠. 정말 성격좋고 착하신분이나 외국인은 그냥 묵을텐데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요. 직원은 본사방침이라는데 이용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서귀포 이중섭거리, 올레시장 접근성이 좋은 호텔.

좋은점:서귀포시내라 위치는 좋아서 나가서 식사하거나 술마시기 좋음나쁜점:객실 방음 전혀안됨. 옆방소리 잘들림5층이하는 모텔이랑 같은 느낌. 뷰없음.조금이라도 불만족 사항 이야기 하면 객실 환불해 드릴까요? 이러는 후론트직원. 무서워서 말 못함. 그 야밤에 어딜나가서 숙소를 구할수 있나. 조용히 자야함.

가성대비 좋아요방 크고 컨디션도 좋고 올레시장이랑 가깝고아쉬운건 방음 너무 안되요 ㅠㅠ

댓글들이 안좋아서 고민햇엇는데 제진심은 5점만점 주고싶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이 힘들어서 표정이나말이조금 그렇게보일뿐입니다 칫솔치약만 챙기시면됩니다 면도기하구요건물주차장은 복잡하니 백미터안되는 밖에주차장 사용하세요한가지흠이 주차네요 방깨끗하고 조용하고 청소잘해주고루프탑수영장서 수영하기좋고 사진찍기좋아요

가성비 갑이에요 저희는 뷰없는 7층 저렴한 곳으로 잡았어요 가격은 3만8천원 정도고요..대신 치약.칫솔.클렌징만 없어요 룸컨디션 완전 좋았고 위치도 좋았어요 담에 또 방문해도 좋은 것 같아요!! 추천이요!!!!

비성수기 평일이지만 이가격에 이 위치에있는 이정도 호텔을 묵을수있는 기회는 흔치 않은것 같습니다.서귀포 올레시장 바로옆이라 여러가지 맛집도 쉽게 방문할 수 있고, 기념품도 쉽게 살 수 있습니다.단, 주차는 기계식이라 튜닝한 차량이나 대형차량은 주차가 쉽지않으니 미리 문의를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무난무난한 가성비 좋은 호텔로 괜찮습니다!체크인할때 1층 귤냥카페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줘서 그것도 잘 사용했습니다~저렴한 가격에 숙박하실분들께 추천드려요~

시설 좋아요~^^주차관 리 아저씨 목소리 부드러웠으먼 더욱 좋았을텐데~ㅠㅠ가격 대비 전반적으로 좋아요~^^오래시장 편안하게 즐기실 분들 좋아요~^^할인활용~^^

온수 온도가 일정하지 않음 수건 등의 지급품 상태가 좋지 않음

깨끗하고, 대체로 컨디션은 좋음. 청소상태 일부 불량합니다. 친절함은 글쎄 나도 내 할말만 해서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일회용품 없어요

가성비 좋은 서귀포 호텔. 주차장만 좀 개선되었으면..

올레시장과 이중섭거리 서귀포항과 가깝고 올레10길 외돌개가 가까워 관광다니기 좋은 곳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비교적 넓은 방.. 서귀포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호텔 찾기는 쉽지않을듯.. 그리고 실외수영장은 덤..

Late check out 이라 써있어서 예약했는데 정작가니까 자기들은 그런거 없다고 말하고나서 담당자가 아침에 오니까 9시에 전화준다고 해서 올라갔는데 전화는커녕 아무 코멘트도 안주더라구요. 원래 죄송하다는 말이 먼저나와야 정상 아닌가요? 호텔쪽 잘못인데. . 발렛파킹도 차 달라고 말한다음에 30분정도 기다린다음에 받을 수 있었어요 .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한 번더 생각해 보시길.. 전반적으로 객실은 좋은데 별로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네요.

엠스테이+더엠..... 한 지붕 2가족, 불편했음. 예전의 엠스테이가 아님

시설 좋으면 뭐하나.. 서비스가 최악인데. 손님 얼굴도 한번 안보고 하는말은 이거 작성하세요, 안내문 읽어보세요 정도? 수건갖다달래도 내려와서 가져가라하고.. 게스트하우스가 더 친절했을텐데.. 부디 건승하세요^^

위치적으로 좋은듯합니다 하지만 바닥은 카페트같은거깔려있어서 청결도가 그닥모기가있어 3방물렸습니다

깨끗하고 싸고 좋아요~

시장 가깝고 가성비 최고! 꼭 바다 전망으로

깨끗하고 좋아요. 근데 로비에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이 약간 불친절 한 느낌이예요.

개별 냉난방 조절이 안됩니다 아쉽네요

서귀포 일대 이동하기 너무 편함.매일올레전통시장, 우수외식업지구 아랑조을거리 외 서귀포 맛집, 카페, 크래프트비어 접근성이 좋음.침구 등 청결 상태 좋고씨뷰는 아니었지만고층 마운틴뷰 방으로 한라산 조망권 양호.옆 방 방음이 조심스러웠음

위치가 대박입니다올래시장 걸어서 5분거리에 있고 호텔 아래층에 흑돼지집도있고 룸컨디션도 좋아요다만 주차가 기계식이라는거..주차장 빼고는 만족합니다

성산일출봉이 잘보이는 방으로 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요처음에 냄새가 좀 나서 빼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기타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아침에 자고일어났더니 객실밖에 공사때문에 객실 창문밖 바로 앞으로 사람이 지나다니고 있었다...체크인 할 때 전혀 이에대한 언급이 없었으며, 프론트에 얘기했더니 호텔과 전혀 상관없는 공사라고 하며 치크인할 때 못들었냐고 나에게 되물었다. 일언반구도 없었다고 했더니 사과의 말도 없이 방 바꿔주면 되겠냐고 하더라...

장소는 좋지만 주차가 불편합니다

호텔 복도부터 전반적으로 깨끗한 느낌은 아니다. 카펫에 얼룩이 심해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침구는 그래도 깔끔해 보였고 방은 그럭저럭 쉴만큼의 공간은 있었다.냉장고가 냉동 기능이 아예 없는거라 좀 아쉬웠음.

올레시장 가깝고서귀포 관광 편리아주 저렴 합니다.

주차빼는데 2시간 걸립니다 오션뷰는 개뿔 바다 존나멀리있어요 수영장도 애기들 놀이터만하고 모자써야돼요 수건은 카운터에 미리 얘기하셔야하고 물은 추가시 비용 추가됩니다 . 제가 가본 호텔중에 가장 어떤 저렴한 모텔보다 못한 서비스에 싸가지를 겸비했네요 . 다신 안올거에요 기억하겠습니다 엠스테이 .별 0개 없나봐요 ㅅㅂ

풍광은 좋은데, 주차시설이 그에 못 미칩니다. 지하주차장에 1600cc 소형SUV(코나, 티볼리)도 못 집어넣는고로 한참 밑에 떨어져있는 실외주차장에 차를 대야 합니다. 전반적인 시설은 괜찮지만, 비누, 샴푸, 칫솔 같은 기본적인건 챙겨가야 합니다. 내부 편의점이나 감귤특산품매장은 좋습니다. 그리고 7층 수영장은 6시까지로 이용시간이 짧습니다

친절함과 최고시설 안락함과 쾌적함 모든 것을 갖춘 특급 짱!

3시에체크인이라서(다른곳보다늦음)2시에얼리체크인추가금을내면서입실ㆍ가운도없고실내화는낡아서앞부분이찢어져있었고수건도적어서부탁했고침구도가려워서아이것만매트커버부탁ㆍ어른껀알콜로소독후취침ㆍ

가성비 높은 호텔! 올레시장과 아랑조을거리가 가깝다. 천지연폭포도 조금 오래 걸리긴 해도 산책 삼아 도보로 가능하다. 조식은 이용 안해 봤지만 시설 좋고 루프탑엔 수영장도 있는 것 같다.

제주 1박2일 편히 쉬게 해준 곳.. ^^

갈끔하고 좋아요

위치,청결 상태 좋음.

깔끔하고 가성비 좋아요저는 2층이여서 바다가 안보이는데고층에서는 바다뷰도 예쁠것같아요

가성비 좋은 곳이었어요~~! 깔끔하게 룸 정돈 해주셔서 좋았어요 물도 주시고 :) 비데도 있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네요

전망이 좋아요

룸컨디션도 좋았고 직원응대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객실깨끗하고1층에편의점.직원들친절함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먹게되어 별 기대안했는데 방도 넓고 욕실도 깨끗하네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맛도 괜찮았어요

올레시장을 도보로 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운틴뷰를 보고싶었는뎅 한라산에 눈구름이 잔뜩있어서 ㅠㅠ sea뷰가 더 좋았을듯해요

뒷문 길건너에 올레시장 뒷문에서 바닷가쪽으로 내려가면 올래길 걷는 거 좋아하신다면 천지연 정방폭포도 도보로 가능합니다. 놀기좋고 쇼핑하기좋고~ 카펫에 얼룩이 좀.. 많았지만;; 카펫 소독 다 하셨겠거니~ 하고 지냈어요.일회용품은 저도 쓰는거 별로라 다 챙겨가서 불편함없었어요.^^

가성비가 이만한 곳이 있을까?서귀포에서 가성비와 주변 먹거리 등은 단연으뜸이라 할수 있음

서비스는 그냥 그렇고 위치랑 가격은 괜찮아요. 방은 깨끗하고 좋네요.

객실들어가자마자 물냄새가 심하게났습니다

가성비 최고네요. 깔끔하고 침대커서 넉넉하네요.

7층에 수영장도 있고 괜찮네요. 7th floor have a rooptop pool

위치는 좋으나 침대방은 카펫트가 너무 더러움. 신발 신고 들어가야 되는 곳. 온돌방은 괜찮음. 근데 먼지가 너무 많음. 온돌방 온도조절이 잘 안돼서 자는데 더워서 잠을 설침. 문을 안으로 열어야 되는 구조라 들어가고 나갈때 너무 불편함.

전체적으로 조왔어요발래파킹도 해주시고...

새벽에 소음심함 아침식사 부실

서귀포 시내에 있는 호텔..가성비 짱입니다..토요코인보다 더 넓고 좋네요..주차비도 무료구요

가성비좋은 호텔

시내에 있어 view는 별로이나 올레시장은 도보로 갈수있음. 객실 내부에는 1회용품이 없어 개인 소지 필요

뷰 좋음 근처 서귀포올래시장

루프탑 수영장이 있어 가족단위 수영을 즐기는 곳이랍니다. 객실은 바다 전망이어서 서귀포 가 잘보이고.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좋아요. 주변 올레시장 근처에서 먹거리 즐기기 좋아요 . 객실에서는 비치된 물품은 하나도 없구요. 편의점이 있어 활용가능해요. 객실 깨끗하고 조식은 저렴해서인지 아주 기본적으로 나와요.

제주도 놀러가서 2박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