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매우 친절합니다. 숙소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관광할 곳이 많은 안덕에 위치합니다. 집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10분 거리에 버스 종점도 있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꽤 많습니다.숙소는 둘이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이며 좀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옷장이 없습니다. 침대 밑에 서랍장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디럭스 스튜디오 뒷쪽 1층이 방이 커서 장기 거주라면 추천합니다. 산 전망이지만 바다전망보다 오히려 좋습니다. 바다 전망은 멀리 바다가 있다는 정도이고 바로 앞에 비닐하우스가 보기싫은데, 산 전망은 식탁 바로 옆 창으로 군산 오름이 보이므로 훨씬 낫습니다. 지낼 때 아쉬운 점은 세탁실이 건물 뒷 편에 있어 어두침침한 점입니다. 밤에 보안등을 밝게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숙소에는 4K UHD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셋톱은 HDTV용입니다. 노트북이나 크롬캐스트 등을 들고 가면 4K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다수와 수건을 매일 공급해줍니다.숙소는 큰 도로에서 좀 떨어져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처음에 찾기 힘듭니다. 네비게이션을 잘보고 근처에 오면 속도를 줄이고 입구를 찾기 바랍니다. 처음 방문하여 짐을 내릴 때는 주차장 말고 숙소 바로 앞으로 가서 짐을 내리는 편이 짐을 옮기기 편합니다.스튜디오 건물 1층은 사무실과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는 공용 공간이고 사장님이 있을 때 커피를 무료로 내려 주는 데 커피 맛이 딱 제 취향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숙소 바로 뒤가 군산 오름인데 여기는 차로 정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역시 찾기 어려우니 네비게이션으로 가며 입구 근처에서 속도를 최대한 줄이기 바랍니다. 입구부터 정상까지는 차 한 대가 다닐 수 있는 좁은 길이어서 마주오는 차가 있으면 요령껏 비켜야 합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인근이 모두 내려다 보이고,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전망이 최고입니다. 저녁 해질 무렵가면 일몰도 멋있습니다.숙소 근처 5분 거리에 안덕계곡이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다보면 자주 지나게될 텐데요, 꼭 방문하기 바랍니다. 주차장도 넓직하니 편합니다. 안덕계곡은 그리 길지 않아 30분 이내로 다 둘러볼 수 있는데 너무나 멋진 장소입니다. 우리가 갔을 때, 결혼 사진 찍는 커플이 3팀이나 봤습니다. 맑게 흐른 물, 우람한 나무, 멋진 바위가 어우러져 안덕에 있다면 반드시 가 봐야할 숨겨진 비경의 장소입니다.참 숙소 옆에는 자그마한 지석묘도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숙소에 대해 칭찬했지만, 모든 것은 가격대비 좋다는 것입니다. 방이 좁은 편이고, 옷장이 없고, 세탁실은 따로 있고, 전망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이점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조용하고 멀리 바다보이는 좋은 숙소입니다 관리도 잘 하는 편이고 추천합니다

앞에는 예래해안이, 뒤엔 군산오름의 풍경 속에 아늑하게 위치하고 있어 경치도 넘 좋고, 공기도 맑았습니다. (별도 잘 보임)보통 성산 쪽이나 서귀포시에 숙박을 잡았었는데, 이번에 안덕에서 지내보니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여기 사장님께서 친절히 잘 해주셔서 10일동안 정말 부족함 없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방, 화장실 모두 깨끗해서 만족스러웠고, 1층 카페 공간에서 아침/저녁으로 커피/맥주 한 잔 하며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재택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환경이 아닐까 싶네요!팬션에서 챠콜과 그릴을 제공해주시니 바베큐도 세 번이나 먹었습니다. 그간 흑돼지 맛집에 줄서느라 사먹느라 부담이었는데, 편하고 더 맛있게 잘 먹었네요!잘 챙겨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The best cottage ever in Jeju!Located in a beautiful spot having mountain at the back and coast/beaches in front.The room and washroom are very clean! And the room size was spacious and just perfect for me & my wife. We stayed here for 9 days and it was truly joyful and peaceful holiday.Charcoal & grill were always ready every night so we had bbq party for 3 nights for during the week.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and stay here again for our Christmas holiday:)Thanks for treating us so well, Mr. Kim, the owner of the cottage. We really had a great time here in Soo cottage!

숙박시설장정은 다 갖추어편안하고 쾌적하며관광입지가 적당합니다

체크인하러갓는데 자리를 비우시고 원래예약햇던객실보다 좋은거 주시겟다고 키들고 봐보라하셔서 보고나서 원래예약햇던객실보겟다고 하니 이미 투숙중인 객실올려보내고 사람이잇다 사장님이 말씀하신 키는 여기없다고하니 한숨쉬시고는 저희 잘못인듯 괜히 좋은객실보여줫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시냐햇더니 그럼 어떻게해주실바라냐며 오히려 역정을 내시더군요 정상적인 체크인시간에 체크인하러갓는데 사장님은 자리를 비우셧고 투숙객한테 이객실저객실가서봐라 말만하고 자리비워 미안하다 언제오겟다고 말한마디없고 짜증만내시내요 덕분에 당일로 숙소 새로정해야햇고 기분망가지고 마음같아서는 같이 욕하고싶엇네요 여기가 왜 우수숙박시설인지 그 조건이 무엇인지 의심가네요 저희뒤로온 한 팀도 전화하다 취소하고 그냥 가신것같던데 객실업그레이드 해주시려는 마음은 감사하나 손님을 그렇게 대하시면 안돼죠. 덕분에 이번 제주여행 마음추스리고 푹쉬러왓다 스트레스만 엄청받아갑니다.

시설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신경써주십니다.주변 귤밭, 한라봉팥 사장님이 맛보라고 그냥 주시는 인심이 있습니다.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A very pleasant stay for 7 days. Great friendly service, clean room, calm&quite environment, huge parking area. Personally liked and preferred this location , it was so wonderful memories.한적하고 조용한 펜션의 위치가 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적당히 똑 떨어지는 인테리어, 정갈한 방, 전망 좋은 베란다, 친절한 사장님, 뭐든지 다 도와주시는 사장님 아버님, 지난 1년 한국에 머물면서 가장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바다도 있고, 작은 카페랑 현지식장도 있어서 동네 걸어다니는 재미가 솔솔했어요. 숙소에서 5-6분 오솔길을 걸어 나가면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함 없었구요, 들어오는 저녁시간엔 보너스로 반딧불도 볼 수 있는 행운까지 누렸어요. 출국날짜가 당겨져서 check out을 미리 해야했는데 너무 의외로 기꺼이 해주셔서 사실 좀 놀랐었죠. 웨스텐 친구들은 좀 다르잖아요. 제주시 동부 경찰서에 운전경력증명서를 떼러갈때도 어르신께서 데려다 주시고, 놓고 온 여권도 다음날 가져다 주시고... 여러모로 신세만 지고 왔네요. 아직도 모든 게 눈에 선해요. 감사했고, 즐거웠고, 번창하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꼭 다시 뵐게요.

일정에 변동이 있었는데 적극 협조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객실내 청결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요즘 호텔들의 큰 문제점인 층간소음이나 옆방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온수도 금방 온도가 맞춰져서 편리했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방도 깨끗!

연인보다는 나홀로 숙박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오랜만의 여행에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곳입니다.무엇보다 굉장히 깨끗해서 좋았습니다.아침 햇살에 비치는 바다가 보여 아름다웠네요.조용히 쉴수 있었고, 주차공간이 넓어 편했습니다. 다음에 힐링하러 또 가고싶네요

좋아요깗큼 친절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집&카페도 걸어서 10~15분 거리에있고 기본적인 생활용품도 제공되어서 집밥도 해먹고 빨래도 손쉽게 할 수 있어서 2주간 편하게 지내고 갑니다!

청결함.

혼자 묵었는데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안 시설, 청결도 전부 좋았어요~ 숙소 주변도 조용하고 너무 이뻐서 힐링 하고 왔습니다. 멀리 바다도 잘 보여요!

가성비 최고의 숙소 입니다

건물 클린 시설 및 집기 클린편의점이 조금 멀어요들어가시기전에 물건 다 사고 들어가는거 추천

저렴한데 깨끗하고 깔끔함 주변이조용함바닷가랑 멀다

조용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너무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완전 친절..d-_-b가족여행으로 갔다가 너무 좋아서 작년엔 클라이언트도 모시고 방문했습니다.다들 좋아하셨어요~가격도 저렴하고, 방이 깨끗하고 아늑하고 수압도 좋고..ㅎㅎ아침에 멀리 보이는 바다도 진짜 분위기 좋아요~

깨끗하고 가성비 좋음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많이 챙겨 주시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나만의 공간이예요.

나름 가성비 있는 곳이지만 조금 구석진 곳에 있음.리모델링을 최근에 했는지 깔끔함.

아주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환기가 안되는 단점이 크지만 깨끗하고 따뜻함.위치상 차 없이는 접근이 힘들고, 내 방 이외에 휴식공간이 전혀 없음.

숙소는 깨끗하나 주변 1Km 내에 주변 시설이 없음

깨끗하고 따뜻하고 인근에 식당과 편의점도 있어요!

깔끔하고 좋다

야외 바베큐 가능

예약힘들어요

최악이에요 싸다고 이런 곳 잡지 마세요

시설대비 가격이 너무 저렴함.

Very nice n quiet sarounding. Clean n nice views

The location was not so good but tatal quailty was satis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