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도 깨끗하고 무엇보자 통창에 해가 엄청 잘들어서 방이 밝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주는 습한 숙소가 많은데 여긴 수건도 뽀송을 넘어 풀 바른듯 바짝 말라 있었네요. 냉장고 생수 2병 화장실 샴푸 린스 바디클렌져 치약 깔끔하고 수건 4장 있었어요.창문이 깨끗했으면 바다가 더 잘 보였을텐데 그것만 좀 아쉽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낡았지만 위치와 가성비는 넘사벽 입니다

낡았지만, 나홀로 잘 썼습니다. 옆집 인심좋음 횟집도 있고.

맛있는인생을굽는 경주세미단팥빵&보물섬펜션

친절하시고 방두좋은곳으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도 넓고 좋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1. 가성비가 좋다. 3만원에 1박했어요.화장실 민트색 디자인이 너무 여관느낌 나지만 막상 크게 신경쓰이진 않음.수압도 쌔게틀면 아플정도로 쌔요.2. 누울자리만 있으면 잘자는 편인데 나름 청결도도 나쁘지 않았어요.수건도 4개있고 드라이기 바람도 적당히 강한편.tv도 커서 굿굿 오션뷰도 가능했어요.3. 단점은 몰아서 씀. 물 온도 맞추기 은근히 어려워요. 바꾸고 몇초뒤에 반응이옴; 방음은 잘안되는데 이건 뭐 거의 모든 숙소는 다 그러니 그려려니...그리고 처음겪는거라 다른데도 그런가 모르겠는데 바람이 11m/s 부는날이였는데과장이아니라 유리창 덜컹덜컹거려서 마치누가 현관문 여는듯한 급의 소음이 나더라고요.예민하고 혼자자는 여성분은 무서울수도 있겠다 싶었음.

별로 침대가 흔들려서 잠을못잠

싸고좋아요 보일러좀조금더틀어주심더좋을듯해요

착한가격 대비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좋아요.비성수기 추운겨울이라서인지3명이 46000원에 묶었어요.베란다에 간단히 요리할수 있는인덕션과 씽크대 있어요.샤워물이 뜨겁다 차갑다 불편했어요.바다전망 좋았어요.

바람소리땜 잠을못잤고 주방씽크대냄세가 났고 화장실 샤워하고픈맘 안났으나 가성비는 좋았어요주인이 다른곳예약했는데 미리 안내도 없이 문닫혀있었고 전화하니 이리로 오란식..무성의했어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깨끗하고 넓고 아늑하고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우도선착장 위치 좋아요펜션에 아담함 수영장 잇음물빠지면 아주머니한테 호미빌려서 집앞에 조개 캐러갈수 잇음 .가격저렴하고 편안한 장소엿어요. 재방문의사 YES

위치가 일단 일출봉이랑도 가깝고 우도 선착장이랑도 가까움. 주인 아주머니가 굉장히 친절. 가격도 인근 펜션보다 저렴. 3번 갔다 옴

개인적인 사정으로 거의 자정이 다 되서 들어갔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체크인할때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출봉 전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일출봉주차장까지 차로 2분 거리.

냉장고에 김치냄새와 헤어드라이기에 붙어 있는 수많은 먼지와 머리카락 싼맛에는 찾기 좋음

가격저렴해요.방따뜻하며 찾아가는게 처음에는 어려워요.

여기 완전 최악 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전화로 남자분이랑 가격 물어 보고 늦은밤 체크인 하면서 아줌마가 가격 올리더라고요?그래놓고 자기는 모르쇠 하더라구요자기가 펜션 주인이고 남편분은 아무것도 모른다고아주 상습범 인듯 하네요그밤중에 방 새로 구할수도 없어서 돈 더 주고 잡니다되게 어린 애기도 인원수 세서 돈 다 받고 야박에 끝을 보여주네요 돈 그렇게 버는거 아닙니다천벌 받아요방 컨디션도 최악 벽에 곰팡이 하며화장실도 완전 변기랑 샤워기랑 같은데 잇어서 변기 다 젖고펜션이라고 식기구 잇는데 더럽고가구들도 다 버리기 일보 직전.여기 때문에 제주도 좋은 추억 다 망침

깨끗이단장되고.주변음식점도.괜찮네요

Ceo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쉬고왔네요...

조용하고 저렴한 숙소이나 조금 오래된 숙소.

절대비추

괜찮은 시설 적당한 주인

낡아보이는데 비해 어지간한건 다 있는 곳입니다.

저령한 가격 적당한 시설

아주 좋아요

보물같은 곳임

식다이 맛이슬것가테요

가격이 싸니까요~~~^^

싼게 비지떡.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갈래요.

장소 위치가 좋음

아늑하니 너무 좋아요ㅎㅎ

쓰레기

펜션

비교적 괜찮았어요

좋아요

이장소가 참마음에들어요

We stayed 3 nights in this place. It’s great memory for staying here.

We arrived a couple of hours before check-in time and found our room key with my name waiting for us on the reception desk. The hotel has minimal service, but the room was clean and the television had four English-speaking news channels (from Europe, China, CNBC, and Bloomberg). One lady manages the rooms and, although she didnt speak English, she is very nice and welcoming and puts a lot of care into maintaining the rooms. The room had a small sunroom with a kitchenette, but it was too hot to use that room as the outdoor temperature was 32 (90F) both days we were there. The bathroom was small, but worked well. There was no microwave or electric teapot in the room, but free coffee and a microwave are available near the front desk. We were able to comfortably walk to the harbor and the sunrise peak and a bike rental shop is only about a three-minute walk from the hotel. Wifi was fine. For a short stay, it was comfortable and very quiet at night.

Good for cooking and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