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화장실이 가고팠는데 화장실도 이용하게 햐주시고 휴지도 주시고 무뚝뚝 한듯 친절한 사장님
그냥 근처 가까운 충전소에 들렸습니다.
비가 올때 갔는데 지붕이 없어 운을 열때 비가 차에 들어오네요. 직원분도 뭐라고 하는데 다시물으니 답도 없고 그리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은 근처에서 저렴한 편입니다
저희 누나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렌터카 발려서 서귀포 구경가실때 들러 주세요. 가스 기름 둘다 가능합니다.
한적한 곳에 있음
시설이 너무 더럽다
가격훌룡
엥꼬직전 처음 찾은 충전소,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