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식점 중 짬뽕만으로 쌍따봉 받아야 할 곳입니다. 최애 짬뽕으로 등록합니다.1.주차장이 음식점 바로 앞 도로가와 닿아 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주차장이 금방 만차되거든요.2.보통 기다려야합니다. 안에 들어가셔서 일단 주문과 결제를 하면 대기번호를 줍니다. 음식 주문->결제->대기->입장->또 대기합니다. 음식을 그때그때 주문으로 만드니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3.실내는 바닥앉아쏴, 식탁의자 앉아쏴 두종류가 있는데 바닥에앉아쏴로 정하세요. 의자가 있는 홀은 계산, 주문, 주방의 동선이 겹쳐 무척이나 혼잡합니다.4.여기는 짬뽕이 최고 메뉴입니다. 탕수육 등은 흔한 수준이나 짬뽕은 엄지 올릴만 하니 메인 메뉴 시켜 드세요.남원읍 주변의 맛집, 속풀이 해장 맛집, 중국음식 맛집이 필요 하시다면 강력추천합니다. 기다리는 것 빼고는 모두 만족합니다.
결론 먼저...맛, 가격, 친절, 청결 모두 별 한개 수준.정말 맛 없어서 할말이 안 나온다.어떻게 이맛으로 수요미식회, 백3천왕 나왔었다는건지...아마 원주인이 프리미엄 먹고 가게를 다른사람에게 판게 아닐까? 생각됨.짬뽕 먹으면 보통 매워서 단무지 한두개쯤 먹는편인데,이짬뽕은 밍밍해서 깍두기를 두접시나 같이 먹었다.같이 간 친구는 짜장면 시켰는데 단무지에서 고춧가루가 나오자, 젖가락질을 놔버렸다.직원들 불친절 태도도 정말 못 봐주겠고...제주도 지역가이드들...진짜 이젠 더이상 못 믿겠다.
개인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탕수육을 많이 주문하는지 만두는 조리가 밀리고 밀려서 밥을 거의 다 먹었을때 나왔고 짬뽕은 칵테일새우 돼지고기 오징어 숙주 등이 들어 가는데 많이 짜다고 느꼈습니다.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주차장은 크지 않아요.다시 방문 할 것 같진 않습니다.
이정도 맛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가요? 제주도 음식점은 쬐금만 잘하면 대박나겠어요. 주차장 매우 협소하여 골목에...
간간히 가는집동네 맛집 정도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님갈때마다 맛에 편차가 심한편
웨이팅있어서 면을 미리준비해놓는건지 면이 다 불어서나옴 국물맛은 돈골인지 사골인지 모르겠으나 그런맛인거같다. 근데 생각보다 맵다. 다시 가라면 나는 안갈듯
처음방문했을때는 머가 맛있지 했는데이번엔 알겠다! 진한고기국물베이스에 고추기름으로 얼큰한맛을 내서 전혀 느끼하지않고 땅기는맛! 짜장면은 옛날짜장면느낌!그래도 먹을만함
별루요.. 반찬도 담아서 그릇끼리 포개놓고고무장갑낀 손으로 이것저것 다하고..
제주도 현재 2박중인데 짬뽕 강추입니다 맛있어요!
제가젤좋아하는곳..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짬뽕은 아서원과 유달 둘다 맛있어요 효돈에서 점심 드시고 쇠소깍에서 바다보며 커피한잔
맛없는 제주도에서 그럭저럭 가볼만한 짬뽕집. 돼지고기 육수에 대왕오징어를 듬뿍 넣고 새우도 많이 넣음.
옛날부터 남다른 곳입니다
그닥 추천하고 싶지않은.. 평범한 맛이고, 찾아가면서 먹기에는 부족합니다
친절하셨습니다. 며칠 전 혼자왔을 때는 오징어가 질겼는데 친구들과 오니까 괜찮았습니다. 작년에 올 때는 태풍때문에 뭘 먹어도 맛있어서 그런지 맛있었는데 역시 추억보정때문인지.. 맛있는 집이 너무 많아서인지.. 탕수육은 맛있습니다.계산 선불이고 이제 밥 안줍니다. 따로 시켜야합니다.
국물이특이하다~^^.맛있다해장으로도좋을듯...아쉬운점은양은적다ㅜㅜ.밥말아먹기좋은짬뽕국물!
짬뽕은 원래 유명하고 짜장은 생각보다 맛있어요.
짜장면 존맛 고춧가루 달라하면 주는데ㅜ매콤하니 쫀맛이에요
별점한개도 아까운 최악의 식당! 불친절하고 맛도없고 손님들을 개무시하는 식당은 처음임
짬뽕 짜장 탕슉 맛나요만두는 껍질이 생각보다 많이 두꺼워요
대기가 몇팀인지 대기시간이 얼마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계산해야 대기표를 준답니다 급식도 아니고 한번에 조리하고 카운터 여자 진짜 대박 불친절해요
짬뽕맛집이지만 탕수육도 추천이에요.특히 찍어먹는 소스가 좋아요
서비스가 개판이라고 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더럽게 안좋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말 무시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소리지르고 계산하고 카드도 진짜 뭐같이 주더라구요. 우리 가족한테만 저러는건가 싶어서 기다리는동안 보다보니 그것도 아니고 그냥 모든 손님한테 저따위 태도, 말투로 전화도 뭐같이 받습니다. 포장안된다고 소리지르고 확끊고 짜증내고 다음사람 들어오라고 말하는것도 말투가 대단하네요. 가족여행와서 기분좋게 먹으러 왔다가 다들 기분 상했습니다. 저는 왕대접까지 바라는것도 아니고 갑질하는 손님도 아닙니다. 이런 리뷰 남기는 것도 처음인데, 줄서있는 사람들한테 대하는 태도 보고 어이가없어서 리뷰남깁니다. 음식은 그냥 짜장면 짬뽕 탕수육이에요. 짜장면 탕수육은 그냥 특별할거없고 짬뽕이 하도 맛있다그래서 온건데 누가 돈주고 먹어달라고 사정하면 모를까 다시는!!!!!! 절대로!!! 오지않을것같습니다. 짬뽕먹다 열받아서 리뷰남깁니다.
점점 예전보다 못하네요싸디싼 알새우 짬뽕인줄..점점 매워지네요ㅜ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데 주방에남사장님 담배주방에서 피지마세요 최악이에요 사진찍을려다가 참았어요
불친절은 기본이고 위생개념 자체가 없는듯..
제주에 와서 뭔가 얼큰한 해물짬뽕 같은거 먹고 싶어서 짬뽕집 검색 했더니 아서원이 나왔다.아마도 예전에 수요미식회에 한번 소개된 곳이라고 본 것 같다.사람 많으면 어쩌나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제주 짬뽕 맛집으로 알려진 아서원이 숙소랑도 가까워서 일단 무작정 한번 가보기로 했다.비가 부슬부슬내렸지만 일단 아서원 식당앞에 주차를 잘 했다. 점심때가 지나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요금은 선불이다. 메뉴를 고르고 주문하고 계산 먼저하면 된다.제주 짬뽕 맛집 아서원의 메뉴가 단촐하다. 짜장, 짬뽕, 짬뽕밥, 탕수육, 만두. 곱빼기는 500원만 추가하면 된다. 난 짬뽕 보통으로 주문제주 짬뽕 맛집인 서귀포 아서원의 짬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런 짬뽕과는 차이가 있었다.원산지 표기에서 볼 수 있듯이 오징어가 칠레산이다. 난 짬뽕에서 오징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칠레산 대왕오징어를 사용하고 있었다.일단 맛을 본 후 느낌은 괜찮았다.평소에 보지 못했던 희멀건 색깔의 국물이었지만 나름대로 구수한 맛도 느낄 수 있었고 적당히 매콤하기도 했다.아마도 돼지뼈로 우린 육수를 사용해서 그렇게 뽀얀 국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돼지고기 짬뽕 오랫만에 맛봐서 좋았다. 고기도 많이 있었고 주문 즉시 조리를 해서 그런지 숙주의 아삭한 점도 좋았던 것 같고 면발도 쫄깃했다.그렇지만 전부 좋았던 것은 아니다.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은 미리 담아놓은 것은 좋은데 반찬그릇을 포개놔서 반찬그릇 밑면이 아래쪽 음식에 닿아 있었다. 얼마나 깨끗하게 설거지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보기엔 좋지 않았다.그리고 더 아쉬웠던 부분은 짬뽕에 들어있는 오징어.제주를 찾는 사람들은 바다를 품은 제주에서 풍부한 해산물 맛보고 싶어하고 또 당연히 제주산일거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그렇지만 서귀포 짬뽕 맛집으로 소문난 아서원은 칠레산 오징어를 쓰고 있었다.예전에 다른 포스트에서도 대왕오징어에 대한 애기를 했었던 적이 있는데 대왕오징어는 국내산 오징어와 다르게 시큼한 맛이 나고 질기다. 그래서 별도의 가공과정을 거친다.아무래도 감칠맛이나 그런 부분이 우리가 알고 있는 국내산 오징어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짬뽕 맛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부분이 조금은 있었다.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짬뽕 맛은 좋았고 나 역시 그릇을 다 비울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서귀포 짬뽕 맛집인 아서원이 수요미식회에 소개됐던 곳이지만 내가 식사를 하면서 식당 내부를 봤는데 그 어디에도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홍보하는 문구나 사진은 없었다. 내가 못 본 어느곳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ㅋ밖에 나와서 입구를 봤을 때도 수요미식회 소개되었다는 것은 보지 못했다.이렇게 소개가 되었는데도 별도의 홍보를 안하는 곳. 참 좋다. 그만큰 자신이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돼지뼈 육수의 구수한 고기짬뽕이 생각난다면 서귀포 짬뽕 맛집 아서원은 어떨까?
현지인보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짬뽕 맛집
솔직히 음식은 맛있으나 직원들 태도 무척 거만함 오든지 말든지 식의 응대
주차가 불편함 복잡함 매콤한 짬뽕은 아님탕수육은 맛있음
여긴 바쁜 시간대보다 좀 한가한시간에 가면 정말 맛있어요 ㅎㅎ
그냥저냥.찾아가서 먹을맛은 아닌듯요.근데 여긴 입맛차이..같이간일행은 맛있게 먹음.그래도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가진않겠데요.전 옆에 유달식당가려다 문닫아서 급히 다녀온곳이예요.
탕수육은 평타이상! 간이 전체적으로 짜네요
맛있음 탕수육 맛있음짬뽕은 맛있어봐야 짬뽕임
저렴하고 괜찮아요
돼지고기.숙주.해물 짬뽕찍먹 탕수육옛날 짜장면
제가 이 동네 사는 현지사람으로서 말씀드리지만, 서비스 개판이고, 네가지가 없어요. 맛도 예전만 못하죠! 배달 되었던 시절에 하는 말이 하나 시키는데 손님에게 와서 먹으라고 반말... 작년에는 내가 먼저 주문하고 앉았는데, 늦게 온 손님에게 음식주는... 그래서 왠만하면 짜증 안내고 그냥 있는 성격인데, 여친 있는 상태에서 주인에게 화내보기는 처음이네요~! 그 이후로는 다시는 안가는 집이고, 저도 중식당 운영경력 있지만 이렇게는 안합니다. 아서원이 그러고 있음~!지금이야 매스컴 타고 유명해져서 돈독 오른 것 같은지, 현지 동네사람들은 옛날에나 맛있었지, 요새는 잘 안가는 집입니다. 오히려 동네사람들은 유달식당가서 짬뽕 먹습니다~!유달식당 홍보 절대 아닙니다!!!저의 진심어린 주관적 견해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짜장면 면이 정말 최곱니다
두 번가지는 않을듯.
3년전 방문한곳 비자림에서 출발하여 일부러 왔는데 역시나
짬뽕 7000원짬뽕밥 7500원평소 먹던 짬뽕 맛과는 약간 다름.해물은 신선하고 양이 많음.
짬뽕은덜맴고밍밍하고짜장면는너무짜요~
짬뽕은 생각보다 칼칼해서 좋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탕수육이 어른이 먹기에도 너무 질겼어요.
딱히 짬뽕은 맛있어요근데 불친절 해요
짬뽕국물이 너무나도 담백했고, 탕수육도 너무나도 맛있게 먹엇습니다 여행객도 많이 들리지만 주민들이 더 많이 들리는 곳이에요 메뉴는 짬뽕 짜장 탕수육 짬뽕밥 인거같앗어요
짜장/짬/탕슉 .. 탕슉 대자의 양에 깜놀했지만 다먹고 나옴^^ 기대보다 맛이 괜춘해요 ~~
제주도와서첨으로맛집만나반가웠어요^^따봉!
괜찮은 짬뽕이지. 맛있는 짬뽕은 아닌 것 같음.
짬뽕 맛있다 사람많고 친절과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