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있는 대명 리조트 두곳 중 하나.그런데 소노벨 제주도바 훨씬 좋다.어찌하다보니 소노벨, 소노캄 두 곳을 모두 경험하게 됐는데,소노벨보다 모든 점에서 점수를 더 주고 싶은 곳이다.(아...소노벨은 위치상 우명한 빵집이나 함덕해수욕장의 카페 등이 가까워서 좋은 점은 있다..)우선 패밀리룸이라도 침대가 2개가 있으며(퀸, 싱글), 화장실도 넓고, 방 자체의 구성도 깔끔하다.건물도 뭔가 더 신경쓴 느낌이 곳곳에 드는 숙소.하나의 단점이라면이런저런 것들을 사기위한 슈퍼마켓이 지하에 CU편의점 하나밖에 없다는 것.그나마 있는 편의점도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정도??그 단점을 제외하고는 흠잡을 곳 없는 숙소라고 생각한다.
시설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특히 연못이 있는 정원이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으며 바로 앞 바다 쪽은 올레4코스와 연결되어 걷기에도 편한 상태입니다
정말 많은 숙소를 다녀봤는데..이런 더러운 욕실은 처음 봤어요.사이사이 낀 물때가(좋게 말해서 물때... 사실상 곰팡이..) 타일 전체적으로 뒤덮고 있는 것도 너무 불결했는데, 샤워기 헤드 보고 정말 경악했네요.헤드에 이렇게 물때가 뒤덮여 있는건... 씻으면서 내 몸이 더 더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기분 나빠 죽는줄 알았습니다.후기들이 안좋아도 그래도 소노 리조트 체인이니 기본 은 할 거라 생각하고 왔는데, 전혀 관리가 안되네요.정말 최악 중의 최악입니다.빨리 체크아웃 후, 다른 숙소로 옮겨 깨끗하게 씻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주차시설이 잘 되어있고, 뒤에 정원도 잘 되어있습니다. 포토 포인트도 다양해서 사진 찍을곳이 많습니다. 다른 테마파크 안가도 충분히 인스타용 사진을 많이 뽑을수 있습니다.실내, 실외수영장이 있고 겨울에는 운영을 안하지만, 여름엔 야외수영장에서 인피니트풀 느낌으로 사진을 찍을수있어요.객실은 깔끔하게 청소가 잘 되어있고 아쉬운건 트린트먼트와 치약은 따로 구비가 안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챙겨가야합니다. 객실마다 베란다가 있고, 밥솥 등 조리 시설이 있어요.그리고 로비층에 흡연시설이 따로 있어서 좋습니다.호텔이 엄청 커서 오락실 스파 수영장 등 없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대 만족!
산책 코스도 잘 되어 있고 깔끔하고 좋아요.단 좋은 뷰로 체크인 하려면 일찍 가야 할거 같아요
바다를 보며 수영할수 있다는게 너무 멋진거 같아요. 제4올레길도 있어서 더욱 아름답더라구요. 다음엔 꼭 투숙하고 싶어요.
재방문 의사 있음..숙소가 깔끔하고..주변에 볼거리도 많음..코로나가 아님 하루는 야외수영도 해보고 싶음.
바다전망예쁜조경근처에 식당이 많이 없는게 그렇치만..좋아요
위치가 너무 애매해요. 조용히 있기는 괜찮아요
화장실에 머리카락 및 찌린내.바닥도 청소가 잘 안되어있었어요.스위트패밀리 취사형..이었는데
뷰만 좋아요. 객실 주방 너무 협소하고, 불편합니다. 리조트 내 식당 아주 부실해요. 안 되는 메뉴도 있고 불편합니다. 자정 넘으면 편의점 문 닫습니다. 바다 뷰만 좋아요.
아 같은 돈주고는 다시는 안갑니다. 걍 그랜드 조선이나 신라 가세요. 호텔 별다섯개가 아까운
조용히 휴양하기 괜찮아요~~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은 많지않지만산책로가 잘되어있고 건물안에 식당과 카페 편의점이 있어서 크게불편하진않아요ㅋㅋ
좋았어요. 시설도 편했고 깨끗했어요.1. 뒷길 하트모양? 사진스팟은 가지치기가 안되있어서 아쉬웠음.2. 둘레길이 바로 연결되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음.3. 입구에서 담배피는 몰상식한 인간들 때문에 조금 불쾌함. 조금더 강한 재제가 필요해보임4. 주차공간 쾌적했음. 전기차충전기도 있어서 신기했음. 가솔린렌트라 사용은 안해봄5. 서귀포에서 약간 우측에 위치해있어 서쪽이랑 아래쪽 관광하기엔 적합한위치
취사방 묵고 있습니다. 욕실하나 화장실하나입니다. 화장실에 샤워기 없습니다. 시설 노후는 그렇다치고 욕실 곰팡이에 청소룸 컨디션이 안좋습니다. 그러나 주변 산책로 위치 조경은 좋아요
조금오래된 시설인듯 샤워실 부스문에서 굉장한 소음이 나고 냄새가 많이 올라옴.참 세면기 물도 안내려가서 괴로웠음.
정문 뒷뜰에있는 산책길을 꼭 다녀오세요.바다와 연결되는..
좋은 시설과 멋진 해변 풍경이 어우러져 가족형 리조트로는 더할나위 없음. 방바닥의 미흡한 청소 상태와 좀 오래된 가구는 마이너스 요인
좋음. 나름 내부 어트렉션이 다양해서 하루 숙박 하기에 아주 괜찮음.
성산.표선쪽 중간 지점이여서 서남부권 관광하기좋아요. 층간소음은 좀 거슬려요
경치 좋고, 시설좋고, 올레길 이어져 좋고관광지는 좀 떨어져 있네요
올레길 바로 붙어서 해변 정말 환상임근처 걸어서 식사할 곳이 없지만그게 더 자연을 느끼기엔 더 나은듯
객실 내부 보다는 주위 풍경이 환상적입니다. 마치 외국 해변가 같은 느낌!!
7층 오션뷰 객실입니다. 룸 안에 냄새 전혀 안나고 깔끔해요. 밤에는 정원에 예쁜 조명도 들어옵니다.객실도 조용하고 좋아요~~편안히 잘 쉬었다 왔어요
리조트에 세 명이서 묵었는데 방도 넓고 너무 좋아요. 리조트도 너무 이쁘고 야외수영장이랑 산책길 너무 좋네요. CU도 밤 늦게까지 해서 늦게 도착했는데도 무리없게 체크인 하고 편하게 지내다 가네요.
산책로랑 하트 나무 좋아요조용하고 깨끗합니다
객실이 넓고 편해요 조용하고 주변 경관이 좋습니다 관광지하고는 거리들이 있어 운전 2-30분은 기본입니다
숙소 전면에 잔디를심어 사잇길을 만들고 곳곳에 야자나무를 심어 이국적인 멋을 더하고 별도의 꽃밭을 만들어 야자나무와 함께 또 다른 분위기를 조성하여 야외 웨딩촬영도 가능함.야외 풀장이있고 주변 해변가로 산책하기에도 좋음.
소노캄 최고입니다.제주에 다시오믄 꼭 들르겠습니다.
시설은 괜찮은데 위치는 별로 안좋아요. 근처에 먹을곳이 없어요. 표선해수욕장까지 나가야해요.
가족끼리 오기 좋네요. 풍경도 너무 좋고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주차가 조금 힘들고 방간에 층간소음이 있네요 옆방에서 쿵쿵 소리가 다 들립니다.
뷰와 힐링쉬러가기엔 최고인듯
뷰맛집// 이틀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공항과 올레길 덕분에 좋았다.
최고에요...그런데, 오션뷰못잡아서 넘나아쉬웠어요..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못나가는지금 동남아 여행온 기분을 낼수있네요 너무 좋습니다
회사에서 숙박비 지원을 해주어 패밀리 취사를 예약했습니다. 연휴기간이라 그런가 패밀리 취사만 남아있더라구요.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본인은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가 있어서 오래된 침구들에서는 몸이 간지러워 눕지조차 못합니다.기본적으로 침구관리가 잘 안되었고 교체를 해도 여전히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와이프도 간지러움을 느꼈으니 저만 이상한건 아니었겠죠.매트리스 자체가 관리가 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또 방음이 안되어 옆방에서 뛰는 소리가 위층에서 들리는 것 처럼 층간소음이 심합니다.주방 테이블이 없어서 취사가능 방인데도 티비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없습니다.잘 안닫히는 서랍, 물 안빠지는 화장실, 전자렌지가 공용으로 층에 1개 있는 것들은 애교 수준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숙박을 할 수 있는 최고의경치를 가진 리조트중 한 곳입니다작기는 하지만 실내 실외 수영장도 있고조경이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사진찍기와산책 하기에도 좋습니다리조트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우측 산책로 쪽으로가면 방파제가 나오는데 현지인들 낚시포인트가 있어 낚시를 좋와하시면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리구요아이들동반 하신분들은 물빠지는 시간에 가셔서스노클링과 게 잡이를 하시면 하루가 금방갑니다
사우나 시설이 좋다고 하네요, 전 못가봤지만 ^^ 정원 산책로가 잘 되어있습니다. 럭셔리스위트 8인허용이나 5인 정도가 적당한듯 해요.
조용하고 가족끼리 묵기 좋습니다.사우나에 사람이 없고 넘 추웠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한폭의 그림같아요~~~여기는 리조트라서 칫솔이랑 세면도구는 챙겨가시는게 좋아요...식사는 해 먹을수있는 취사도구가 있어요
바닥 흰수건으로 닦으면 시컴시컴해서 진짜 청소하느라 ㅠ ㅠ 이불 새거일텐데 다른사람.머리카락 많더라구요
가성비 최고!!서비스 좋고 오션뷰 전망 굿!!바다와 한라산을 한눈에 볼수있는곳!!또 가고 싶네요
주위 환경 굿~~ 시설은 그냥 그럭저럭~~
2020년 11월 6일 방문....1박원룸 투 베드룸 이용. 동선이 편해서 좋고테라스에서 바다가 멀리 보이고 정원 산책이 좋다. 여기 정원으로 들어 가면 올레길 4코스가 연결돼 있다......파도 소리 들으며 산책하는 길좋아요.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갔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한것 정말 좋지만, 수영장 이용에 대한 비용이 외국의 호텔 리조트와는 다르게 있는점이 많이 아쉽습니다.다만, 경치가 너무 좋아서 1박은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다만 제가간날은 단체로 오신분들이있었는데 시끄러웠어요 ㅋㅋ
조용하고 진정한 힐링 가족동반 어린이들의 안전을 우선시한다면 강추 실내외풀장은 크진않지만 안전하게 즐길수있고 야외 풀은 파도치는 남해를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수 있네요 소금물 안좋아하시고 바다를보며 힐링하고싶은분들에게 좋을듯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정적인 휴양지이지만 리조트 둘레로 부두가와 바다를 직접 느낄수있는 산책로가 있다는것은 비밀이네요
경관 좋고 위치 좋고요..포토존 예쁩니다
숙소내 음식들, 일반서비스들 모두 별로, 바다뷰 말고는 비추천입니다..
중심에서 약간 떨어져있는것이 작은흠먹을곳도 가까운곳에 많고 경치도 훌륭하다무엇보다 써비스가 만점이다
객실에서 보는 뷰가 어느 휴양지보다 환상적입니다
야외 정원이 있어 구경하기 좋습니다.
바다풍경 멋진 리조트
야외수영장 최고하지만 룸은 밤새 윗층에서 쿵쾅쿵쾅아파트인줄...하수구냄새에 몇일을 청소하지 않아 먼지들과 먼지냄새 온방에 가득화장실은 귀신나올듯 음침하고침구류는 베게가 꺼져있고 이불에 먼지가 가득해서 밤새 한숨도 못잤다그래도 조식부페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잘 먹고 왔다두번은 안 갈듯..
잘 가꾸어 놓은 산책길에 충분한 휴식으로 힐링할수 있는 공간
산전망으로 예약했다가 추가금 내고 오션뷰로 바꿨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정원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가격 대비 방도 넓고 시설도 꽤 좋았습니다. 단 조식은 가격대비 좀 아쉬웠어요
수영장이 안됩니다. 알고 가시길. 시설이나 경치는 깔끔하고 좋지만.. 함덕쪽에 비해선 주변마트 물가도 비싼편이고 사장도 좀 먼 편이라 그냥 휴양이나 낚시하러 가실거면 샤인빌을가시고.. 바다수영이나 관광을 하실거면 함덕쪽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꽃따라 길따라 바당따라, 소노캄제주 ‘황화코스모스’코스모스가 서귀포 바다를 뒤로하고 노오란 옷을 걸쳐 입었다. ‘황화코스모스’다. 야자수 아래 노랑노랑 수놓아진 지금, 바다는 반짝이는데 아무도 없는 여기의 꽃은 살랑이지 않는다. 불어라 바람아, 지금 여기 제주에...,
동남아에 온듯해요. 조경과 산책로 넘 잘 되있고 올레길이 바로 해안선따라 있어 좋아요
바닷가와 둘레길을 따라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 위치가 정말 끝내줍니다방에 취사가 가능해서 이것저것 해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산책코스가 너무 좋아요.밥먹고 바로 앞에 있는 바다랑 연결되있는 산책길을 걸었는데 정말 속이 시원하고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그리고 밤에는 여러가지 조명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예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다만 리조트안에 있는 한식당이 약간 아쉬웠어요.이것저것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음식맛은 그냥 쏘쏘.각 층별로 사우나, 수영장, 편의점, 노래방, 게임방, 레스토랑 이렇게 되있어서 리조트 안에 하루종일 있어도 될만큼 없는게 없었습니다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ㅎㅎㅎㅎ재방문해서 또 한번 힐링하고 올겁니다️️
6년만에 다시찾았는데 좋았어요~^^
조용하고 산책로가 좋았어요
위치가 정말 좋고, 경관이 매우 좋습니다. 힐링을 위한 휴식처로서는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 올레4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소노캄 제주 하와이같아 아름답고 전경이 훌륭합니다
깔끔하고 뷰도 좋습니다.
다소 비싸지만 한적하고 뷰가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