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방문하고 올해 두번째 방문했네요.그때랑 초밥 구성이 좀 달라졌지만 모듬초밥 맛은 좋았습니다.참치대뱃살과 등살 초밥도 먹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약간 기름진 느낌이었습니다.와사비가 부드럽게 갈려있었는데 제 입맛엔 좀 큰입자로 되어 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밭이 보이는 창가에서 작년과 동일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갈때마다 그 자리에서 사진 남기고 싶네요.
매장도 깔끔하고 맛있어요!고등어초밥 하나도 안비리고 맛나요!ㅂ
재료 다루는 기본이 부족한건지.. 재료에서 나면 안될 맛들이 났습니다.재방문 의사는 0입니다. 사진은 잘 남겼는데 음식맛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등푸른덮밥이 맛있었어요. 대신 웨이팅이 있으니, 전날에 미리 예약하고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주라는 여행지 물가로서 가격대비는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바닷가 출신으로서 볼때는 그냥 그렇네요
참치뱃살등살 스시 입에서 녹네요빨간우동 기대와 다른 신기한 맛이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스시나 초밥 맛나요~~가격은 좀비싸지만 분위기좋구 회가 좋아서 초밥도 맛나고 겨울에 뜨근한 우동도 좋아요
고등어 스시는 한번 맛볼만 한 맛
모듬 스시는 평범한 정도였고,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덮밥은 꽤 괜찮았다.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음식이 너~무 늦게 나온다.나는 다행이 두번째로 서브를 받았지만, 다 먹고 나올때까지 아직 기다리는 테이블이 많았다. (오픈때 동시에 들어갔음)만약 나였으면 예약하고 와도 이런 딜레이면 개빡쳤을듯...
맛은 좋은데 생각보다 좁았어요.
진짜 진짜 진짜 요리를 맛봤습니다.일식에 제주를 녹여내었어요
참치회 전문집정말맛있게먹었어요
모듬초밥이 맛있네요
포장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선이 전부 물컹거리고 하루이상 지난 듯 신선한 느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양도 적고 가격도 비싸고..포장해 오면서 같이 사 온 근처 마트에서 팔던 반값도 안되는 초밥이 훨씬 맛있었네요
비려서 여친이랑 헤어질뻔 했다
글쎄요. 구성은 참 마음에 듭니다. 특스시(20,000원)은 광어, 광어지느러미, 다금바리, 돌돔, 참치, 연어, 전갱이 등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이 정도 구성이라면 비싼 것 같진 않습니다만... 맛이... 일단 숙성은 거의 안하시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광어는 무척 쫄깃해서 횟집에서 만들어먹던 느낌까지 납니다. 전반적으로 크게 비리진 않았지만 비린 맛이 약간씩 있었습니다. 아부리한 연어 위에 마요네즈 같은 소스가 올라간 것은 최악이었습니다. 연어위에 올라간 절인 양파는 맛이 너무 강했습니다. 참치도 비렸고 그나마 돌돔과 전갱이, 엔가와 정도가 먹을만 했습니다. 한 끼 떼우러 간 거라 크게 기대도 안했지만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식전에 나온 곤약이 가장 맛있었네요.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제주한그릇은 재료소진으로 못먹어서 너무 아쉬웟지만스지우동과 고등어초밥 정말 맛나게 먹음...재료소진으로 죄송하다고 진저에이드 음료 주셨는데이 진저에이드와 고등어초밥과의 궁합이 정말 최고임 .고등어 회를 정말 좋아하는데 초밥은 또 처음이라굉장히 궁금했는데 안드셔본 분은 꼭 한번 드셔보시길약간 쪽든한 식감인데 비린맛도 없고 살짝 느껴질 수있는 바다향을진저에이드가 정말 깔끔하게 잡아줌
맛은 있는데 중간중간 와사비가 많은 초밥이 섞여 있어서 긴장하면서 먹었습니다. 먹다 두 번 울었어요. 초밥 먹다 두 번이나 눈물을 흘리게 될 줄이야...
맛있어요
우욱 너무별로구여~
맛있아유
굿
깨끗한맛
회가 너무 물컹거려요.왜 이렇게 미지근 한거죠?초밥만 세개 시켰는데 다 별로였어요.단품 메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다시는 안 갈것 같아요
작은 가게..가시아방국수집 앞이라 갈등했는데 우동이 고기육수 ㅋ..모듬스시2만원..그냥 일식집
제주도에 보기힘든 맛있는 스시집
특별함을 기대하고 갔지만, 너무나 평범했던 ^^;;
참치스시 너무 맛있었어요
음식이 맛있군요...장소는 조금 협소하지만 극복되네요...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
비쌈
여기좋아요
여러 리뷰에 비해 맛은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