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깡패인 이곳다들 바다보며 칵테일 한잔씩 하러들 가시겠지만진정 이곳을 즐기기 위해서는!!!하늘의 별을 보셔야해요사랑하는 사람들과의혹은 아끼는 친구들과의누구와의 시간을 보내시던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그 시간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드릴겁니다:-)저는 모히또 ㅅㅣ켜서 먹었어요하지만 약간 샷이 약한 것 같아서 샷 추가해서 섞어 먹었네요~~^^분위기에 취한달까요~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소리도 기가막히고낮에는 힙한 팝이 나오고밤에는 힙한 디제잉 음악이 나옵니다이곳은 낮에도 많이 사람들이 찾는곳이지만밤에 가보셔야 정말 바다다의 매력을 알 수 있어요:)꼭 무드있게 밤의 바다다를 즐기러 다녀오기를 추천드립니다~~~♡
제주갈때마다 들리는곳입니다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여긴 2층도 아주 좋은데 모르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대신 직사광선을 즐기시는분들만 추천드려요 ^^그리고 주차장에 귤 파시는 할머니분들 계시는데요예전엔 1분이셨는데 지금은 3분이 장사를 하시더라구요솔직히 맛도 없고 귤이 쪼그라든게 많아요저는 할머니들 고생하시는거 같아서 항상 사는데요다음부터는 안사려고요계속 사드리니깐 더 안좋은 귤만 파시는거 같아서요괜히 귤사시고 기분 안좋으실까봐 정보 드립니다
중문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멋진 조망권을 가진 카페입니다. 특히 야외에 조성된 테이블과 의자들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그런데 관광객들을 주 타겟으로 한 카페여서 그런지일단 베이커리 및 디저트류의 가격이 상당하고커피는 별 특징없이 평범했습니다.
풍경 말고는 건질 것 없는 까페. 잔뜩 확장 공사중인 뒷편과 클럽에나 어울릴법한 음악이 평온한 바다 풍경과 미스매치.
It offers a very good ambiance with light music and ocean view.If youre there to chill, I recommend sitting at the patio while enjoying the ocean view.And probably because of the pandemic there were not a lot of people which is good.I would definitely come back.처음 가봤는데 좋았어요음악 듣고 바다를 보면서 진짜 분위기 있는 카페에요카페인가? 바인가?바다 보고싶으면 파티오에서 커피 마시면 되고요음악 즐기고 싶으면 안에서 앉으면 돼요 ^^멀어도 다시 가고 싶다.
불친절... 20대초반정도의 직원 개념없다 말투 좀 바뀌었으면..불친절해도 관광겍들이 넘쳐나겠지만 ... 아쉽다. 가격은 꽤 비싸다. 자리값으로 생각하면 될듯, 이정도의 뷰는 제주에 넘쳐난다.칵테일2개 케익2개면 5만원이 넘어간다. ㅎㅎ . . 이런 샵들이 넘쳐나는건 소비자 탓이다. 중문단지 클리프도 자리에따라 메뉴를 시켜야하는데도,사람들이 넘쳐난다. 눈탱이다.
뷰맛집 가격이 놀라움.. 4명이서 7만원 가량 나왔습니다. 음료4개와 빵3개
경치만 좋은곳. 사람많아서 그런지 서비스가 별로임
불친절 그리고 No 청결... 테이블 위자위 넘 지저분 더러움. 바닥도....ㅠㅠ. 중간중간 청소좀 해주세요. 손님도 많치않아서 바쁘지도 않던데.. 처음보다 많이 변했어요.
날씨가 따뜻하고 화창한 날 테라스나 벤치에서 바다를 보면서 쉬는 것을 추천합니다. 누가 이렇게 바다 가까이에 카페를 만들 생각이나 했을까. 또 허가를 어떻게 누가 내 주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바닷가 카페 입니다. 전망만큼이나 커피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아쉬웠어요. 요즘 가성비가 대세인데!
입지 조건이 좋았다.바다를 내려다보고 편하게 즐기다 오니 좋았다.
경치가 정말 좋네요. 1시간 릴렉스 하고 오면 딱인 듯~~
여긴 뷰 맛 집.트렌디한 음악도 좋아요.
오전11시쯤 갔는데,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좋아보이는 자리에 넓게 앉았는데, 좀 지나니까 손님이 많이 오더군요.느긋하게 앉아서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커피와 피자, 카프레제를 같이 먹었는데 좋았습니다.저녁에도 한번 와보고 싶은데, 일정이 짧아서 아쉽네요.
바다전망좋고 음악도좋고 커피값은 무지비싸요
뷰가 아름다운 곳.그러나 관광지이니 만큼 가격이 비싸다.베이커리는 맛있으나 아메리카노가 아쉬운 수준이다.
중문 주상절리 근처에 있는 곳인데.. 야외와 옥상이 잘 꾸며져 있고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먹는 음료맛이 좋았음. 밤에는 펍으로 바뀜. 사진찍기에도 좋음.
탁 트여있고 바람이 계속 불어요 빵 부스러기 테이블 밑에 흘리면 참새가 와서 주워먹음 ㅋㅋ 곡 선곡도 너무 좋고 힐링됨 추천!
별로. 메뉴도 적고 음료는 맛대가리 없는데 양은 적고 가격은 비쌈. 에이드나 아이스초코 같은거 주문할경우 얼음이 대부분. 양은 두입이면 끝나는데 컵 크기마저 너무 작음. 그냥 바다가 보이는 장소라는거에 만족하면 될듯 카페로서의 가치는 없음
풍경도 좋고 좌석도 많아서 좋아요. 차나 커피 값이 좀 나가기는 하지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주변의 어수선함까지 해소가되는 뷰맛집 맛네요.자리 커피 직원분들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제주도 바다는 어디서 봐도 넘 이쁘죠. 굳이 여기서 비싼 돈 내고 평범한 음식 먹으면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가격이 너무 비싸요
위치 너무 좋고 뷰도 예술인데 알바생? 종업원이 너무 불친절 하네요. 내가 잘못한 느낌?!
푸경너무 좋아요자연을 바라보며 커피먹기 힐링됩니다초코케익 진하고 맛있어요 ~
탁트인전경이 좋습니다
음,,,,, 아메리카노 8천원. 자리값은 뭐 어느정도...
경치가 너무 멋있어요일단 풍경이 좋구 공간마다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좋아요아쉬운것은 가격이 좀 비싸다는것 인데 멋진 경치에 대한 자리세 라면 되겠죠다만 추울때 활용하라고 배치해 놓은 담요가 너무 더러워서 덥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공기좋고 풍경좋고 신선놀음하는기분...
바다 풍광과 경치를 보면서 간단한 음료와 식사 그리고 알코올을 즐길 수 있는 곳이나, 굳이 여기서 뭘 먹어야 한다면 음료보다는 피자 같은 가벼운 스낵을 추천한다. 음료 한 잔 값이 왠간한 음식 곱배기 보다 비싸기 때문이다.그래도 풍광과 공간이 좋으니 그 값은 한다고 봐야할지 모르겠다...그리고 정원에 마련된 식탁과 카우치에서 한가롭게 마시고 즐기다 보면 얼굴은 많이 탈 수 있겠다. 왠간한 그늘은 아이없는 연인들이 죽치고 앉아 있어서 쌩 노지에 앉았는데, 딱 피자 한 판 먹는데 피자보다 얼굴이 더 뜨겁더라. 더 태우고 싶음 옥상 추천... (사장님 소나무 좀 더 심어주세요...)오후 6시 이후에는 노키즈 존... 그 전에는 성인당 귀하신 아이 한 분 입장 가능! 요즘 아이가 없어서 사회 문제가 심각한데...ㅠㅠ그래도 경치가 좋으니 4점~ 추천
5성급호텔 카페를 방문한 듯한 센스넘치고 우아한 분위기에.. 크게 비싸지... 마지막으로 오션뷰가 포인트인데 현무암이 참 이쁘게 어울린 앞바다가 좋아요.
예쁘기도 하고 맛도 쏘쏘 칵테일은 에이드같은 맛이당!지갑이 두둑 할 때 전망 최고 분위기 최고인 곳을 찾는다면 추천 칵테일 만육천원 콜라200ml 6천원 하몽피자 15000(이게 여기서 가성비 좋았댜)
가격이야 서울생각하면 싸다고도 할수있음. 커피8천. 어디에 앉아 커피를 마시던 다른풍경과 느낌을 가질수있음. 썬텐하면서 바다를보고싶다면 옥상의 썬배드. 바다앞에서 자연과함께 마시고 싶다면 바다앞소파. 라운지에서 클럽음악을 즐기면서 바다를 보고프다면 카페안. 색깔이 다다름. 초코케익은 케잌이아니라 생초콜렛을 뭉쳐놓은것임. 진짜맛남.
바닷가의 많은 카페들을 해외와 국내에서 가봤습니다.그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이런곳이 있어서 놀랬습니다.오늘 가을날씨와 시원한 바람 맑은 하늘이 탁트인 절경을 펼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음료의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한번오면 이동이 거의 없으니 그 가격대가 이해는 가나 부담스런 가격대 입니다.여유를 즐기고 가기엔 아주 좋습니다.햄버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야외를 즐기며 바다와 비람을 만낃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탁트여서 시원하고 좋음
다좋은데 화장실은 문은 빨리 손을 봐야할거같아요
뷰 맛집입니다. 야간에도 좋은 장소 였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외투 꼭 챙겨가세요
가격이 너무 비싸요,, ㅠ_ㅠ
비쌈 근데 뷰는 또 엄청 예쁨
시원한 바닷바람과 카테일 한잔. 그리고 신나는 음악에 몸을 기대어 힐링할수 있는 장소임.
날씨 좋은 날 브런치 즐기기 좋은 중문 근처 카페입니다. 특히 야외에서 바닷가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네요.대신 단가는 좀 있습니다. ^^
저녁에 방문 했기 때문에 드넓은 바다 전경을 볼 수 없었지만.. 괜찮은 곳이라 생각든다.*저녁시간은 2~30대가 간단히 한잔할 목적으로 가는 것이 좋다.
풍경이 이쁘고 좋으나 아메리카노 한잔에 7,500원
제주도 가면 항상 무조건 들르는 최애 플레이스 였지만.. 8개월만에 방문해보니 잔잔한 하우스 EDM 음악과 함께 힐링하던 여유는 사라지고, 디제이와 함께 엄청난 볼륨의 클럽 EDM과 분위기로 바뀌어서 당황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더 좋아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개인적 취향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목요일밤 방문이었는데 다른날도 동일한지는 모르겠습니다.사진은 작년 가을 사진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예쁜카페입니다
가볼만합니다. 자리잡기는쉽지않어. 썬배드?? 같은 자리들도있는데 아예자는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최고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이다. 이정도 뷰를 위해서는 비싼 커피도 아깝지 않다. 죄우 전방에 걸처 버릴 곳 없는 절경이 이집의 포인트이다. 배가 고프면 크래프트 버거도 맛있다. 가격대는 있으나 경치로 모든 것이 용서된다. 크래프트버거는 1만5천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8천원, 청포도에이드는 1만2천원 수준이다. 하지만 비싸지 않다. 바다를 보고 있으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 간혹 토요일에는 결혼식 촬영으로 영업을 안할 수도 있으니, 전화 해보고 방문하자. 커피 맛은 나쁘지 않은 정도이나, 산굼부리 매점의 3천원 커피 퀄리티에 대면 상타이다. 강추한다. 이곳...
쿠키가 아주그냥. 맛나요
뷰가 좋은 커피숍
어떻게 이런 장소에 카페 허가가 났는지가 좀 이해가 안되는 장소.카페 바로앞이 바다라서 카페 밖에서도 앉아서 즐길 수있는 장소가 많음.저녁에는 간단한 칵테일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곳.하지만 커피나 음료가 장소 때문이지 너무 비싸다.최고 싼 커피가 8천원이다.
위치, 뷰, 갬성저격하는 힙한 하우스뮤직이 노답인 커피맛도 눈감고 마시게 할 수있게 해줌. 커피가 맛없는데 만원대인게 가장 사악한데 이런곳 특징이 자릿값이니....후....그럼에도 불구하도 지인의지인 추천으로 갔는데 후회없어따...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뷰와 느낌이 달라...bgm이 한 몫한것도이씀.
3.7점바다가 바로 보이는 뷰와 편안한 분위기, 멋진 선곡의 노래들로 추천을 드리고 싶으나 그에 걸맞는 제법 비싼 가격대로 점수가 낮습니다. 가격과 맛을 제외하고 분위기 자체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밤에는 펍으로도 운영한다고 하던데 DJ분이 직접 노래를 선곡하고 계셨고, 노래 선곡이 좋았습니다.힙한 느낌 물씬!11월의 끝자락에 갔는데 야외는 춥지만 햇빛아래에서는 따뜻해서 있을 만 했지만 한겨울에는 추워서 메리트가 크지 않을 듯 합니다.
바다전망 최고의 서귀포 카페!자연의 바다 바람을 만끽하면서 여유있게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 실망하지 않을겁니다
현재는 옆 건물 공사중인듯.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뷰여서 분위기가 좋음. 그 때문에 커피 가격이 만만치 않음. (커피종류 8000~10000원, 주스종류 10000~16000원)
중문 구석에 있는 오션뷰 카페입니다. 낮은 카페, 저녁엔 술집도 겸하고 있어 비트가 있는 클럽류 노래들이 흘러나옵니다.앞에 오션뷰가 훌륭한 카페이며, 음료 가격이 사악하며 맛은 그저그렇습니다. 뷰 때문에 가는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겨울엔 아마 내부가 좁아 머물기 힘들것이고,, 그 외 계절엔 밖에 앉아 오붓하게 분위기 잡기 좋을것 같습니다
기대 이하(공사중이여서?).. 노래 좋고, 분위기 좋아요.(냄새도? 좋아요)앞쪽으로는 사람들 많아서 안가봤네요.
엄청 예쁨! 밤이면 밤대로 조명이 너무 예쁘고 낮에도 바다뷰가 너무 예쁨 ㅎㅎ 음악도 너무 좋고 오래오래 앗고 싶엇다
육지에선 찾아보기 어려울겁니다개방감과 힐링이 함께하는 발거름 옮기기 힘드네요
이곳은 숨겨진 보물같은곳입니다.이글을 보는분 간지를 원하싶니까. SNS를통해 특별한 자신만의 인싸력을 표현하고 싶으싶니까. 남들은 잘알지 못하지만 아쥬 핫플레이스로 상승할여지가있고 이미 다녀가서 아쥬아쥬 트렌드세터의 느낌을 주고싶습니까 in Jeju에서?이 긴글을 읽다니 정말 그렇고싶으신가보군여 그럼 이곳을 가싶쇼.선배드, 오션뷰의 자리들, 그림같은 바다 풍경, DJ님의 선곡, 잔디느낌, 모던한 건물..마치 저평가된 아마존 초창기 주식같은느낌입니다. 무조건 떡상입니다.주차장도 꽤 잘되어있고 음악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