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에 위치한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차가없으면 접근성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으나 정돈된 느낌은 아니네요. 내부인테리어는 특색있어서 사진찍기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빵은 괜찮았고 커피는 보통이었습니다.

겉은 옛날 창고 같은데 자연친화적으로 생긴 카페 였습니다.

제주로 이주 하기 전 제주 여행 때 우연히 들어간 카페였는데, 앙버터가 무척이나 맛있어서 여행 때마다 가서 빵과 커피를 사먹었던 곳입니다. 이주한 지금도 가끔 가서 시간을 보내는데, 통창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무척 좋은 곳이랍니다. 원래 가게 앞 쪽에 귤밭이라 겨울이 아닌 계절엔 나가서 사진도 찍고 음료도 마실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귤밭을 없애고 주차장을 만들었네요. 뷰는 공사 전이 이쁘고 지금은 주차가 편해지고. 둘다 장단이 있는거 같네요. 아무튼 만족스러운 곳이랍니다.

중문에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빵집을 겸한 카페.(2층에서 빵을 만든다고함.)귤 창고를 개조해서 많든 카페라 외관은 로컬 느낌나지만, 내부는 많은 식물들이 있어서 초록초록하고 뭔가 입맛도 살아나는 느낌임.빵 종류 꽤 많은편.맛도 빵의 기본틀은 유지하되 볼스만의 느낌이 있다고해야할까. 주문했던 빵들 모두 맛있었어요~!

한적한 곳에 위치한 카페 주차도 넓고 빵이랑 커피도 맛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았음

지나가다 건물이 심플하고 이뻐서 들른 카페 57년만에 함박눈이내려 더욱이쁜 창밖의 모습~~~카페도 빵도 느므이쁘고 맛있는빵이가득~~^^♡♡♡

우연히 찾는 보물같은 곳.크루아상에 초코덮인 빵 진짜 최고예요.너무 달아보였는데 꽂혀있는게 에스프레소구요 속은 생크림이예요 정말 강추강추!!제주에서 먹은 빵집중 최고였어요.베이커리맛때문에 또 가고싶은 유일한 빵집.(고구마랑 인절미는 뻔한맛이라 비추)

젊은이들은 연신 사진을 찍어대지만 글쎄 내 눈에는 날로 먹은 인테리어 빵은 제법 맛있고 직접 개발한 한라향 디퓨저는 화장실에서 확인가능 강하지만 자연향의 느낌

있어보이게 만든 없어보이는 곳찾기 힘들며 찾았다고 해도 그다지 놀랄것도 없다빵은 적당히 비싸며 맛은 있다.음료도 적당하게 비싸며 적당히 먹을 만 하다

저녁을 거하게 먹고 들른 곳인데도 빵이 술술 넘어갈 만큼 존맛탱이었다 주차공간은 6자리 정도(?) 되었던 것 같음. 렌트카, 자차 아니면 찾기 힘들 것으로 예상됨.

식물원 같은 느낌의 카페한적한 곳에 위치카페 앞 풍경도 조용하다.중문근처라 쉬어 가기 좋다.베이커리도 직접 만들고 있다.

안쪽에들어가니 습하고곰팡이냄새가많이났네요

너무 예뻐요아무것도 아닌 폐허같은 공간에 식물로 요새 갬성 잘 살린 카페, 뒤에가 귤밭인데 사진찍으면 너무 예쁘게 나오고 열심히 사진찍어도 터치 안하셔서 너무 좋으네요.인생샷 건질수 있어요 ㅎㅎㅎ빵종류도 많고 계절별로 달라지는 쥬스도 좋아요밀크티도 맛있고 무엇보다 여유롭고 좋네요!귤도 먹으라고 놓여져있고 빛도 잘들고강아지랑 같이 갈수 있어서 댕댕이 친구들도 많이 오는 카페에요 ㅎㅎㅎ위에는 빵만드는곳이래요!

감귤 밭이 앞에 펼쳐져 있는 곳. 사진 찍기에 좋은 곳.제주의 푸른 잎사귀에 싸인 노란 감귤이 액자 처럼 걸려 있는 카페. 맛은 평범하고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 만큼은 좋다.편안하게 감귤 밭을 보면서 사진 찍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장점: 빵 맛있다. 적당히 달고 적당히 달지 않은 느낌단점: 1.매장에서 먹을 때 따로 접시를 제공하지 않아 트레이 유산지 위에서 칼질을 해야 한다2. 건물 내 습기관리가 되지 않는다. 비온 다음 날 방문해서인지 축축한 지하실 냄새?가 많이 나서 힘들었고 죽은 벌레 시체도 테이블밑에...>다음에 가면 테이크 아웃해서 먹을것

노출 콘크리트 카페는 이제 좀 흔하지만 식물 가득한 실내와 창밖의 작은 과수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빵은 맛있었고 커피는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실내에 히터가 한 대밖에 없어서 그런지 좀 추웠고 화장실에 거울이 없던 건 마이너스입니다.

빵종류도 제법 많고 맛도 있음! 실내 분위기도 독특하고 유리창이 크게 나 있는데 바로밖이 숲,감귤밭이라 푸릇푸른한 느낌이 좋았음. 방향제도 팔고 있는데 유칼립투스 향느낌의 시원하고 좋은 향임

커피맛과 빵맛이 너무 좋다. 그리고 아주 빈티지하면서 뭔가 그대로 살린 느낌이랄까? 다른곳에 온느낌이 든다.

카페 내부 들어가자마자 예쁘다! 생각 들었어요조금 아쉬운건 주차장이 협소해서 나중에 성수기땐 주차로 불편함이 많이 발생할것같았어요

1월 말-2월 초 제주여행에서 들른 곳.감귤뷰를 기대하고 갔는데 아쉽게도 감귤뷰는 보지못했지만 예쁜곳이었다.음료도 맛있었음! 빵이 유명하다던데.. 못먹어서 그또한 아쉽 ㅠㅠ

자연의향이 압됴적인 카페ㅋ그러나 창고의 습한기운이 가득해서 아쉬움..음료양이 넘나 적어요빵이랑 커피는 맛있음

클래식한 느낌의 카페. 비오는 날 가니 분위기 더 있음. 커피와 빵맛이 좋더라. 안가봤으면 가보는거 추천.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거 같은데 생각보다 별로였고 음료도 그냥 그랬어요.제주애플망고로 만든 우유가 맛있었고 커피류는 별로 였어요. 겨울에 귤이 주렁주렁 열릴 때 오면 좋을 듯. 주차공간 협소하고 잘못하다간 그냥 지나칠 수 있어요. 직원도 친절하지 않았어요.

빵 완전 마싱ㅆ어요! 인테리어도 건물의 외부랑 대비되어서 더 극적이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분위기 좋습니다. 인스타 감성입니다. 그런데 빵맛은 가격에 비해 별로였어요. 딸기 들어간 빵 맛있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그래여..

비싸~완전비싸~~~딸기라떼 8000 원.빵값 장난아니게 비싸휘낭시에 하나가 2500 원.커피 2잔 에 음료는 비싸서 안먹이고 아이들은 빵만사줬음.커피 2잔에 빵 몇개에 36000 원결재집와서 내가 만들어서이웃 나눠주고 신나게 아이 먹이고했음.

주차장이 장말 협소해서 별1개 주려다가 위에 제법 큰 주차장이 따로있네요;;건물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잘해놨습니다나름 이뻐요 주변 귤밭들이있어 녹색으러 치장했는데 좋아요 귤밭도 바로 보이구요음료는 나름 괜찮긴해요 빵은 취향타는거 같네요처음오시는분은 큰 길가에 바로 카페가 있다보니 해매거나 위험할수있습니다

카페 예쁘고 빵 맛있음꿉꿉한 냄새가 좀 나서 1점 뺌

감귤체험농장찾다가 온집까페만하고 있다.창고그대로같아 시큼한 냄새가 나지만 사진찍으면 식물원같다

그냥 저냥 빵이 맛있는지는 .....

작년 추석쯤 왔다가 빵사서 집에 갔었는데 나는 못먹어서 다시 왔음. 예전보다 초코초코한 빵들은 수가 줄어든 듯.사장님 초코렛 좋아하시죠?

진심 맛있어요 제주도와서 정말만족한곳중하나 또가고싶네요

향기가 너무 좋은 베이커리카페

도로변에 있어서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수 있어요. 근처에 오시면 속도를 줄이셔야 한번에 들어갈 수 있어요! 인테리어도 초록으로 너무 감성적이네요~ 빵도 종류도 많고 맛있고 음료도 좋았어요!!ㅎㅎㅎ

빈타지 있다

분위기 좋구 커피맛도 독특해요 ㅎㅎ

찾기가 조금 힘들고 주차하기가 약간 힘들어요 하지만 앙버터와 크로와상이 맛있어요 커피도 괜찮았구요 분위기도 성수동 카페들처럼 좋았어요

담백한 빵맛과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다.

두번째 방문식물이 많은 까페여서그런지 날파리가 빵에 꼬이는걸 보니.. 식욕이 조금 사라짐 ㅠㅠ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숙소가 이 근처라면 강추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에 감귤쥬스랑 빵은 맛있는데 에이드 종류는 별로예요. 가격이 조금 있으니 별 하나 더 뺐어요.

지나가다 우연히 들렸는데 이쁘고 괜찮음...

중문단지 근처의 괜찮은 카페

약간 성수동 바이브 카페음료 & 베이커리 갠춘음료 가격은 조금 비싼 편

아침식사후 맛있게 차와 커피마신곳커피도 괜찮고 빵들도 맛남특히 초코크로아상에 커피가 꽂힌빵은 커피랑 환상궁합이었음하지만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서 별하나 뺐어요.담에는 화장실청소에 신경써 주세요.

음료와 빵 모두 맛좋은게 가장 맘에 들어요그래서 테이크아웃이라도 덜 아쉬울거에요분위기도 너무 좋지만 어르신 혹은 아이동반인 경우좌석의 불편함은 당연히 있다는거~그치만 누구랑 가든 사진은 여럿 찍게 될거에요^^

제주도에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사진찍기도 좋고 커피도 맛나요물론 빵도 맛있습니다

그냥 더러운 창고임 화장실이라도 좋게했으면 좋으련만 그냥 더러운 창고임 식물을 가져다놔도 더러운 창고임 주차 불편함 커피 빵은 맛있음209

커피도좋고 빵도맛있고 분위기좋고 음악좋고. 모든게 완벽한데. 갈때마다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기분이 그랬당.

커피맛도 괜찮고 특히 크림빵이 맛있었어요!! 다른빵들은 쏘쏘 그리구 주차할곳이 좁은게 아쉬워요~

기대하지않고 왔다가 보물을 찾은 느낌

커피 빵 다 괜찮아요!별하나 빠진이유는 소시지패스츄리에 소시지가 좀...분위기나 인더스트리얼한 인테리어도 맘에듭니다!

커피 굿 빵 굿. 후회 없을거에요. 점심 막 먹고도 1인 1빵 가능

인테리어 창밖 풍경 베이커리까지 귣귣커피는 쏘쏘

맛있는 빵과 커피!!! 주차공간은 협소하나 주변의 귤밭을볼수있는 뷰와 카페분위기에 또가고싶어지는 곳

식빵,검정빵에서 가게안에서 나던 방향제 맛이 계속...났다 ㅜㅜ 그거 팔기도 하던데 ㅜㅜ

감귤밭과 함께 있어서 분위기는 나쁘지않아요~ 커피는 맛이 괜찮았는데 빵은 개인적으로 많이 달았어요~ 한번은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빵만 써져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빵 엄청 맛있네요

빵의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했다. 맛은 깔끔했다. 음료의 가격이 좀 나간다. 여정 중 지나칠 일이 있다면 한번 들러보시길

귤창고를 카페로 만든 곳. 실내 인테리어가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니까 너무 좋았어요.

인테리어, 메뉴 다 좋음. 얼그레이케잌? 브라우니 인절미 빵 먹었는데 평균 이상은 분명함. 음료 가격이 1천원정도 비싼 감이 있지만 그정도야 뭐

저는 커피가 맛있었어요:)특히 플랫화이트요!!그런데 커피 아닌 음료도 다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빵은 취향이 갈릴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큐브형태 빵이랑 딸기 들어간 건 맛있는 거 같아요!

알맞게와서 웨이팅없이 자리에 읹아서 맛좋은 라떼를 마셔서 기분좋아짐^^ 배불러서 빵을 못먹은게 아쉬웠네요ㅜㅜ 커피 맛있었어요!

그린티 아인슈페너 맛있어요 크림이 ️

제주 카페중 인테리어 최고. 베이커리 메뉴도 맛남. 특히 비오는 날.

빵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커피는 콜드브루를 마시는데 적당했습니다한라봉 쥬스는 맛있으나 가격대가 좀....ㅎㅎ맛있었습니다

장소는 한번가볼만하다...근데 뭔가...짜다;;;

창고를 개조한 이색적인 카페밖에서 보면 허름한 건물에 이게 카페인가 싶다하지만 안은 화사하고 이색적이다베이커리류가 기본적으로 조금 비싸지만 재료를 아끼지 않아 값어치가 있다음료는 평범한 편

허브향과 빵냄새가 공존하는 곳이었다

기대안하고 갔다가 귤밭보고 너무나 힐링하고 온 카페~ 아메리카노는 맛있었고 빵은 두개정도 먹어봤지만 빵은 그닥.. 인테리어나 귤밭뷰에 힐링하고 갑니다

커피 빵 맛은 괜찮습니다 다만 실내분위기가 겨울에는 좀 썰렁...(사람이 없어서가 아니곻ㅎ)

ㅋㅋ 깜짝 놀랐던곳 제주 숨은 소확행참고: 2월 중순전에 가길 밭에 귤 한라봉 이

생각보다 아주 좋았습니다 빵도 맛있고 커피도ᆢ가격이 좀 센 편인것이 좀ᆢ

커피맛까지는 모르겠고 에그타르트가 생각보다 많이 맛있었어요 ㅋㅋ 달지만 과하다싶은 달달 아니여서 좋았어요. 분위기 굿!!@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나요~~

특이한 외형에 맛좋은 빵과 음료!

늙었는가봉가...왜 인기가있는지?커피나 빵이나 값에비해 별로고.의자는 또 왜이렇게 불편하고화장실에 파리는 날리고스탭들은 인상파고위치나 주차도 어렵고전 추천 안합니다.

오잉 왤케 리뷰가 좋은지 모르겠어요..들어가자마자 너무 습하고 곰팡이? 식물? 냄새나요.이런환경에서 베이커리가 관리가 되나 싶었어요..베이커리 케이스도 너무 더럽고ㅠㅜ휘낭시에, 초코스콘 구매했는데 휘낭시에는 진짜..ㅠ초코스콘은 괜찮았어요.원래 매장에서 먹으려했는데, 환경이ㅠㅜ 그래서 테이크아웃했습니다.

밀크티, 스콘 좋았습니다.

빵도좋고..커피도 좋고...

귤밭옆에 귤창고카페. 분위기있고 귤쥬스가 맛있네요~^^

휘낭시에 빵이 진짜 맛있어요. 매일 한개씩 먹고 싶은 맛이라 할까나... 근데 주차는 불편해서 언제 또 갈지 모르겠어요.

인스타갬성 물씬나는 곳 창밖의 풍경을 그림삼아 감상할 수 있어요 베이커리류도 유우-니크함

사진찍기용 카페빵이랑 딸기우유 라떼는 그닥

오픈한지 1년이 넘어서 처음 방문해보았다. 카페는 넓지도 좁지도 않다. 공간은 화장실을 중간으로 카페바 공간과 머무는 공간으로 나눠져있다. 일단 주인은 없다. 제주는 겨울이 카페 성수기인데 사람이 없었다. 한때 유명했지만 무슨 이유일까... 커피맛은 라마르조꼬와 디팅 그라인더가 무안할만큼 보통이하.. 하지만 빵이 더 대박이었다.빵은 그냥 받아쓰던가 팔지말자. 내부공간은 손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답답하고 갖혀있는 느낌을 받았다. 다시 방문할 의사는 물론 없음.

빵과 음료가 맛있어요~~

음료가 맛있어요조금 늦게가서 빵은 못 먹었어요귤이 열릴때 또 오고싶어요

곰팡이 냄새많이 나고의자불편함

빵도 음료도 맛있는데 주차가 헬... 이예요.저희 사고 나오는데 옆에 여행온 여자두분이 차빼다가 나무에 들이박는 사고나셨는데... 나무라도 있어서 참다행이었어요 ㅠㅠ운전과 주차 자신있는분이 가셔야할듯요.

접근성 2운전을 해야 갈 수 있는 위치임에도 주차장이 협소하고 불편했다.커피 3베이커리에 중점을 둔 카페여서 커피맛은 일반 카페와 비슷하다편안함 2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곳답게 앉는 곳이 불편하다.공간 높이가 높아서 소음이 심하다사진 5사진찍기 참 좋고 포토스팟(창가)가 3군데 정도 있다

트렌디한 인테리어 음료 디저트 다 괜찮다

빈티지한 느낌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빵도 맛있고 커피도 조아요

카페 바로 옆 주차장에 주차할때 조금 무서웠지만 제외하고는 사진도 많아 찍고 좋있아요~

문제는 빵이맛이 없다는건데 보관의 문제인지 제조의 문제인지진짜 빵 계속 하실건지 제발 심각하게 생각 해 주세요.

빵도 맛있고 분위기 최고!이번 제주 여행 중 가장 맘에 든 카페.

분위기도좋고 맛도좋고

ㅋ..손님이 너무많이 오셔서 알바생인지 주인인지 피곤하신가봐요 점심때부터 기분이 안좋으신지 탁탁 뱉는 말투..여행중 재밋는 경험이었네요~

1월초에 다녀왔는데 카페도 너무이쁘고 빵도 만족스럽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가적으로 지갑을 분실해서 마음고생좀 했는데 친절히 보관해주시고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인사를 드려야하는데 송장번호에 전화번호를 버리는바람에 리뷰로 대신합니다. 너무 감사했고 빵도 맛있게먹었습니다~!

빵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