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손주가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실내는 작지만 아늑하고 옛 물건이 많아 작은 박물관 같습니다. 올레4코스를 걸으실 계획이라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밖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맥심으로 유명해진 바다가 보이는 찻집

바다뷰가 좋은 카페 입니다~ 커피 맛은 쏘쏘~ 가격은 높은편으로~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괜찮을거 같네요

올레길을 따라 걷다 노란색에 이끌려 들어갔어요.추억의 소품들이 가득해서 혼자 설레었네요. 혼자서도 부담없이 쉴 수 있고, 청귤차와 디저트도 좋아요. 무엇보다 과묵하면서도 친절하신 사장님 덕에 더 편안함을 느꼈네요.

에트로한 분위기에 시바견이 아주 영리해서 기억에 남아요 커피도 고급원두에요 또가고 싶어요

사장님이 참 친절하세요. 창문 밖 바다도 넘 예쁘네요

친절하고 이뿌고 좋음디져트 는 비쌈..만원에 얼린 귤 4개들어있음

최고!!맛.서비스최상.사장님의 느릿한 말투속에 자부심과 신뢰감이느껴짐.제주도에있으면 가장 자주방문한까페.단 달콤한디저트 드실땐 그냥 아메리카노나 차드세요.저는 티라미수랑 옛날모카시켰는데 조화에서 스스로 좀 아쉬웠지만..ㅠ다시가고파요다른메뉴도 먹고파요귤블랑이랑 치즈케이크도 완전맛나고견과바는 정말 매일먹고파요ㅠ

커피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합니당 ㅎ

바다전망 좋고 아주 멋져요커피맛 좋고 레트로 물건들이 많아 옛날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바닷가를 지나다 우연히 찾은 카페! 빈티지 소품들도 많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시그니처인 모카커피는 초콜렛과 먹으면 특히 맛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좋을듯하다. 마지막으로 마당을 지키고 있는 개 모카가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예쁜카페. 커피 음료 맛있고 빈티지 소품 보는 재미도 있음

외관도 너무이쁜데 특히 비오는날에도 웃음을 잃지않고 서빙해주시는 두 사장님이 기억에남네요.

모카다방 앞이 파도 맛집이에요!! 뷰도 좋고혼자 가기 적당합니다.

마감때가서 테이크아웃밖에 안되었지만 맘에 드는 카페입니다. 커피의 산미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오버하지 않은 범위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미숫가루 맛집~! 달지도 않고 고소해요~!청귤에이드도 정말 맛있어서 청귤청 판매하냐고 여쭤봤더니 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아쉬움이...ㅠㅠ그래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가게 하나하나 인테리어나 소품들이 정말 아기자기하게 이쁩니다~^^청귤에이드,미숫가루는 꼭 드셔보세요

옛날과 모던함의 이율배반적 느낌. 뭔 말이야. 가보시면 좋아요.

훌륭하다. 전망 좋고 서비스 좋고 퀄리티가 좋은만큼 가격도 조금 있다(스무디 0.8, 치케 0.8). 입구는 문을 좀 세게 당겨야하는듯..? 처음에 몇번 철컥철컥 안열려서 당황했다. 안에 분명 사람 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인심이 후하셔서엄청 대접받다 가는 느낌이었어요.귤블랑도 흔치않는 맛이어서 좋았고 다른 디저트들도 정성가득한 맛이었어요.가게 앞에 보이는 바다도 소담하고 아기자기해서힐링그자체입니다.

잔이 레트로풍나고예쁜데 너무비싸서 사이즈도좀더작음 더좋았을것같고 여러모로아쉽네요ㅗᆢ

여긴 넘넘 좋은곳입니다.그냥 인간미가 가득갈때마다 갈것같아요.

커피맛이 기대이상으로 좋고 안은 그리 넓지 않아서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차를 마실수 있어요

추억을 회상하고 바다전망및 노을이 좋은곳

유명 커피광고 촬영지감각적인 인테리어

지나가는길에 가볍게 들러가세여^^아메리카노정도~~

바다 바로 앞이라 분위기 진심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디저트랑 커피 너무 맛있어요!! 갬성폭팔 노래선곡도 너무 좋아요 :)특히 옆에 모카 강아지(멍충미폭팔) 사람 너무 좋아하고 짱 귀여워요ㅋㅋ

친절하시고..카페이뻐요ㅋ음료맛있어요.청귤에이드 맛있네요5년숙성ㅎㅎ

가격구성은 싸지는 않다그렇다고 해서 바가지는 아니다가격값을 하는 맛 맛있음보이는 바다도 훌륭한 뷰적극추천먹어본 에그타르트 치즈케잌 적극추천

디저트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이뻐요이뻐

너무 예쁜곳...한적하고 조용하고 잘쉬다갈수있는곳

꼭가보세요~~~아!그리고 사장님~구미 오시면 확장단지 카페콩에 꼭 가보세요~~

오후 3시, 제주 맥주에 치즈케이크, 완벽한 조합. 다시 또 들르고 싶은 멋진 장소.

화창한 봄날 . 제주도 해안가에서 마주친 뜻밖의 아련함과 그리움

바다뷰,건강한수제음료,빈티지소품,친절함이 모두 좋은 카페

가격은 좀 쌘편이지만 오션뷰와 분위기. 친절함이 돋보인 곳입니다

작고아담한 카페

바다뷰가 좋아

사장님 친절하시고 뭣보다 커피가 맛있었어요♡크림이 세상 맛있었어요^^

다정하고 따듯하고 바다가 잘 보이는 곳입니다^^야외사진만 있네요^^;;;; 실내는 진짜 빈티지한 맛이 있어요.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는 곳입니다

맛있었고 친절함에 반했어요

분위기좋아요

아기자기 갬성 폭발!!커피맛도 굿!

사장님 인상이 좋으셔서 편안하게 맛난커피 마시고 왔네여 다음에 또뵙길 기원하며...

바다뷰가 대박인 복고풍 편안한 커피맛집.직접만든 유기농차도 별 다섯 ㅎㅎ

여행온 40대 이상이라면 추억한잔 즐겨보세요

모카커피는 모카에서~~^^

맘에 드는 따뜻한 곳

시바견 모카도 반가웠고, 레트로한 느낌이 좋은 카페였습니다

작년에 왔다 너무 좋아 다시 찾았네요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사장님 친절하고 분위기좋은곳

초코케이크가 달지않고 맛있습니다. 카페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경치좋고 커피 맛있는집

감성 폭팔 입니다

고소한 코코넛커피 강추.

사장님이 귀엽고 친절합니다

바다에서 가깝다.메뉴는 적지도 않고 엄청 많지도않다.사장님이 친잘하다.

카페가 예쁘고 풍경이 짱임!! 내가 시킨 커피보단 스페셜티가 더 맛났음 ㅎㅎ

한가롭게 앉아 따뜻한 햇볕과 푸른바다를 즐길 수 있고 친절하게 기념사진 촬영까지 해주시는 주인장 덕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해안가에 위치한 카페 분위기 좋고 디저트도 매우 훌륭하다

바다앞 전경이 예술이다

Visit again?Never. 비싸고 일회용이고 불친절하고 유기농일까?인증서는 있을까?싶다.올 때마다 느끼는 건불.친.절.비.싸.다.유기농이지만 서울 한복판보다비.싸.다.유기농이 아닌 미숫가루도 비.싸.다.칠천원.몸이 좋지않아 내려오셨다는데그래서 직원을 둬서가격이 비싼걸까?직원분은제주분보다 더 뚝뚝하다시원한 음료는 유리컵에 담아야 한층맛있는데 이마저도일회용컵에 주시는 센스는..매장내 일회용컵 금지라지만..손님의 건강도 생각하는 센스..필요..관광객이 찾는 곳이지만조금만 가격은 좀 다운조금만 친절은 조금 좀 많이 upup 해주었으면..유기농인증서는 없었다.인증서도 걸어두심이..무뚝뚝함이 인증서일까?^^네번째 찾는 모카다방한참 후에나 올 듯하다..아니..다시는 오지 않을듯하다.같이 오신 분에게 별두개라 말하니한개도 아깝다고.하신다.

힐링카페

조용하고 바다도 너무 멋찌네요

바다와 음악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청귤에이드의 맛이 달콤합니다.

분위기, 맛 좋음

경치만큼이나 커피와 디저트 맛이 좋았습니다. 작은 커피숍이지만 여유로운 여행, 지나는 길에 쉬어 가면 추억하기 좋은 장소로 생각날만한...

뷰 최고, 사장님 완전 친절

중간에 쉬어가기 좋아요~~^^드라이브 중 시든 마음? 달래기 좋은곳

인테리어 너무 귀엽고 없던 추억도 생김

경치좋고 한적하고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맥심모카 광고 찍은곳입니다. 나만 알고 싶은곳

풍경이 멋져요 에그타르트 맛있었음

뷰도 훌륭하고 예쁜 카페입니다

분위기괜찮아요,비오는날따뜻한로얄커피추천이요

피곤한 여정에 잠깐 따뜻한 쉼표

잘 꾸며 놓았다 감각있다 맛있다

혼자가도좋고 여럿이가도 좋고 유기농카페라

아담하고 포근한 공간입니다. 직접만드는 디저트들도 맛있습니다.

해안도로 지나가다 들리기좋아요,커피가격이 비싼데 비싼값합니다.코코넛커피 코코넛을 사장님이 직접 가는.....추천합니다.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가계도 너무 이뻐요 마스코트 시바견 모카가 있는 모카다방 완전 강추합니다

페퍼로니피자 존맛탱

맛도좋고 좋은재료에너무좋은데 가격이 살짝비싸요^^

최애카페 모카다방

바다가 보이는 아늑한 장소이며, 친절한 사장님과 오래된 소품들이 정감가는곳, 녹차케익이 진하고 맛있음

가겨은 비싼편이나 친절하시고 사진찍기 좋네요

TV에서 몇년전에 봤던...그때모습 그대로.ㅎㅎ

분위기는 예쁘고 소박했지만 차는 좀....

많이 발전한 모카커피멍멍이도..주변뷰도모두 완벽하다커피는 조금 비싸지 않나요?ㅎㅎ

분위기 짱이고 바다풍경 죽입니다.

7시 마감이라고 써있었으나 6시 45분에 이미 커피를 줄 수 없다며 ㅜㅜ 아쉽

복고로 가득한 따뜻함

좌석이 많지 않아 조금 불편하지만 그불편함을 멋진뷰와 맛있는 음료가 커버해줍니다

분위기와 차한잔! 멋진 여행!

스토리가 있는 카페

분위기좋음

최고에요 리뷰테러 오지네 ㅡㅡ

친철하고 좋음

솟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