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 운치있다... 느낌있다.. 또가야지.. 기회되면..제주도를 느끼고 감.소금빵안에 버터있음
이곳에 제가 가는 이유는 집 근처에서 가장 사랑이 듬뿍 담긴 베이커리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갈 때마다 스콘 싹쓰리 합니다.
돌고래 찾다가 우연히 들어온 까페. 아이와 조용히 좋은 시간. 제주도 바람과 낯설은 햇볕. 추천.
바다가 보이는 자리들이 있다. 실내는 별로 크지 않으며 편한 의자는 아니다. 주차를 가게 앞에 사람들이 해서 바다뷰에서 성공의 상징 그랜저뷰가 됏다. 수애기가 제주도 말로 돌고래 같은데 돌고래를 보러간다는건 좀 그런듯. 커피맛은 중간평점. 화이트 플렛 시켯는데 유리잔에 나와서 먹기가 불편했음. 뜨거워서 어디를 잡아야할지 모르겠었음. 베이커리 카페라 소금빵을 먹어봤는데 겉바속촉이라고 안에는 촉촉하고 겉에는 바삭하고 버터맛과 소금의 짭짤함이 잘 어우러짐. 빵먹은거 추천. 직원들이 다소 시크한 모습들을 보이고 살갑게 친절하진 않음. 그리고 직원이 엄청 많은데 아무도 마스크는 끼진 않음. 그래도 빵이 맛잇으니 별 세개.
5월초, 다른 준비 하지 않고 현지에서 구글 검색만으로 맛집과 카페, 식물원 등등을 찾아다녔는데, 재수 좋게 얻어걸린 멋진 카페.바다 풍광이 잘 보이도록 통창으로 되어 있는 1층 자리가 너무 좋았었고, 바람이 불어서 사람이 별로 없긴 했으나 1층 정원과 2층에서 바라보는 뷰도 엄청 멋집니다.제주의 카페들은 커피 맛이나 빵 맛을 크게 기대하고 가지는 않는데 여기는 커피 맛도 일품. 단, 스타벅스 스타일로 강배전한 원두에 입맛이 길들여진 분들은 좀 안좋아하시는 듯.이 집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바닷가 길 따라 10분만 걸어가면 보말칼국수로 유명한 옥돔 식당이 있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갔는데 주차장에 공간이 많아서 특별히 주차 오래 한다고 뭐라고 하는 분들은 없었어요.
빵이 대체적으로 맛있고 커피도 좋았습니다. 아침에 갔었는데 저녁에 해질때 가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창밖이 아름답고 옥상이 아름다운 곳!!!낭만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고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곳!!!아이들과 같이가면 더없이 좋을 장소.연인끼리는 비추천합니다.연인끼리 간다면 카페 파람이 훨씬 더 낭만적인 분위기..아이들이 많은 가족전문 베이커리!!!
음료는 다괜찬아용 그리고 빵도 맛있네용근데 소금빵은 좀ㅋㅋ 짜요 경치는 진짜 친절도
제주 모슬포 근처서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베이커리 카페라고해서 가봤더니 글쎄.........!!!!!!!!!!정말대박이었어요! 물론 오늘 날씨가 기막히게 도와주긴 했지만^^빵맛은 제가 잘 몰라 정확히 말하기 뭐하지만, 그래도 평균이상으로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제가 갔을때 이미 많은 빵들이 팔려서 구매가능한것이 몇개 없었지만, 카페 앉아서 맛본 스콘이랑 숙소가져와서 먹은 빵 모두 맛있었습니다.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카페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이 장관이었습니다.많은 말이 필요없이 사진으로 한번 감상해보세요^^
바다를 눈에 담기좋은 베이커리 카페
실내인테리어도 괜찮고, 빵,커피도 맛있네요.바람이 많이 불어서 루프탑에 있으면 헤어관리는 힘들테지만 탁트인 전경은 너무 좋네요
깔끔한 실내 서울 커피숍이라해도 믿을듯
당근케잌이 너무 맛있어요뷰는 말할것도 없지요~
해질녁 노을 보기에 최적입니다.
달고나라떼가 맛나요 스콘도 엄지척
장소도 넓고, 디저트메뉴들도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바라보는 풍경이 예술이에요 이층에 자리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
촉촉한 마늘빵이 추천메뉴입니다.
소금빵 처음먹어봤는데 담백하고 맛이좋더라구요~
모슬포항 근처 일몰이 아름다운 마을 동일 1리 마을에 속해 있는 바닷가앞에 있는 카페입니다.일몰보러 꼭가세용^^ 조용하고 정말 아름다워용^^
바다풍경이 너무 예쁜카페 수제베이커리 전문점으로 저녁 노을도 무척이나 예쁜곳
넘 경치가 좋아요.
인테리어에 정말로 신경썼고 매력있는 카페인것같네요!딱 들어가자마자 아ㅜ여긴 인생카페급이다 싶었을정도로 너무 좋은 추억남기고 갑니당!!
마라도 갔다가 선착장에서 10분정도 걸려 갔어요. 마라도 간 티켓있으면 음료(만?/송악에서 출발하는 선착장 매표소 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0%할인해서 싸게 먹었어요. 빵 맛있어요. 바다를 볼수있게 창쪽으로 테이블이 있어서 바다보면서 즐길 수 있어요. 테이블이 넓게 배치가 되어있어서 자리는 많이 있지는 않아요. 5인 이상은 8인 테이블 2개정도 밖에 없어요. 2인은 충분해요. 여유롭게 차 먹기 좋은 카페에요. 날이 좋은 날은 루프탑에 가면 좋을 것 같아요.앙버터는 맛있어요 팡도르는 계란 맛이 많이 나요. 몽블랑도 나중에 시켜먹었는데 커피와 잘 어울려요.망고 스무디는 단 맛이 덜 하고 부드럽게 먹기 좋아요. 자몽 에이드는 상큼하니 좋아요.
바다를 앞에서 볼수있공~ 여유를 부리며 물멍하기 좋은곳! 소금빵이 매력적이더라구요
모슬포항 근처 바닷가...외진 곳에 멋진 카페와 빵애월 한림 월정리 바닷가 카페 같음바닷가뷰에 적당한 가격. 맛있는 빵
조용한 저녁에 오면 좋을것 같음. 구조상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많이 울려서 시끌시끌한 점이 그나마 아쉬운 점. 다른거 다 죠아요
인테리어도 이쁘고 커피도 맛있고 경치가 끝내줍니다. 햇빛이 바다에 비춰서 커피샵으로 들어는데 정말 멋지네요. 다만, 유무차 컵홀더를 거기두고와서 참 아쉽네요 다시 갈려다가 방향도 달라서 잘 있니? 컵홀더야 ㅠㅠ
너무 아름다워요.둥근 건물 안에서 바라본 수평선이 마치 물위에 떠있는듯한 기분이네요.
분위기 굿!빵이진짜 맛있고..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요.
선셋맛집인생선셋.. 다시 보러 갈꺼에요
건물의 독특함과 맛있는 빵들,,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전경은 덤
가격도 적당하고 카페도 예쁘고 빵도 맛있음!!
모든 것이 다좋음. 특히 소금빵 너무 맛남. 솔드아웃 금방 됨.
빵도 커피도 뷰도 너무 좋은 곳
야생돌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함. 카페 2층에서 진짜 봤음. 음료는 쏘쏘 순우유 마늘빵 맛있음
전망이 매우 좋아요~!바다를 보며 차한잔 할수있는 멋진곳~!
서귀포 앞바다 뷰가 굉장히 좋네요
바다를 보면서 녹차한잔 너무좋아요^^
모슬포항에서 바닷길로 1km 올라가면 만나는 저녁노을 감상처
일몰과 돌고개를 보기 위한 최적의 장소
돌고래 카페라고도 유명한집... 하지만 돌고래 생각하고 가면 별로다. 10번 넘게 갔지만 한번도 본적은 없으니 복불복이다. 그래도 빵이 맛있다. 커피는 어느집이나 그렇듯 그냥 늘 먹던 그런 맛이지만 야외에서 바다 보며 잠시 쉬고 싶을때 가면 좋은곳
소금빵과 아메리카노 조합이 일품입니다
빵도 커피도 뷰도 넘 좋네요
올래길 걷다가 발견하고 다음에 한번 가보자 생각하다가 방문.. 비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차마시니 더욱 좋았다. 초코아몬드 쿠키가 넘나 맛있어서 다음에도 사먹을듯.. 원형카페여서 그러는지 모르겟는데 사람들 목소리 울림이 심해서 별하나 빼서 별4개..
뷰 좋은 카페..커피는 비싼데 맛도 별로
뷰도좋고 마늘빵도 맛있었어요
바다 좋고 커피좋고 빵좋고 분위기 좋고.... 음악좋고 ..
베이커리와 차한잔의 여유를 느낄수있고 맛도 짱이네요~~~♡♡♡
수애기는 서귀포시 동일리 바닷가에 있는 카페입니다.근처에는 돌고래를 볼 수 있고요.옥상의 테이블에서 보면 산방산, 모슬봉, 가파도, 마라도가 보이는 곳. 뷰가 탁월한 곳입니다.
빵집이라는 타이틀보다는~뷰 맛집~^^으로 더 잘 어울리는곳
멋있고 맛나요~ㅎ
커피와 분위기 다넘좋은곳입니다...
노을이 이쁘고간혹 수애기(돌고래 제주도방언)도 볼수 있구요커피와 맛있는 빵이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입니다.
바다뷰땜? 커피맛도 그다지 ᆢ빵도해안도로 옆여설까?
바다보면서 차마시기 좋네요,빵도 맛있고...,
소금빵은 한번쯤 먹어볼만해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바다가 보이는 멋진 뷰를 가지고 있으며, 날씨 좋은 날에는 가끔 돌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몰을 볼 수 있어요. 경치 좋아요
쩜
제주 여행때마다 들르는곳 . 안에서 보는 뷰도 이쁘고 밖에서 보는 건물도 이쁨. 빵은 맛있지만 종류는 알찬 구성은 아닌듯. 다만 코로나인데 직원분들이 마스크를 아무도 안쓰셨네요.
소금빵도 맛있고 경치도 훌륭합니다~ 근처 지나가시면 강추
시오빵, 버터브레첼 평범…
조용하고 베이커리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