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브런치 #흑돼지브런치 #제주 #서귀포맛집 #서귀포브런치 #하이데어키친 #예약제 #1인쉐프 #제주포크베네딕트.서귀포엔 생각보다 브런치 집이 많지 않음! 그럼에도 근처에 있는 괜찮아 보이는 곳을 발견했지만 내가 있는 동안 대부분 영업을 안 한다고 하다가 다행히 가기 전에 영업을 재개!.일단 거의 예약제로만 운영이 되고 1인 셰프로 운영이 되어 테이블도 적고 손님도 한분이 커버할 수 있는 정도만 받는다. 그럼에도 실내는 꽤 넓은 편에 오픈 키친으로 공간이 나무나무로 숲속에서 식사하는 느낌도 준다..점심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실내에 들어가자마자 여기다! 느낌이 왔음. 그리고 음식이 나오고 녹아서 살살 썰리는 돼지고기를 한 입 먹고 바로 여긴 이번 여행의 탑3의 음식점으로 리스트에 올렸다..보통 브런치에 이렇게 돼지고기를 하는 경우는 많이 못 봤는데, 정말 부드럽게 요리해서 과장해서 말하면 소고기보다 부드럽기도 했다.그리고 수란 아래 바게트빵과 사이에 카라멜라이징된 양파는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식전 따뜻하게 구운 빵도 인상이 깊었고 일단 여기는 모든 것이 좋았다..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메뉴 3단 브런치 세트도 도전해보고 싶다. 물론 둘이서 ㅠ
사장님의 감성이 돋보이는 집입니다.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와 플레이팅. 창밖으로 마음이 포근해지는 서귀포 정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3단플레이트를 먹었는데 프렌치토스트는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너무 달고 딱딱하네요. 두 요리는 괜찮았습니다만 플레이팅에 비해 맛이 좀 아쉬웠습니다.
데이트하가 좋고 아주 프라아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맛도 나름 괜찮았어요.
4명이서 베네딕트2개 라자냐,파스타 클리어 했습니다. 어른들과 같이 먹었는데 맛있다고 하셨어요! 라다냐는 서스가 묵직해서 조금씩 나눠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분위기에 취해 날씨에 취해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고 메뉴도 미리 말씀드렸더니 아주 편하고 스무스하게 식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한 타임에 몇 팀만 예약을 받아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사실 3단플레이트 비주얼 하나만 보고 간 건데 내부 인테리어도 예쁘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곳.
음식맛이 너무 고급집니다~ 가격이 비씨보이지만 그렇지 않은듯해요~ 너무 품격있고 건강한 한끼~~ 힐링 지대루에요 ㅋㅋㅋ
이쁜 공간 단정한 메뉴.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
정성이 들어간 감성적인 음식
프라이빗한 써비스를 즐길수있는곳예약필수.1인 세프식당
아주친절하고깨끗한 까페입니다
테이블은 많지 않지만 답답하고 좁은 공간이 아니고 큰창으로 귤밭이 보이는 탁트인 레스토랑이네요. 예약제로 번잡하지 않고 여유있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정성과 맛이 담긴 베네딕트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맛 분위기 다 괜찮은데 굳이 예약까지 해 가면서 할 정도로 음식이 어렵거나 서빙이 어려운 건 아닌 거 같은데 운영방식은 별로 맘에 들지 않네요
예약이 필요한곳이예요.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시간보내기 좋습니다. 음식도 나쁘지 않았지만 브런치 치고는 가격이 좀 있다는점이 아쉬워요
저녁시간 친구생일 분위기잡고 고급지게 챙겨주기 좋았던 곳! 쉐프 친절 맛있는 코스요리 강추
고퀄리티 음식과 분위기.. 귤밭을 보며 행복해지는 브런치타임♡
분위기 좋고 - 프렌치토스트가 맛있어요사장님 친절하세요커피포함 음료는 아쉬웠어요
음식, 분위기 정말 좋아요
맛있어용 냠냠
음식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