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조경,장소 등에 꼼꼼함이 엿보입니다.낯에 손님분 함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약후 오후2시쯤 늦은점심으로 방문하였습니다.1인 만 오천, 만 팔천, 삼만 원의 한정식 메뉴로, 저희는 1인 만 팔천원인 연잎밥정식을 주문했고요 따뜻한 부침개, 신선한 샐러드, 생선구이, 두툼한 떡갈비 등 약 17가지나 되는 음식이 나왔고, 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하고 정성스러워 굉장히 만족하며 먹고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무척 친절하십니다.리뷰를 보다 보니, 상견례로도 좋다고 되어있던데, 과히 격식을 갖춘 자리에도 부족함 없을 훌륭한 식당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제주에 주차장 문제로 가는 곳마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식당 맞은편에 주차장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맘 편히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함누구와 가도 만족할 만한 식당설탕을 많이 안써서 맛이 담백하고건강함
점심 끝자락에 가서, 연잎밥 세트를 부탁했어요잡채만 한 번 리필 부탁했는데 sold out가성비보다는 금액의 맞는 자연의 맛이어라
제주도 연밥.맛은 좀 색다름
연잎밥 100% 찹쌀이었다면 좋았을걸~전체적인 느낌은 가성비 안 좋음~
음식이 건강해요최곱니다~
최고!
정갈하고 맛나네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