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는 룸컨디션도 좋았고, 한라산 조망도 나쁘지않았어요. 주변경관이 좋아 가보고 많이 놀랐어요. 실내 수영장은 좀 좁긴했지만, 야외풀장도 개장하면 애들이랑 놀기 좋을듯 합니다. 잘쉬었다 가네요. 그리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깨끗하고 오션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반대쪽 한라산뷰도 좋아요. 오션뷰는 3만원 추가해야합니다. 조식뷔페도 별도지만 가성비가 괜찮은편. 프론트가 별로 친절하지 않음.
숙소는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그런데 그동안 조식뷔폐 다니면서 장난질 치는리조트는 처음 봤습니다.성인 35프로 할인해서 2만원???도대체 얼마나 남겨 먹을라고 이러싶니까?연어도 없고 샐러드 바도 없는 조식?거기다 음식도 늦게 채워주는 센스주말 이용 객도 많은 최악이였습니다탄산도 없고 우유와 밀감쥬스 하나...이거 할인해서 2만원이라는 믿겨 지지 않습니다많이 남겨드세요 금호리조트 대표님...
바닷가 둘레길이 좋네요.실내수영장과 사우나는 돈이 좀 아깝.조식도 큰 기대는 하지마요. 침구류는 깨끗.
휴양시설로 쾌적하고 관광명소도 있어 한번쯤와서 관광한다면 좋습니다! 강추합니다.다시한번 올것임.
조금 외진 곳이긴 하지만 서귀포 근처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 저녁에 체크인 했는데 주차장 배수가 잘 안돼서 양말이 좀 젖었네요. 주차라인도 좁은 편이라 대형 승용차나 SUV는 세우기 쉽지 않네요.
한적한 남원에 위치하고 올레길 5코스와 붙어 있어 너무 좋네요.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인터파크에서 마땅한 방이 없어 5인실 예약하고 추가 비용 지불하고자 계획함체크인 당일, 5인실 6인 숙박 불가 통보받음이후 금호리조트로부터 10만원 추가해서 8인실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권고받음 이후 예약취소를 위해 약관을 살펴본 결과, 숙박당일 17시 이후에는 환불불가 상황임(뭔가 치밀한 계산이 되어 있는거 같은 느낌이...)부당하다고 하자 금호리조트는 예약한 업체를 통해 이의제기하라고 하며 책임과 컴플레인을 업체로 떠넘김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나가라고 통보한 것이고 이의제기는 안받는다고 횡포를 부린 것이라고 볼 수 있음결국, 10만원 주고 업그레이드는 했고 고객의 약점을 잡아 강제로 추가비용을 지불하게 유도함참고로 조식은 형편이 없었으며 가장 맛있었던 것은 생수였음. 그리고 방에서 바퀴가 나왔고 천장엔 파리와 알 수 없는 벌레가 출몰함. 무려 스위트룸이라는 객실의 상태가 c급 모텔과 유사한 수준임다시는 금호리조트를 재방문할 의사는 없으며 불결하고 불친절한 리조트임
주변 풍경이 넘 휴양지 느낌이 물씬풍겼습니다다만 내부 세면도구 등이 노후되서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했네요. 그리고 체크인할때 잘못들어 다시질문했을때 직원분의 아까 말씀드렸는데요 하며 말씅하실때 왠지 제가 못나게 느겼습니다 맘에 상처 ㅠㆍㅠ(제대로 못알아 듣구...)
입실시 곰팡이냄새 제법납니다. 즐거운 리플레쉬 휴가잘~~보내고 상경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되고 직원들 서비스 교육이 별로인듯 그냥 동네 작은 호텔정도 서비스마인드임. 아시어나 망하는 이유를 알듯함.비추 합니다.
깨끗하고.해변도로도걸을수있고좋아요
이번 여행의 3박을 책임진 리조트1. 취사가 가능하네요.(부영리조트, 해비치리조트는 취사 불가)2. 온돌 구조 및 저렴한 가격에 2룸 3룸 구조.단, 위치가 조금 미스 아닌가 싶습니다.중문 단지와도 3~40분성산과도 3~40분어디 관광지로 구경갈때마다 이동거리가 상당합니다.제주 여행에서 필히 고려하셔야 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은근 차로 이동시간만 줄이더라도 쾌적합니다.
디럭스룸인데도 방 안 내부시설은 다소 낡은 상태임.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좋은편이었고 아침식사도 좋았음. 인상적인 것은 제주올레길 5코스가 리조트 바로 잎으로 지나게 돼있어 굳이 올레길 가지 않더라도 아침식사 후 가볍게 산책겸해서 걸을 수 있는 점이 좋았음.
저렴한 90년대 콘도 그대로 그느낌...
가성비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숙소. 일반적으로 대규모 숙소를 선호하는 이유는 친절교육이나 전반적인 시스템이 인테리어만 좋은 소규모 호텔들 보다 좋기 때문이다. 금호 리조트의 직원들은 친절했다. 하지만 그래도 낙후된 시설들은 좀 보수가 필요해 보인다.
벌레가 아쉽지만 뷰는 너무좋아요
위치 겁나 좋네요. 덕분에 제주에서의 아침이 즐거웠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한달살기를 하는데 위생상태 빵점에 이불에 진드기때문에 간지러워서 힐링이 아니라 스트레스 엄청받네요따로 이불을 샀어요수건에서는 락스냄새에 숨을 쉴수없고 노후가되어 전반적으로 절대권하지안음
완전 애기덴꼬가기 최고입니다. 밖에 노천탕도 따뜻 좋아요.애기풀도 40센치 넓어요.엄마아빠는 물속에서 문줄기 받으면서 허리 시원해요.애들 좋아해요.밥도 해먹을순 있는데 그냥 조식부페 먹었어요. 1인16천원 입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조식부페 걍 먹을만해요.방도 깨끗 수건도 아주 많이주고요.. 수영장 갈땐 수영복 갈아입고ㅈ가도되고가서 라카있으니 갈아입어도 되요. 수건 사우나에 있구요 수영복 탈수기 소형 있어요. 샴푸 바디샤워 있구요. 아주 좋아요.수영장만도 이용가능 하구요.저흰 7살 아들 ,4살딸 부부4살아들 , 2살아들 부부두집이서 같이 잘놀았어요. 방 3개짜리 구하고 화장실 두개요. 침대도 넓고요애기델꼬 가기 최고네요.
해마다 이용하는 금호리조트이번엔 뷰가 다하는 본관에 묵었는데 시설이 노후되서 아래층 묵으시는 분들 음식냄새가 방에 꽉 찼어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무지 친절하셔서 3박 잘지내다 갑니다~
바다뷰와 한라산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좋은위치 올레길5코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좋아요
아침 및 숙박 가성비 좋습니다.다만 조금 외진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원에서 던킨도넛을 사먹을 수 있어 가는 곳이라 나머지는 잘 모름 코로나 전에는 사우나 탕 관리가 잘 되어 자주 간던 곳 리조트가 호텔은 아니라 분위기는 평범함
세월의 흐름을 막지못해 정체되있는 곳.오랜건물의 탁한 느낌이 보는이로 하게끔 인테리어가 필요하겠다는 느낌이 자연스레 들게하는 곳.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잘 머무르다가요. 숙소 내부도 연식대비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거 같아요.
대실망~~~넘 오래된건 이해하겠지만추운 날씨에 중앙난방이라 따뜻하지않아 감기걸릴뻔...재활용도 안될 집기들 ㅠ물은 잘나옴
스위트형한실에 숙박했어요테라스도 두개나있어서 젖은옷 말리기도 좋았고위치도 조용해서 숙박하기 좋았습니다화장실도 2개였고 가족단위나 친구들끼리 숙박하기에는 가성비 최고인것같아요차 있으신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편한곳이구요차가없어도 버스정류장이 리조트 바로앞에있고 공항가는버스도 근처에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시설 깨끗함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코로나때문인지 침구류나 화장실에서는 락스냄새가 좀 심했던거같아요 이부분 제외하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대시설은 오락실, 편의점, 비비큐치킨이 있는데 실외 수영장과 연결이 되있습니다. 스파도 할수 있구요~ 빨래방에는 건조기와 같이 있고, 기념품샵과 마사지샵까지 있어요~ 룸을 바다전망으로 할 경우에는 1박당 1만원의 추가요금이 들어요~ 그리고 할 경우 예약하시고 바로 체크인하셔야 좀 더 괜찮은 방의 선택권이 주어지는거같아요~ 조식은 미리신청해야하구요~ 로비에는 제주도를 관광할수있는 지도와 팜플랫들이 비치되어있습니다. 요금정보도 같이 있어서 좀 편리했던거 같아요!! 전 3박4일 잘 지냈다가 갑니다~~
가성비 굿..바다랑 올레5번길..한반도 죽임여
큰엉 때문이라도..추천합니다
너무좋아! 특히 직원분들의 친절과 배려가 감동적이네요 화이팅입니다!
시설 좋고 위치도 좋습니다.
저렴하게 2일 머물렀는데 깔끔하고 안락한 분위기가 좋아씀
리조트 앞 올레길 바다가 멋져요코코몽 대발이 파크 가실분들은 일박 하셔도 좋아요. 시설 깨끗해요
깨끗하고 경치좋아요.
가족 휴양에 적합..인근에 코코몽테마파크는 아이들이 좋아할 듯..리조트는 올래길의 일부를 산책하기 좋게 조성됨
서귀포 인근 바닷가와 주변상가들과 먹거리가 풍부하고 자연경관이 좋음
위치가 너무 좋아요...바다 전망 방으로 예약 추천드려요?.
자녀 동반하신 분이라면 수영장이 있어서 비와도 아이와 하루 즐겁게 보낼수 있어요.
시설 깨끗하고 오션뷰 좋아요
둘레길에 붙어있어서 좋아요...바다도 잘 보이고
경관이 좋아요^^
좋아요 조식도 저렴하고
바다가 보이는 객실은 일반 객실보다 더받내요. 바다가 보고 싶은 분은 바닷가 객실에 입실하면 좋아요.편의시설도 어느정도 갖추어 있는데 편의점 가격 겁나게 비싸요. 입실전 시내에서 장보시는 것이 좋아요.
로비 인테리어를 새로 했는지 깨끗하네요. 객실은 그냥 저냥 쓸만합니다.
□부대시설게임장(농구공 던지기 게임, 인형뽑기, 펀치 등)편의점, 던킨도너츠, 식당(조식 뷔페, 중식 미운영, 석식 요리부)바베큐장 운영, 사우나&스파□긍정적인 면1. 청결함2. 직원들이 친절3.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밝음4. 식당의 음식이 맛있음. 저녁에 메뉴 하나씩 시켜서 소주 한잔 -> 편의점에서 술 사서 방에서 2차 딱 좋음.5. 1층 특산품 코너의 초콜릿이 공항에서 사는 것 보다 약 50% 가량 저렴(이걸 몰라서 .. 공항에서 비싸게 주고 삼)□ 부정적인 면1. 조식 뷔페가 조금 부실.(메뉴 편성면)단, 비빔밥 재료 등 음식은 싱싱함2. 외관 리모델링에 비해 내부 시스템 에어컨 등 노후3.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식당이 많이 없음.(다소 외곽 지역이라는 느낌이 듦)
바다가 눈앞에 있고 야외수영장이 있습니다..객실과 거실에서 바라보는 바다뷰는 정말 멋지네요..먼바다가 아닌 가까운 탁트인 바다뷰입니다..주변 먹거리도 많고 서귀포라서 인근 구경꺼리가 좋습니다..중문,표선 등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렌트로 돌아다니기 좋습니다.리조트니까 당연히 각종 위락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가격도 착하고 깨끗하네요..가족단위도 연인단위도 부부단위로도 괜찮네요..천정형 에어컨이 안방과 거실에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위생상태도 그런대로 좋네요..밤바다 풍경도 이쁘고 눈앞 야자수 나무와 궁합이 잘맞습니다..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하네요..다만 객실키는 하나만 주는군요..생각보다 좁지 않습니다..암튼 다음에 또 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