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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1동 강남대로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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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검토 №1

모 지방법원 본원이랑 시스템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즐거웠습니다. 모든 게 빠른 서울이지만 이런 것은 좋네요. 서울가정법원 공무원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Al
검토 №2

무인발급기 고장난 덕분에 산책 잘하고 갑니다~

Hy
검토 №3

2층 협의이혼실 민원실에 방문하였습니다4시부터 듣는 교육에 참여하러 갔는데, 아이맡기고 양재역방면 차가 막혀 늦게 도착했습니다. 늦어서 헐레벌떡 교육실이 어딘지 민원실 앞에서 계신 김선관 행정관이라는 분에게 물어봤고 207호라고 말해주어 다시 나가 찾아 헤맸습니다. 헤매다가 다시 물어보니저기 안쪽에 있는 곳인데 4시10분이 지나서 못들어갈거라했습니다. 아이들 맡기고 어렵게 평일 오후 어렵게 온지라 207호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안에 계신 관련자분에게 말씀드리려고했더니 비디오 틀어주시고 앉아계셨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4시 20분이었습니다.바로 문 앞자리에 앉아있는데 김선관행정관이라는 분이 문을 벌컥 열더니 “인정못합니다”하고 문앞에 앉아있는 저를 향해 말하길래 무슨 앞뒤 사정이나 절차도 모르고 저는 “네”하고 대답했습니다.가만히 10여분쯤 앉아 생각해보았는데, 무슨 상황읹 납득이 가지않았습니다. 너무 무례하게 대해서 순간 멍해졌습니다.아무래도 얘기해야될것같아 “앞뒤 설명도 없이 인정못합니다가 무슨 얘기인지.. 잠깐 불러서 이러쿵 저러쿵 전후 사정을 안내해주셨음 오해 없을텐데 한마리 내뱉고 문을 땅 닫고 가니 황당합니다”좀있다 법원 안정요원 남자분과 여자분이 올라와있었습니다. 저랑 얘기한지 오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였습니다. 김선관행정관이라는 분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되겠네요. 그쪽도 늦었는데 그냥 들어가버린건 잘못했잖아요?” “ 네 저는 2층와서 출석체크 먼저해야하는 줄도 모르고 교육실안에 계신 분이 담당자인줄 알았네요..”이런 사소한 절차도 장소도 잘모르는 민원인이 잘못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어쨌든 남은 시간이라도 우선은 교육들으러 가려고 향하는데 심승엽 참여관이라는 분이 보안요원들에게“저 사람 못들어가게 잡아” 라고 합니다.제 귀를 의심했지만, 심슨엽 참여관이라는 분과 김선관행정관님은너무도 익숙하고 당연하다는 듯 여유롭게 웃고있는데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그들이 공무원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보안요원들이 저에게민원실가서 접수하라고 합니다. 그분들은 친절히 안내해주셨네요. 아직도 가슴이 쿵쾅거리네요.제가 죄인이었던건가요?제가 법원가면 죄인인가요??다른 분이 저같은 불편감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관공서에 이런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며칠전에 방문했을때 이분들은 다른 민원인들 욕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일처리하는 게 아니라 그렇지하고 넘겼지만, 불친절하다고 생각했지만,,다른 분들이 이런 불쳔감 겪지 않도록 조치취해주시기바랍니다.안내문에 4시10분이 지나면 입장이 불가합니다라는 안내문구 넣어주셔야 할것같습니다. 안내장에는 주의사항도 같이 넣어야합니다쭉들어가서 교육실 문 앞에 안내문구가 있는 것을 급하면 보지 못합니다. 민원인들 상대하는 2층에 있는 법원공무원들 꼭 조치취해주시기 바랍니다

Et
검토 №4

해당 인터넷 사이트에 나온대로 상담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미리 전화로 문의해서 확인하니, 방문하라고 해놓고서, 막상 갔더니, 자원 봉사하는 전직 법조계 사무장 정도 일했던 영감님들 짜증 내면서 길 건너 가정법 변호사들 상담 받지 왜 이리로 오느냐고 하고, 오라 해놓고 왜 왔냐는 상충된 태도에 이를 해당 불만 신고하려 하니 이 또한 근무시간 이전에 문 닫고 퇴근. 이에 근무 시간 걸린 표와 불 꺼진 방 사진 찍어두고 민원 넣고 다시 전화하니, 다시 친절하게 사과. 이게 무슨 정신분열증같은 상황이란 말인가.아직 한국에서는 교과서나 학교예절교육에서 배운 법률 질서나 도덕이나 동질성이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겪으면서 불신으로 나라 운영을 바라고게 된다는 것을 느끼며 또, 허투루 재정이나 시간 낭비를퇴직자 공명심에 놀아나게 거짓 홍보로 세금으로 모인 돈 쓰면서 마치 도움 줄 것처럼 기망하여 분개하게 되는 게 어처구니없움.이쪽측 은퇴한 영감을 명함파고 법원에 나와 출근헌답시고 집에서 노는 것 숨기고 실제 또 돕기는 또 거부하는 이중적인 태도를이제 해당 민원실에 보고해봐도다들 당장 자기에게 불똥 터지는 일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아니면 민원인 무시하고 모른 척하는 것 또한 젊은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라 여겨지게 하는 악순환의 연속.

김광
검토 №5

여기 오는 일 없어야 좋은 것이죠~~

Nh
검토 №6

구내 식당 5천원입니다. 문제는 현금만 받네요.

da
검토 №7

제가 태어나서 가본 수많은 관공서 중에서 이렇게 불친절하고 무능력한 직원들 처음 봄... 민원인보다 아는 게 없으면 그 자리에 왜 있는거죠 그리고 왜 직원들끼리 말이 다른거죠

성동
검토 №8

친절함. 수고가 많으심. 짝짝짝.

이재
검토 №9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은 장소.

김용
검토 №10

양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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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1동 강남대로 193
  • 대지:http://slfamily.scourt.go.kr
  • 전화:+82 2-2055-7114
카테고리
  • 법원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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