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이 넓어 단체회식하기 좋습니다.
질 좋은 고기. 갈때마다 좋은곳
식당 주인아주머니는 남의 물건도 맡아주시는 착한 분, 이 건물에서 사시려면 고집 엄청쎈 할아버지 조심, 여기 3층인가 할아버지께서 새벽에 쿵쿵쾅쾅 대심, 알고보니 식당아주머니 일하는 소리듣고 위층에서 소리난다느니, 아래층에서도 씨끄럽대니, 아주 가관임 실제로 사람없는데도 윗층이 씨끄럽다 하셨던 곳. 여기 옥상도 2층도 사람 살 곳 못됨.
고기가 맛있음. 비쌈
음식은 먹을 만 하내요~
싱싱한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