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듯우선 일찍가면 밥안줌 15분 일찍갓더니 예약시간까지 기다리라고해서 기다림, 시간 딱맞춰가세요평가1. 플레이트 더러워서 4개중 1개 바꿈2. 소물리에분 건성건성 답변, 귀찮아함3. 불친절4. 주방에서 씨x씨x 욕 들림5. 알단테.... 인데 아주살짝 들익은 면들이 간간이 나옴6. 전반적으로 플레이팅 좋지않음7. 음식맛은 나쁘지않음 (절대적으로)8. 상대적으로 가격대비 좋은것같진 않음9. 고기는 나쁘진 않았음10. 재방문의사없음메뉴는 4인이가서 전체2 파스타4 메인1 와인 1병 글라스 2병 맥주 1병 후식 1개메뉴아 근데 후식은 맛잇음
맛있는 음식. 경험 많은 소믈리에. 적당한 가격의 와인리스트.다소 비싼 음식 가격과 적은 양이 단점.폴포랑 라구, 풍기 파스타 강추.
음식은 비쌌지만 비싼 만큼 맛있었다. 그런데 서비스가 문제였다. 직원 한명이 우리 테이블에 올리브를 서빙하다가 테이블 위의 친구 와인잔을 쳐서 음식 위에 엎었고, 마주앉은 내 손과 테이블 위에도 와인이 다소 튀었다. 거기까진 괜찮았다.직원은 수건과 티슈로 와인을 닦아내며 우리에게 죄송하다고 했지만, 와인이 쏟아져서 다 망가진 우리의 파스타(이미 거의 70프로 이상 먹은 상태였다고는 해도)와 파스타소스가 묻어 더러워진 와인잔, 쏟는 바람에 현저히 줄어든 와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은 채 바로 되돌아갔다. 기분이 상했다.거의 다 먹은 상태이긴 했지만 음식을 다시 해드릴까요 혹은 와인을 새로 따라 드리겠습니다 따위의 말 한마디 성의는 보여줄 줄 알았다. 친구가 와인잔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정말 잔만 바꿔서 얼마 안남은, 음식물이 안에 들어갔을지도 모를 와인을 그대로 옮겨 담아줬다. 그게 끝이었다.미숙한 대처에 우리 셋 모두 기분이 살짝 상했지만 이런 일을 핑계삼아 돈을 안 내는 손님이 되고 싶진 않았다. 그래서 식사를 끝내고 부러 결제까지 마친 다음 계산을 맡은 매니저에게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그가 한 첫마디가 더 가관이었다.저희 직원이 쏟았나요? ㅋㅋㅋ.. 직원이 쏟았든, 내가 쏟았든, 내 친구가 쏟았든, 책임을 묻기보단 불편을 초래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제일 먼저 꺼낼 줄 알았다. 이미 계산한 영수증을 보면서 금액을 빼드리겠다는 그의 말에, 우리는 그런 말 들을까봐 계산하고 나서 말씀 드린 거라고 대답했다.매니저와 대화하는 순간에도 와인을 쏟은 직원이 계산 카운터 뒤에 서 있었지만, 그는 뒤에 서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매니저가 직원에게 당신이 쏟은 거냐고 묻자 직원은 말 없이 울먹이는 표정을 지었다. 엄한 사람 탓하는 블랙 컨슈머가 되는 기분에 우리가 한 마디 덧붙였다. 그럼 우리가 쏟은 거냐고, 가만히 있었는데 올리브 주시다가 잔 치시지 않았냐고. 그는 울먹이기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매니저는 본인이 상황을 몰라서 바로 대처를 못했다고 죄송하다며 금액을 빼주겠다는 말만 한번 더 했다.이미 직원이 쏟았나요?에 기분은 상했고, 어떤 호의도 받고 싶지 않아서 됐다고 거절하는 순간, 문제의 울먹울먹 직원은 우리에게 한마디 말도 덧붙이지 않고 다른 테이블에 서빙하기 위해서 그 자리를 떴다. ㅋㅋㅋ.. 마지막까지 모든 순간순간 서비스가 미숙했다.우리가 진심으로 파스타랑 와인을 새로 받으려는 작정인 것도 아니었고, 사과하고 배려해주면 충분히 지나갈 일이었다. 하다 못해 명함 한장이라도 주면서 다음에 오시면 잘해드리겠습니다.만 해줬어도 충분했다.(물론 다시 안 가겠지만)이런 곳이 미슐랭이라니, 음식점은 음식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도 중요합니다 사장님.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데 왜 만냥 빚을 지고 그러세요 #핵비추
이탈리아 현지 최고 스파게티 맛. 좀 비싸지만 만족합니다.
맛은 정말 고급진데양 적고 비쌈.
여기 파스타는 인생파스타 다만 양이 진짜 적어요... 여자도 파스타 두개슨 거뜬이 먹을수 있는^^
맛있고 서비스 좋고 분위기 좋고 음악좋고 다 좋은데 비쌈... 일단 와인 콜키지 4만원.. 와인잔은 4만원가치는 있음 ㅋㅋㅋ
훌륭함.
급하게 대접할 손님들 오실 때 생각나는 곳 1번!
비싸고 메뉴 하나하나의 양도 적지만, 맛은 엄청난 곳.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고의 와인 핸들링을 받을 수 있는 한국에 몇 안되는 곳
음식이 맛은 있지만 양이 적고 값이 좀 나갑니다. 인당 한 접시를 생각하면 큰 오산. 여러가지 두루 시켜먹어야 배 곯지 않고 나올 듯. 하지만 음식에 chef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섬세한 맛 그리고 재료가 신선합니다. 양은 많지않으나 먹고나면 적당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파스타 면발이 불지않아 굿입니다
맛은 보통.. 가격에 크게 구애 안받는 분들이 가기 좋은 장소..
음식 맛과 질은 그냥 보통. 가격 생각하면 많이 아쉽다.최악은 손님 응대와 서비스.사장님이 직접 응대하는데 정말 개판임.재방문의사 절대 없음.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를 먹고 싶다면 강추!!!
파스타나 스테이크나 다 맛있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발렛파킹은 되는데 1층에 유다 간판 밖에 안보이고, 2층을 봐야 간판이 보입니다. 유다 앞에서 발렛 맡기면 됩니다.
고급 파스타를 먹고 싶다면 강추.
맛있는데 좀 많이 비싸서 별 하나 뺌
부근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지만, 여기 만한 곳을 찾기는 힘들다. 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훌륭하다.
좋은 음식과 서비스 제공. 높은 가격을 합리화할 정도인지는 약간 의문.
.훌륭한 맛
맛은 나무랄데 없이 친절하지만 가격이 불친절
사장이그냥그래
벌집양의 파스타는 감동적그러나 고압적 불친절한 말투 때문에 맛이 그리워도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다
맛있는 파스타 좋아요...
맛있는데 비싸다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우니파스타의 녹진함은 타 레스토랑과 비교불가
무조건 고고씽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맛 있고 비쌈.
음식 맛있어요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