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국시하면 떠오르는 식당입니다.국시도 좋지만 무엇보다 깻잎지와 부추 무침의 조화가 더 좋습니다.13,000원이라는 가격은 부담 스럽습니다만진한 곰탕이라 수긍은 갑니다.날씨가 꾸물꾸물하면 생각나는 맛

2019.05.06고소하다(참기름?). 깊다(양지머리). 부추(일반 식당의 부스러지는 부추와 다르다. 쌩쌩한 정구지), 깻잎, 김치가 모두 황홀한 맛이다.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다. 의정부 무해정 국수도 이 정도였나. 지금은 국수하면 이 국수밖에 생각이 안 날 것 같다.

고기육수 국수가 여전히 맛있고 부추,깻잎김치가 특징인 집. 2층도 있고 좌석은 많은편. 난 주로 송파점에 가는데 본점이 더 맛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음. 주차가능댓수 얼마되지않아 근처 공영주차장에 대고 할인권 받으면 됨.

입맛 떨어질 때 가도 한그릇 뚝딱하고 오는 곳이네요.들기름 아낌없이 투척된 깻잎김치와 부추김치 그리고 배추김치 모두 맛있습니다.특히 깻잎김치는 리플은 기본이죠.칼국수로 몸보신 한 느낌입니다.주차도 무료라서 더 좋아요.

예전 그러니까 한 십수년 전과 비교하면..음..깊은 맛은 좀 엷어졌고 가격은 ㅋㅋ 마니 비싸졌네요.예전도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ㅋ국수13000원 좀 나가는 가격이라 ㅎ예전 생각하고 함 들려봅니다.

깻잎지가 땡기던 날에오랜만에 소호정 안동국시 먹으러 고고가격아 더는 올라가지 말아쥬국물담백 고기부들 면후루룩

예전에도 가서 먹고,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가니 가격도 13,000이고 맛도 역시 그럭저럭 한것 같아요.칼국수와 국밥이 전통적 맛을 내서 맛은 있었으나 가성비는 심하게 떨어집니다.김치는 맛났어요.

국수만 먹으러 간다면 진한 육수에 적절한 간과 슴슴하지만 땡기는 맛의 반찬들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은 가격에 비해 엄청 별루여서 전은 시키면 약간 돈이 많이 아까워요.그리고 밥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배고플땐 밥까지 말아먹으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하~~안동국시의 첫경험을 안좋게해서 멀리했는데이렇게 맛있다니!!!!정말 맛있다.또 깻잎이 왜이렇게 맛있다냐!!국물도 좋고이제 안동국시 먹으러 멀리까지 안가도되는구나~~소호정 본점이 코앞이라니

면도 정말 보드랍고 국물도 고기육수를 내서 깔끔했습니다. 다만 국수 한 그릇에 13,000원인 건 좀 세긴 하네요^^ 여하튼 가격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맛은 굿입니다.

국밥, 국시 모두 깔끔담백한 맛. 내 기준깔끔한거면 누군가에겐 간이 덜된맛일수도? 깻잎이랑 부추랑 같이 먹으면 좋다. 국밥보단 국시. 면이 아주 부드럽다.

칼국수랑 국밥 맛있어요. 반찬도 굿. 전은 그냥 그래요

- 안동국시 맛있어요- 편육이랑 도토리묵도 추천- 주차 발렛가능

국이 기름지고 고기가 많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구수하고 맛났어요. 반찬 몇개없지만 깔끔하고 정갈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엔 여러사람이랑 와서 육전이나 묵도 먹어보고 싶네요..

□ 소호정 본점: 서울 서초구 논현로 27 (TEL:02.579.7282)- 안동국시 칼국수 맛집.- 사골국물에 찐한 육수, 마시기 좋은 면발- 주차장 유(발렛비 2,000원)※ 부모님과 자녀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맛!※ 신의 한수는 깻잎이다..정말 강추!!- 메뉴 : 국시(12,000원),수육, 전, 메밀묵

값은 결코싸다할수없지만 맛으로는 흠잡을곳이없었어요! 그야말로완벽

수육 부드럽고 국수 국물이 훌륭합니다.육개장도 고기가 참 부드럽네요금액은 ₩₩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맛은 그대로인듯 하다.

이 집 칼국수는 진짜 끝내주는데 개인적으로 내 입맛은 신관이 더 맛있다

조미료 맛이 잘 안느껴지는 곳이네요

칼국수를 먹고났더니 곰탕이 나타났다 두가지 음식다먹은 느낌

안동국시의 맑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국수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깻잎절임이 독특하게 맛있어요.)현재 국시가격이 1만2천원으로.. 보통 9천전후인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이점이 별하나 감점요인이랄까요..)하지만 어느 안동국시집보다 훌륭한 맛은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다시 생각나고 가고싶은 곳임은 틀림없습니다.

이 집은 정말 두말 할 필요가 없다.무조건 가서 먹어봐야할 최고의 맛집 중 하나.진한 고기육수에 보들보들한 면발은한젓가락 시작하면 다 먹기 전까지 멈출수가 없다.특히 나같이 술좋아하는 사람들은해장으로 청량고추 다진것 좀 넣고 먹으면이건 뭐;;; 그냥 끝판왕이지 뭐;;;무조건 드시길 바람. 제발 드시길 바람..특히... 반찬으로 나오는 깻잎은국수가 나오기전에 공깃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는전설의 밥도둑임...조심하시길 바랍니다..이집에 가면 사진찍을 정신줄을 놓은 상태라몇십번을 가도 사진이 예전것밖에 없음;;;.하루에 점심 저녁 두번 가서 먹고다음날 또 점심 저녁 먹은 집은 이집이 딱 두번째;;;.인생 최고의 맛집!!!!(단, 본점으로 가길 추천합니다. 근처 2.3호점 가봤지만묘하게 본점과 맛이 좀 다릅니다.)

자주오지는 못하지만 외근가다가 주위를 지날때면 점심시간에 맞춰 꼭 들를만한 맛집입니다. 여러곳에 가맹점이 있지만 본점이 최고입니다. 부추김치와 깻잎지. 진한 육수는 해장에 그만이죠 ^^

수육이 비싼만큼 값어치를함

하필 갔던날이 가격이 오른 첫주였네요. 음식도 맛있고 밑반찬도 좋았지만 가격이 또 오른건 좀... 기본국시가 13000원입니다.

가격대비 별로 추천하기가 힘드네요

왠만하면 진짜 리뷰 안쓰는데 싫증이 나서 리뷰 쓴다.처음에 들어갈때 우리가 직계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직원이 테이블 붙이지 마라고 함. 근데 우리 가족은 워낙 좌식 테이블을 싫어하니까 좌식테이블에 않치지 말고 방에 않치라고 함.직원도 불친절한뿐더러, 그릇, 컵, 음식까지 다 엉망이다.그릇과 컵에는 고춧가루가 막 뿌려져 있었고, 음식은 무슨 개떡같이 줌. 그릇, 컵도 바꿔달라고하니까 그 직원이 일을 하기 싫은 표정인거처럼 투덜투덜 바꿔줌.최악의 경험을 하고 싶으면 여기 가라. 어짜피 0점도 안되는 레스토랑인데 1점이 최소점이니까 봐줌.어째꺼나 최악의 경험을 하고 싶으면 여기 가라.I do not write reviews that much but I am really angry so I write this review.When I first go in to 2nd floor, even though we (6 people) are families, a waitress says do not stick the table because it is violating Koreas social distancing protocols. And that waitress recommends me to seat in old Korean traditional seat with no chairs but since I went there with an old person, I did not want that. So I wanted to seat in a room with chairs.Not only the waitress was completely unfriendly, bowls, cups, and foods were really low-quality.In bowls and cups, there were a lot of gochut-garu (Red pepper in a powdered form), and the foods were like dog food. I told to change nearly ALL of the bowls and cups, but the same waitress, seeming that she doesnt want to work, changed.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WORST Korean traditional food, go here. I want to post this review with less than 0 points but since I am writing a review and the minimum point is 1, I decide to put a 1 point here.So 소호정 (pronounced so-ho-jung), the restaurant that I am reviewing, is the worst Korean restaurant. So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WORST Korean traditional food, go here.

안동국수는 먹을만합니다. 밑 반찬으로 나오는 깻잎 절임이 맛있네요. 하지만 음식의 질과 양에 비해서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국수 한 그릇이 12,000원 입니다. 저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포이동 소호정 강추 입니다별미로 1년에 상반기 하반기~~

깻잎무침이 짜지않고 향이 잘 느껴진다. 간판 메뉴인 안동국시는 국물이 후추 향이 조금 세다고 느낄 수 있으나 양도 많고 맛있다. 생선전은 두께가 얇아 식감이 부드럽다. 수육도 맛있지만 돼지가 아니라서 가격이 조금 있다. 모든 음식이 깔끔하다.가격이 비싼만큼 맛도 있는 기억해둘만 한 국수 맛집.

음식이 담백하고 정갈하고 맛이 깊다. 가격 세다고 하는데 그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진한 국물! 전통있는 맛!깻잎이랑 김치도 맛있음!

어딘가 몸이 허해서 진한 육수의 따뜻한 칼국수 한그릇 먹고 싶을 때면 찾는 곳. 굳이 멀리서 찾아오지 않아도 집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이런 가게가 있다는 건 참 행운인 듯.안동국시 전문점은 많지만, 다른 곳에선 느낄 수 없는 소호정만의 분위기와 깊은맛이 있다. 국시도 국시지만 반찬으로 나오는 깻잎찜 또한 이곳의 매력 포인트. 고깃집에 맛있는 김치가 나오면 흰쌀밥 따로 주문해 함께 먹는 것처럼, 여기도 여유가 있다면 밥 한공기 따로 주문해서 깻잎과 함께 먹어보는 것을 추천.늘 점심때만 방문해서 국시만 먹는데, 기회가 되면 육전과전 같은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소호정 본점국밥과 국시 수육을먹었는데다른곳과달리 고기 육질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다특히 양념깻잎에 싸먹으니 그조합이 너무좋다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 값어치는충분히 하는곳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좋아하시던 맛집이라 들었습니다. 저도 아버지께너 좋아하셔서 빈번히 들리곤 합니다~ 특히 추운날이면 더욱 좋아요!!!

맛은 괜찮으나 가격이 비쌈

역시 소호정이죠. 안동국시의 전당이구요.사골국물에 소고기 고명이 듬뿍이라 돈생각 안나요.국시에는 부추김치와 깻잎이 최고지요. 수육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 기분이 좋아져요. 기분좋게 과식하는 집.. 국밥도 맛있어요

국물은 맛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그닥

오랜만에 갔는데 국시 맛있었음

걍 그냥그냥 김치가 별로임

전국최고 안동국수

안동국시와 한우국밥이 주메뉴. 고기국수처럼 걸죽하지 않고 따로국밥마냥 칼칼하진 않지만 뭔가 차분한 맛. 어르신들이 슴슴한 맛으로 드시기 좋은듯.

간간해서 좋았음. 근데 취향저격까진 아녔음! 너무 기대했나 싶기도...

맛있는 국수집^^. 추운날 최고

소호정은 반드시 본점에서 먹어야 그 맛이 남.깻잎을 면에 싸먹고 국물 먹으면 죽임.

깔끔하고 진한 칼국수,, 김치랑 국수에서 다른 맛이 강조되지는 않아요,, 가격대에 비해서는 또 갈만한 맛집은 아닙니다 분위기가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메밀묵무침의 김치는 간장에 덜 버무려져서 간장의 짠 맛이 너무 그대로입니다 국수는 양이 매우 많고 맛은 면의 전분기 때문에 싱거워져서 계속 먹으면 조금 물리는 맛입니다 칼국수면이 명동교자 칼국수면처럼 부들부들한 면입니다

고소한참기름향 가득 묵이랑.전이랑 국시 맛나게 먹음.

간단히 식사가는한 맛잇는 칼국수집입니다

주차장도 있구 2층이라 공간도 있어서 좋았어요.

칼국수 맛은 나무랄게 없는데 가격이 좀 아쉽네요.

국밥과 국수와 수육을 먹었습니다 수육은 맛이좋고 국수도 맛이 좋고 국밥은 안에 고기만맛있었습니다

여의도 지점과 같은 본점의 맛. 면빨과 고소함 그리고 내가 가장좋아하는 깻잎은 이곳이역시 한수위. 본점은 다르군...위치가 찾기좋으나 주차는 안내해줘서 다행이나 조금복잡함.아 그리고 양지고기 수육..상당히 부드럽고 맛남.난 안먹지만 생선허파전도 맛있었다함.가성비는 추천하기 그래서 별4.

맛나요~ 생각나는 집

두 번 드시고세 번 더 드세요.진심 말 필요 없어요. 정말이에요.부모님 항상 좋아하시고저도 늘 좋아라 합니다.곰국시와 전매특허 + 양념깻잎 크!!!!!한우국밥의 조화는 오지고 지려서하기스 각김치도 맛있어요.동네주민피셜 입니다ㅎㅎ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정갈하고 맛있음

안동국수가 맛있는 집 정말 맛있어요

저는 보양식먹을때 갑자기 땀이 나는 편인데 국시한그릇에 땀이 나네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맛있고, 반찬들도 맛있어요~

훌륭한 맛, 그리고 무서운 가격

너무 불친절하고 음식도 예전만 못하네요.차라리 밑에 신관이 훨씬 깔끔하고 친절합니다.왜 그런지 모르겠네요...주차 도와주시는분 빼고는 모두가 불친절하긴 또 처음이네요.서벙하시는 분이 불친절해도 보통 계산할때는 친절하신데... 이건 참...담에 또 방문할거 같지 않아요.

맛있고 정갈합니다. 가족단위로 오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맛있게 가벼운 사골국물에 얇은 면은 매우 잘어울린다. 반찬의 간은 심심하편. 맛있는 집이다. 비싼 가격은 부담스럽다.

맛이 좋은편

국수 면이 되게 부드럽고 국밥도 맛있다. 먹고나서 속이 편했다 가격이 점점 오르는듯..

불친절과 불결의 콜라보

전반적으로 맛은 좋아요.특히 깻잎은 수육과 전과 함께 먹으면 굉장히 맛있어요.발렛파킹합니다.

면.퍼진것을.좋아하면추천.생선전.맛나요.내스타일은.아냐요

최고에 맛집

반찬들이 맛있고 국수도 맛있습니다....만, 후추가 조금만 덜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래도 전반적으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예요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식사류로 국시와 국밥이 메인메뉴입니다.음식은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합니다.국시의 경우 참기름 향이 강하여 느끼할수 있으나 반찬류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도 잡으며 먹기 좋습니다. 가격은 약간 있는편이지만 (2020년 1월기준 12,000원) 음식량이나 맛을 생각하면 괜찮은 편입니다.

담백하고 깔끔하다

국수와 어우러진 한우사골 국물맛이 좋고 더불어서 깻잎 겉절이 그리고 정구지무침이 맛깔스럽습니다 다만 칼국수치고는 비싼게 흠!!

깻잎에 싸먹는 국시 너무 맛나요, 깻잎 리필 한 3번 정도는 기본. 세트메뉴는 수육보다는 모듬전이 더 맛있었습니다

주차가 자리가 부족해 좀 불편허지만 국시가 맛있고 반찬도 정갈합니다

국수맛집이에요깻잎이 맛있는집

정성이 들어간 한그릇밑반찬으로 나오는 3종도 모두 맛이 괜찮다다만 12,000원이라는 가격은 과연 적당한지 의문이 든다

다들 2층이 좋은거 아시죠?어머니모시고 2층가려고했다가 2층꽉차서 안된다는 말 듣고 1층에 앉았는데, 저희보다 늦게들어온 팀은 2층으로 올라가네오~~ 사람 차별하는것도 아니고 브레이크타임이면 브레이크타임이어서 1층이라고 말을하시지ㅎㅎ 사람 차별하지마세요.완전 기분나빠서 더이상 안갈겁니다.

칼국수 맛이 13년전과 똑 같아요

들기름이 오바된듯 육향이 묻힘.. 깻잎도 맛이 너무 가벼워짐.. 갠 생각..

안동국시 맛집, 깻잎 반찬과 먹으면 더 맛있음. 평소 쫄깃한 면을 선호하는데 유일하게 부들부들한 면임에도 맛있게 먹는 집. 국시는 양이 굉장히 많고 요청하면 1인분을 2그릇으로 나눠 주기도 함. 모듬전은 가격은 부담스럽지만 막상 주문하면 맛있게 먹음, 특히 내장 전이 별미. 수육은 별맛 없고, 문어야 뭐...어디가나 기본은 하는 메뉴. 소고기 국밥이 생각보다 맛있는데, 오래 끓였는지 국물에서 소고기 단내가 느껴지는 맛. 양은 많지 않음.

안동국수 참 맛있습니다. 요즘 날씨에 딱 맞네요~깻잎을 곁들이면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어제는 소호정 송파점에 다녀왔고 너무 맛이 좋아서 오늘은 본점에가서 국시를 먹었습니다.그런데 송파점에서는 면이 끊기지 않고 찰기가 있었으며 식감이 매우 좋았는데본점에서는 면이 계속 끊기고 불어있었습니다(미리 삶아둔 면이겠죠 왜냐하면 송파점에서는 국시가 나오기까지 10분여가 걸렸지만 본점에서는 3분안에 나오더군요 미리 만들어두었다는 증거겠죠)아무리 바빠도 미리 만들어둔 음식이 나왔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직원분께 면이 불었다고 여쭤보니 다시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받아 먹어보았더니 어제 송파점에서 먹었던 그 면이고 맛이었어요. 10분이상 걸렸구요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서 주셨나봅니다그건 그렇다 치고 제일 기분이 안좋았던 것은 계산할 때 카운터에 계시는 분의 태도였네요.이러한 상황이 있었다고 말씀드리니 아그래요? 그럼 송파점으로 가셔야겠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ㅎㅎ..그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내돈 주고 사먹은 음식에 대해 욕을 하면서 말한것도 아니고 이러했다 말한건데 거기다 대고 저런식으로 말씀하신건 아니죠 정말.그 분의 태도에 대해 정말 기분이 나빴네요.다시는 가지 않을 본점입니다

종종 가는 맛집입니다국시도 맛있고 국밥도 맛있고 전도 맛있습니다다만 오늘 3층에서 먹었는데 서빙하는 분들이 너무 불친절하네요

정갈하고 맛있음. 근데 좀 비쌈

너무 맛있네요~^^ 제 스타일 입니다 고기국물에 칼국수

가성비는 좋지않음. 주차하기 불편하지만 주차아저씨들이 잘 에스코트? 해줌.국시는 맛있다. 존맛탱까지는 아닌데 매력있다.반찬도 간소하나 임팩트있다. 깻잎, 김치 끝. 깔끔. 부모님 모시고 가도 좋다. 가격은 모르시게:)수육도 맛있다. 전과 묵밥도 맛있다.단, 묵 가격에 놀라게된다.

깔끔한맛 개인적으론 밥 보다 국수가 나은듯

안동국시와 맛난김치

둘이 국수(12,000원) 먹고 생선전 소가 27,000원 ㅋ51,000원 결제 되고 놀랐음.이 가격에 누가 먹지?어쩐지 사람이 없더라 ㅠㅠ

메뉴다 맛있고 특히 깻잎이 맛있음. 가격은 쎈편

가성비가 좀 떨어지네요.맛이 없지는 않아요 ㅎㅎㅎ

맛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요특히 문어는 양대비 대박 가격

맛있는 국수와 정갈한 반찬이 맘에드는곳일부러 찾아올 필요까지는 없으나 동네 맛집은 맞음진하고 전분기가많고 찐덕한 국물인데 감칠맛이 강하다간간히 갈듯하다

본점이 엄청 더 낫다는 느낌은 못받겠음. 오히려 온도감이나 서비스는 개인적으로는 강남점이 조금 나았던것같아요

여기는 안가면 생각나요 .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많이 줄었네요.

칼국수 맛남. 편육도 엄청 부드러워서 나이드신 분들 드시기 좋아요.

국수가 정말 맛있어요.

맛있고 가격도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