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등등 화사한 봄꽃과 연두빛 새싹으로 설레이게 하고, 여름엔 짙은 녹음으로 그늘을 주고, 가을엔 고운 단풍으로 감동을 주고, 겨울엔 마른가지와 쌓인 낙엽들이 운치를 주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시민의 숲입니다. 설경도 아름다워요. 혼자 가도 좋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나들이 하기 좋아요.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수 있는곳.장미꽃과 여러꽃들을 산잭하면서 볼수 있도록 너무 아름답게 꾸며 주셨네요

서울의 공원입니다. 걷다보면 사슴들도 만날 수 있고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그런데 시가지 한가운데에 있어서 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주차장이 조금 좁네요.A park in Seoul. You can meet some deer while walking and is a good place to stroll around. The only problem is that theres less place to park.-you need to drive here because the park is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financial area-

집근처에 이렇게 좋은 숲이 있다는게 넘 좋아서 자주 갑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대중교통 이용도 쉽고, 자리펴고 피크닉도 즐기며, 스포츠는 물론 온가족이 숲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에 손색이 없는 곳 이예요

한적하고 조용하면서도 잘 관리되어 있는 공원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양재천과 함께 주변 주민들이 애용하는 곳입니다. 강아지 산책을 하기에도, 가족들과 피크닉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원안의 매점에서 과자류 및 라면 등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3호선종점 양재역에서 신분당선으로갈아타고 한 정거장가면 하차해야한다.출구는 1번출구로 나가면 벗꽃이 먼저눈에 확 들어온다.작은 내천 양쪽으로 산책길이 벗꽃길이다.길 옆에는 벗꽃이 활짝피어 있어서 방문한그날도 꽃구경 온 사람들이 오후되면서점점늘어나고 있었다.이곳 공원 넓어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있는공원이며, 중앙에 자동차길 양쪽 동서로형성 되어있어서 음악을 들으며 공원내부 산책도 하기도 좋은곳이며, 마음을 위한 책을 읽기에도 운치가 있어 좋은곳이다.나는 사진촬영을 하는 사람이라서 계절변화의 사진촬영 하기 위해서 가끔 방문을한다.오늘은 벗꽃촬영을 위해서 방운을 했다.여러분도 봄을 눈으로 마음으로느껴보고 몸으로 봄 볓을 확인하세요.

토욜 아침 윤봉길기념관에 주차하고 들어갔는데 꽃밭을 새로 조성해서 이쁘고 날이좋아 하늘도 파랗고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

다양한 숲과 꽃간격 넓은 벤치와 파라솔깔끔~

걷기에 굉장히 좋은 곳 강남3구의 관리를 받는 곳

산책 하기 좋고 나무도 많아 시원해요 쉬는 곳도있어 좋아요 사람도 많이 없고 괜찮아요 음... 단점이 있다면 시설이 좀 오래되서.... 추천 불편한거는 없어요 ㅎ

그늘도많고 꽃도 많고 아기랑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산책하기 너무좋아요

봄의 요정이 시민의 숲에!!!Cherry Blossom

4년전까지 살았던곳 오랜만에가도역시 좋아요

작고 그냥 그랬어요. 인기 포토스팟인 다리에서는 사진이 멋지게 나오긴 해요. 근데 그것뿐이랄까요.저는 옆의 양재천이 더 좋더라구요

처음 가보았지만 잘 정돈되어있고 나들이 온 가족들도 많았었다.

나무가 많아서 충분히 휴식이 가능해요.차도가 근처에 많아서 조용하지 않은 구간이 많아요.

거기에 나무와 식물들을 많이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평일에 참 차분한 장소.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공원인데 자신들만의 공간인듯 사용하는 비매너 사람들 때문에 항상 씁쓸하다.

코로나만 아니라면 마음 편히 갈 수 있을텐데. 곳곳에 이용 불가한 곳들이 있어요.그래도 어린 아이와 가기 참 좋은 곳.

서울둘레길 코스들 중 하나로 이제 곧 튜울립이 필 시기라 걷기 좋습니다.

집앞이라서 자주갑니다.엄청나게 조용하고 한적한 곳 입니다

벚꽃이 지고 와서 별 하나 뺐습니다 ㅠㅠ예쁘고 산책하기도 좋고 나들이 하러 오기 정말 좋네요! 벚꽃 폈을 땐 진짜 예쁠 것 같아요

가족단위 놀이와 휴식 공간으로 훌륭한 공원입니다.

자연스런 부분은 줄고 편의 시설이 많이 늘어 변화가 있지만 늘 편안하고 신책에 최적이죠

봄이여서 꽃으로 예쁘게 꾸며놨어요~돗자리깔고 힐링하면 최고!

요즘 답답하면 꼭 가는 곳이예요.넓고 시원하고 힐링하기 딱 좋음.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한시간에 2000원정도.일일 최대 만원이예요.공원 안에 매점도 있어서 가끔 3분 라면 끓여 먹으면 죽여줍니다.

쾌적하고 조경이 아름다운 장소.연인이나 가족 단위도 강추합니다.

꽃들이 너무예쁘고. 날씨도좋고 나무도많고. 판타스틱

아직 봄이 오지 않아 나무숲이 울창하진 않지만 가까운 곳에 있어 가끔씩 오게 된다. 나무와 쉬기 편한 편의시설이 좀더 있었으면 한다.

손녀들이 집콕만 하니 너무 답답해해서 다녀왔어요.서울의 공립공원으로서 정말 좋았고시민들의 마음을 힐링해 줄 수 있는멋진 장소였어요.

곳곳에 휴식할수있는 의자가 많이 배치되어있고 음악도 흐릅니다 도심속의 힐링공간~

가족 휴식처로 숲이 우거지고, 조용해서 매우 좋음

서울 강남쪽에서 이만큼 울창한 공원을 보기도 힘들것이다. 이름 그대로 공원이라기보단 숲에 가까울 정도로 나무들이 울창하게 심겨져 있다. 한 종류도 아니고 다양한 수종들이 있기에 사계절이 즐거운 곳이다. 또한 양재천이 껴 있어서 봄에는 양재천변으로 심어진 벚꽃을 보기에 아주 좋다. 지금도 충분한 명소이며 이 주변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도 종종 나와 산책하는 곳이다. 그리고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있으니 한번씩 가보길 추천한다. 가을과 봄에는 눈이 즐겁고 여름엔 몸이 즐겁다

집과 가까운데 강원도 숲속 캠핑장 온거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음..편의점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어린이 놀이터도 굿!!무엇보다 치킨이 배달되는게 대박!!

가을이 가장 좋지만 항상 제가 사장 사랑하는 장소 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함. 산책하기 좋음

양재 시민의숲 초겨울인 지난 월요일 잠시 들어가 보았어요. 나뭇잎새들이 거의 떨어져 바닥에 낙엽이 수북합니다.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과 윤봉길의사 동상 주변도 돌아봤구요.

애견들과 한바퀴 돌기 좋았습니다. 주차가 좀 힘들긴해요

최애 우리집 강쥐와 함께 그린그린에 취해보아요

봄이 오니 더욱 걷기가 좋네요. 점심 시간만 되면 주변 직장인분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ㅎㅎ

양재천과 연결되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숲 안에 매점, 화장실, 벤치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청솔모도 있고, 아침 산보에 최고예요

가을 분위기가 전통과 함께 고즈넉합니다

도심속의 자연을 느낄수있는곳.테니스 배우기 좋은곳.

양재시민의 숲은 분당선과 연결이 되어 있으나 지하철 요금이 비싸다.그러나 시민의 숲은 매우 다정하고 그 규모가 아기자기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좋은 쉼터이다.특히 봄이면 옹기종기 꽃들이 모여서 부르는 매우 좋은 공간이다.서울 둘레길 4코스와 연결이 되어 있어 천천히 걷는 이백에겐 매우 유익한 장소이다.

도심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숲이 아주 훌륭해서 산책하기 딱 좋아요. 특히 가을 철에는 단풍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하철로 갈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튜울립이 한창이라 좋았어요

도심의 평화! 강남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공간중 하나 입니다.생태정원, 아이들이 놀기 좋은 분수, 배드민턴장, 족구장, 바베큐시설 등 각종 시설도 갖추고 있어 이용하기 좋습니다. 양재천을 끼고 서울 둘레길과도 연결되어 있어 장시간 산책도 가능합니다.다만 쓰레기통을 찾기는 조금 힘들다는 것이 흠입니다.

집 앞이라 주말마다 종종 들리는 장소. 봄이면 정말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으며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가 많아 좋다. 카페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들이 많으니 잘 탐방해보셔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공원입니다.^^

봄과 겨울, 여름에 나들이 장소로 최고. 서울둘레길 걸으며 통화 2회.

도심 가까이 위치한 숨쉬는 공원휠링 하세요.

공원관리가 잘 되고 있어 조용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진달래가 몽우리져 있음요.머지않아 피어나게 생겼음.

바비큐장 안 열어요 ㅠㅠ

산책하기 좋은 ~

서울둘레길 안내소가 있습니다. 전에는 시청역에 있었고 다음에는 도봉산역에만 있었는데, 이제는 양재시민의숲역에도 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숲이 있는 공원에서 도심을 벗어나 잠시 힐링했습니다

간단히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지만 밤에는 약간 어둡네요.

도심 한가운데 이런 좋은 곳이 있다니...

청설모보고 아기가좋아했어요^^

강남에 이런 숲속 휴식공간을 만나기 어렵지.. 시설도 좋아요. 그러나 사람이 붐비면 어디든 지옥..ㅜㅠㅜ 좋은곳이다보니 많이들 오네요

서울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오랜만의 외출이라 좋았고~가까이 살면서 처음가본곳!! 여유로운 휴식공간 다음에 또다시 가고싶은곳이었습니다.^^

도심에서 여유를 찾기 좋은 공원.

서울 둘레길 양재센터를 찾아 갔습니다월요일이 휴무임에도 찾는이를 위해스탬프북, 둘레길 지도를 비치해 놓아헛걸음 하지 않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가연습하는 사람들,기체조하는 사람들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편히 쉬는 부모들좋은 곳이에요

좋았음

너무 가을이 아름다운 곳. 고즈넉히 산책하고 얘기나누기좋은곳.

넓고 잘 관리되어 있네요~

나무사이에 적당한 공간이 여유있게 있으며 계절마다 화단의 꽃들도 좋습니다.지금 화장실과 시설의 개선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오래된 나무들과 시원한 그늘을 만날수있어요.

양재 시민의 숲모기가 생각보다많아서 놀랬다 ㅋㅋㅋㅋ그리고 엄청세다반바지 입고 갔다왔다가 모기밥신세였다...혼자 커플 가족 누구와 와도 좋은곳이다한적하고 풀내음이 좋았다근데 나들이 철에는 사람이 많을것 같다캠핑을 많이들 하셔서 한쪽 바베큐장소는인산인해의 느낌이 좀 강하게 들어서 복잡해보였다조금만 가면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기때문에 접근성도훌륭하다 특히 자전거를 빌려서 이용할수 있는데우리는 친구들끼리 가서 자전거 타고 크게 산책도하고 도시락도 먹고 즐거운 나들이였다예쁜 사진도 건질수 있으니삼각대 완전 추천합니다 !! 기억으로는 편의점 같은게 잘안보여서 지하철 안에 편의점을 이용했던거 같아요!

초록촉록한 요즘.. 몇몇운동시설은 폐쇄되있어요

ㅠ 사람도 너무 많고 주차할인도ㅠㅠ제대로 되지도 않네요..

주말에 산책할겸 한바퀴 돌기 좋아요

미얀마 KAL기 폭파 위령탑도 있고 삼풍백화점 위령탑도 있고 백마유격대 탑도 있고 매헌기념관도 있고 상당히 의미가 있는 공원이네요!!!

아이들과 자주오는곳 디게넓어요~~~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숲, 혼자서도 혹은 여럿이서 함께해도 좋은 곳, 온전히 당신에게 주어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의 최애 벚꽃과 꽃 구경하는 공원

나무가 울창해서 햇살 따갑고 더운날 산책하고 그늘 아래서 쉬기에 최고입니다^^

공원시설. 매점1, 야외용식탁 많음.주차비: 500원/10분(서초주민은 50%할인, 국가유공자는 할인안됨, 장애인80%할인)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은근히 넓고 큰 공원!

숲이 넘 좋고 옆 여의천 옆길도 좋아요

입구쪽으로 난 작은 오솔길 따라 여러가지 식물이 이름표 붙이며 자기소개 하고 있고, 작은 꽃정원도 앙증맞게 아름다워요. 공원 안쪽 놀이터에는 위로 솟는 분수대와 작은 자갈 천이 있어 아이들이 옷 젖는줄도 모르고 즐겁게 노네요!!

공원내 보도블럭은 교체가 시급한듯요. 맑고 쾌적한 공기에 비해, 기타 공원시설은 많이 낡았습니다. 매점시설도요

숲이 우거져 좋아요.

ㅎㅎ테니스장때문에 자주이용하는데. 주차할인권 있는걸 5번은 와서 알음

서울에 양재시민의 숲보다 좋은 숲은 본적이 없음

말이 뭐가 필요하녀도심속 휴양지

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 좋은곳!

가을낙엽이 참 예쁩니다.공원도 잘 되 있고요 커플데이트 운동겸 방문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벚꽃이 만발하였네요. 지금은 오후에 가시면 주차가 어려워요.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습니다.

돗자리깔고쉬기좋음

넓고 산책하기 좋아요.단풍구경 하기 좋네요

더워지는 날씨에도 숲 사이는 그늘이 많아 시원하고 평일에는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반려견과함께 온가족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걷기좋은길옆으로꽃이.쉬어가는벤치깨끗한화장실넘좋았어요.